역동의 계절 5월, 세계도시축전이 개최되는 인천송도에 대한민국 대표축제들이 몰려온다. 인천시는 ‘축제, 문화강국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2009 대한민국축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축제를 포함, 우리나라 각 지역축제 100여개를 비롯, 70개의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 총 900여개 설치되는 부스에서는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우리축제의 문화적, 산업적 가치를 확인시켜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축제박람회는 안상수 인천시장과 허남식 부산시장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음으로써 두 도시간의 문화컨텐츠의 상호교류를 통해 우호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박람회 구성은 축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체험관으로 우수축제체험관, 해외축제전시관, 축제산업전시관이 들어서며 공연이벤트로 참가단체대표공연, 전통민속놀이, 참가단체 캐릭터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에는 오는 4월 30일 전야제에 이어 5월 1일 개막식행사가 진행되며 이날 정부의 주요인사와 축제에 관련된 산업, 기획, 운영 등의 전문가들과 관게
인천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생업자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업자금 융자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한 사업의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여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융자 대출은 최대 2천만원까지이며 대출금리는 고정 3%, 융자기간은 5년거치 후 5년간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으로 이뤄진다. 이번 융자사업의 대출대상은 수급자이거나 또는 실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며 재산기준 1억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그러나 배기량 2,500cc 이상 또는 평가액 3천만원이상 차량 소유가구, 배기량 구분 없이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한 가구, 여신취급 제한자 등에 대해서는 대출이 제외된다. 또 대출한도는 무보증 대출시 가구당 1천200만원이하, 보증대출의 경우 가구당 2천만원 이하, 담보대출은 담보 범위내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대출이 이뤄진다. 융자는 신청 후 거주지 동사무소를 경유, 관할 군·구청의 사업계획서 심사 후 추천, 결정이 되면 국민은행을 통해 최종 융자가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자금이 필요한 사업자의 경우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적기에 신청, 어려운 경제 위기를 함께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21일 美 뉴욕소재 TWG社와 공사 상황실에서 김동기 사장과 미국TWG GROUP USA LLC 김영해 대표 등 업무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OK(Overseas Koreans) Center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연고시설과 국제비즈니스 지원시설 조성, IFEZ Arts Center 건립과 연계한 문화단지 지원 등 ‘OK Center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공사는 또 이번 협약에 따라 TWG社가 투자자금 200억원을 투입, 올초 SPC설립하고 오는 2012년 3월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내 G4-1부지에 상업 및 업무시설을 공동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포 자산의 국내 투자유치는 경색된 인천 건설경기 부양과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외국인 투자유치가 활성화되고 IFEZ Arts Center 와 연계한 세계적인 문화인프라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의료이용 및 의약품 구입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이 기간 동안 각종 응급사고 대비 신속한 진료를 위해 ‘비상대책상황실’(032-440-2732∼5)을 설치·운영한다. 또 각 군·구 보건소에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의료기관 733개소와 약국 761개소에서 당번제로 운영된다. 인천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에서는 24시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하며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은 시 및 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20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09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5개 부문 브랜드에 대한 대상 수상과 함께 종합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은 한 해 동안 탁월한 브랜드 경영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지방자치단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240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 36개 브랜드 부문에 대해 1차 온라인 소비자 조사와 2차 전문가 서류심사, 3차 종합평가로 이뤄져 최종적으로 온라인 조사점수와 전문가 심사점수를 합산, 36개 부문에 대한 한국 최고의 브랜드를 결정했다. 이에 인천의 송도국제도시가 240개 전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음으로써 대상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에 실시된 지역경쟁력 평가에서 트리플A(AAA)를 인증받은데 이어 두 번째로 대외기관으로부터 좋은 수상 성적을 잇달아 거둠으로써 명실공이 세계일류 명품도시로 앞장서는데 기여했다.
인천시는 19일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비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현안 점검에 나서 각종 대책을 마련 조기 시행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종합문화예술회관 귀빈실과 시 산하 공사, 공단에서 18일과 19일 2차례에 걸쳐 가진 긴급현안 점검에서 종합일자리 지원센터 설치 및 비상경제상황실을 군·구로 확대, 실시키로 했다. 시는 또 현재의 비상경제 위기 극복노력을 지원 협력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임원과 3급 이상 간부직원의 인건비와 경상경비를 절감,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인턴사원 채용 등 일자리 공유(Job sharing)에 활용키로 공사, 공단 사장단과 합의했다. 아울러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을 위해 상반기내 60%이상 자금집행과 90%이상 발주를 목표로 강도 있게 추진키로 하고 지방채 확대 발행과 올해 1회 추경예산을 다음달 17일 의회제출을 목표로 시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이달 중으로 녹색 뉴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T/F팀을 구성,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며 건설일자리 미리 알림과 조기 집행에 따른 건자재 수급 균형을 위한 예고제 실시와 소외·취약 계층에 대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계획도 추진키로 했다.
대형할인마트의 증가로 해마다 매출액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재래시장의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형할인마트의 설립 규제에 대한 대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19일 대형마트 규제 및 중소상인 살리기 인천지역 대책위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대규모 판매시설은 현재 32개로 부평지역만 6개가 몰려있고 이로 인한 인천지역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인 부평 종합시장의 경우에는 점포수와 매출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 상인들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각종 지원책을 내 놓아도 대형할인마트와의 경쟁력에서는 뒤질 수밖에 없어 대형할인마트로부터 재래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근본적으로 대형할인마트의 설립을 규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무분별한 대형점포의 입점을 막고 유통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과밀부담금 부과제도를 도입, 대규모점포의 매장면적 합계를 1천㎡이상으로 제한하고 개설허가건을 가진 자치단체장이 지역유통의 균형발전의 저해할 경우 개설허가를 불허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이와 같은 현상은 비록 인천뿐만 아니라 대형점포가 들어선 지역에서는 어김없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재정 조기집행 분석을 본격 가동, 19일 제2차 조기집행점검단회의를 갖고 국가전체 위기상황에 준해 조기집행의 빠른정착을 위한 모든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조를 강조했다. 이날 조기집행운영반의 각 추진반장들은 회계연도 개시 전부터 지난 16일까지의 조기집행에 관한 각종 계획 및 실적을 보고하고 업무공유 및 조기집행의 가속도를 붙여 나가기로 했다. 각 지역교육청의 관리국장들도 조기집행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교장회의 및 행정실장회의시에도 조기집행의지를 전달, 인천교육청의 조기집행 노력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시교육청은 예산조기집행을 위해 매주 및 매월마다 실적보고와 평가를 계획,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오는 26일 고유 민속명절인 설날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설날 당일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 보행 방해 및 운행속도 지연, 안전사고 등으로 인해 부평삼거리역에서 가족공원간 운행하던 셔틀버스의 운행을 중단키로 함에 따라 성묘객은 대중교통과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사람들은 설날 당일이 아닌 날을 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연휴기간 중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키 위해 시·소방서·경찰청 합동 장사민원 지원반을 편성, 부평사거리 교통지도와 119구조차량대기, 음료수봉사 등 각종 장사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김동기)는 기간제 청년인턴사원 10명을 채용키로 하고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날로 증가하는 대졸 미취업자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력 개발기회 제공과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채용 대상은 10명으로 응모는 기간 내 우편으로만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달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23일부터 부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선발대상은 만29세 이하의 전문대나 대학 졸업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16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어야 응시가 가능하며 선발된 인턴사원은 약 10개월간 회계 및 세무업무, 기획 및 도시정비사업 등 일반행정업무와 자료관리, 사업인허가 관련 각종 조서 작성 지원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인턴사원은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행정지원 분야는 월 100여만원, 현장지원 분야는 월 130여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문의 032-260-5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