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김동기)는 기간제 청년인턴사원 10명을 채용키로 하고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날로 증가하는 대졸 미취업자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력 개발기회 제공과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채용 대상은 10명으로 응모는 기간 내 우편으로만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달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23일부터 부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선발대상은 만29세 이하의 전문대나 대학 졸업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16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어야 응시가 가능하며 선발된 인턴사원은 약 10개월간 회계 및 세무업무, 기획 및 도시정비사업 등 일반행정업무와 자료관리, 사업인허가 관련 각종 조서 작성 지원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인턴사원은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행정지원 분야는 월 100여만원, 현장지원 분야는 월 130여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문의 032-260-5092)
인천시는 동절기를 맞아 눈썰매장 등 스포츠시설 내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다수인들이 즐겨 이용하는 눈썰매장 등 스포츠시설 내 식품접객업소는 특정시설 내에 위치하고 있어 위생관리 접근이 용이하지 않고 특히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스포츠로서 시설 내에서 음식을 조리·판매할 경우 연간 위생관리의 연속성 유지가 곤란, 위생관리의 취약성이 상존해 왔다. 이에 시는 위생안전기동 T/F팀을 가동, 무신고제품사용, 유통기한경과제품 조리·판매 여부 식재료의 보존 및 보관상태 등 전반적인 위생상태를 집중 점검, 식중독 등 식품유해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식품안전관리를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이 개최되는 해로서 식품유해정보를 신속히 수집·분석,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국제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위생서비스가 한층 더 향상된 안전하고 위생적인 이미지로 신뢰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전문대학이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 2009년도 등록금을 동결키로 하고 올해부터 통합특별회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가급등 및 환율상승 등으로 소비자물가지수가 급상승함에 따라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 했으나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시립대학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키 위해 제1차 등록금 조절위원회에서 등록금 동결(안)을 학생측에 제시, 이뤄졌다. 아울러 대학측은 올해부터 ‘시립대학 회계 일원화 추진계획’에 의거 학생들에게 기성회비를 별도로 징수하지 않고 수업료에 기존 기성회비분를 포함, 징수하는 통합특별회계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대학측은 총학생회가 건의한 교내식당 및 매점·자판기 운영에 대한 개선, 노후시설에 대한 개보수, 여학생 생리공결제도 검토 등에 대해 예산이 반영될 사항은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특별회계 제2회 추경예산에 반영,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개선을 약속했다. 이로써 올해 1학년 공학부·예체능학부 입학금은 43만6천원, 수업료는 450만1천원, 인문사회학부 입학금은 43만6천원, 수업료 376만3천원이며 2, 3학년 수업료는 각각 445만8천원, 372만원이고, 전공
인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이 지난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가 송도와 청라, 영종 등 3개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3년 8월에 지정된 인천의 경제자유구역은 세계경제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생존전략으로 동북아 경제중심의 실현을 위한 거점 지역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경제자유구역을 특수성 및 현실성을 감안하지 않고 수도권이라는 행정구역상, 지정학적인 위치로만 보고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으로만 구분해 규제돼 왔다. 또 이들 지역은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내국의 기업마저 입지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고 외국투자 기업만이 가능, 투자유치에 활성화를 이룰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으로 이원화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권역조정으로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있던 53.4㎢(송도지구 35.6㎢, 청라지구 17.8㎢)가 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돼 글로벌 국내 대기업의 투자여부가 가능해짐에 따라 외국 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으며 과밀억제권역에서 기업에 부과하는 취득·등록세의 3배 중과 규정도 없어져 국내외 투자유치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가 수요자 중심의 개발계획 수립
세계적 경제불황으로 서민경제도 주름살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교복생산 업계가 새학기 교복값 인상, 교육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나 시교육청은 교복공동구매 독려에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어 비난이 일고 있다. 인천시교육위원회 노현경 부의장은 지난 17일 성명을 통해 “그동안 지역 교육관련단체와 학부모단체를 중심으로 전국 최초로 교복공동구매를 내용으로 하는 조례개정을 이뤄냈으나 시교육청의 소극적인 자세로 타 시도에 비해 교복공동구매 실적이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노 부의장에 따르면 “대체로 3월초 신학기에 신입생들이 공동구매로 교복을 입게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2월 중에는 학운위에서 심의 안건으로 상정돼 통과돼야 하고 교복공동구매추진위(소위)가 구성돼 1-2월 시장조사와 절차를 거쳐야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해 12월초부터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담당자에게 여러 차례 단위학교에서 원활하게 교복공동구매가 진행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요청했으나 시교육청은 구랍 31일 뒤늦게서야 공문을 통해 ‘교복물려주기운동’과 ‘교복공동구매’ 적극추진이란 내용을 간단한 공문만 보내는 등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왔다”고 비난했다. 또 “시교육위가 교복관련조례를 개
인천시가 인천신항 및 내항재개발사업을 민간사업자와 합동법인을 설립, 단계적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주민들은 전면적 개발을 요구하고 있어 마찰이 예상된다. 시는 15일 2층 영상회의실에서 기자설명회를 갖고 인천신항 조기건설과 내항재개발 사업을 위해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INTOPIA 프로젝트에 대해 국토부에 보고하고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최대숙원사업인 인천내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개발방식으로 추진키로 하고 구랍 18일 크레타개발공사 주간으로 재무와 건설, 회계, 자문 등 17개사가 참여하는 인천내항재개발컨소시엄과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신항만 조기건설과 내항재개발사업을 3단계로 추진키로 하고 우선 1단계로 내년 대체신항을 선 개발, 오는 2011년까지 확보하고 2단계로 오는 2015년까지 이주, 보상 등을 실시 내항재개발에 나서 오는 2019년까지 노후항만을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재구성, 해양문화 강국의 면모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시와 내항컨소시엄은 이같은 계획에 따라 대체부두 건설과 내항재개발계획이 최종적으로 완성되면 도시기본계획 등 관련절차와 시민여론조사, 전문가자문 등을 거쳐 민·관 합동법인으로
글로벌 금융위기로 지역경제가 침체일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상복합 아파트 ‘더샵 퍼스트월드’가 매우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인천시와 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에 대한 인천 및 수도권거주자 1순위 청약접수율이 74가구 모집에 2180명이 몰려 평균 2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송도 퍼스트월드 잔여분 청약률도 최고 52대 1을 기록하고 청약이 마감됐다. 이로써 더샵 퍼스트월드는 100% 지역 우선공급으로 인천거주자 신청건수가 공급가구수를 넘어서면 서 수도권 거주자에게는 분양물량이 돌아가지 않게 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나타낸 주택형은 공급가구 가운데 가장 작은 155㎡형으로 26가구 모집에 인천 및 수도권 거주자 1364명이 신청, 5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178㎡형은 26가구 모집에 477명이 신청, 1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이번에 분양된 74가구는 지난 2005년 5월 분양된 더샵 퍼스트월드 1596가구 중 외국인 특별 공급물량 80가구에서 미분양된 물량으로 당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일반분양 물량은 최고 2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인천시는 설 명절을 대비, 오는 23일까지 물가안정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설 물가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수요가 저하되고 공급 여건이 양호, 전반적으로 안정세가 전망되나 설 명절을 계기로 수요가 집중되는 일부 품목이 인상될 조짐이 있어 이 품목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가격 안정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따라서 시는 밤과 대추, 조기, 명태 등 제수용품 및 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요금과 인상 동향이 있는 소주 및 영화관람료 등을 중심으로 중점관리대상 25품목을 선정, 집중 관리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불공정 담합행위 등 불공정 거래행위 신고와 접수, 특별점검대상품목에 대한 물가동향 관리 등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수품 할인판매를 유도하고 직거래 확대를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추진상황 관리체계 유지를 위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자치단체가 올해 집행사업에 대해 조기발주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교육청도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조기집행에 나선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어려운 경제난을 해결하고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조기집행 방침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교육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긴급계약대책반’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복지재정과장을 총괄책임자로 긴급계약 대책을 수립하고 계약 상황을 수시 독려.점검, 계약지연에 따른 원인분석과 대책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키로 했다. 따라서 시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총예산 2조400억원의 70% 이상인 1조5천억원을 상반기에 계약 집행키로 했고 선금 지급률도 40%에서 50%로 10% 상향, 지급키로 했다. 또 공정표를 철저히 분석, 기성금을 2개월 단위로 신속히 지급하고 오는 10월말까지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한 설계 및 타당성 조사용역와 기타 다른 법령에 의한 설계용역 한도를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키로 결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각 지역교육청에도 경리팀장과 계약담당자들로 TF팀을 구성, 월 1회 추진회의를 개최토록 했다”며 “각급 산하기관에 대해서는 자체
‘명품 도시’ 세계 관문에 서다 인천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역점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면서 2009년 기축년을 맞아 시정운영방향을 오는 2020년 세계 10대도시 진입을 위한 4대 시정지표를 바탕으로 10대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인천방문의 해와 최대 현안목표인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적 개최를 통한 도시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인천이라는 브랜드를 세계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올해 시정지표를 활기찬 경제, 일자리창출 중심도시, 나눔과 참여의 희망 복지도시구현, 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 도시 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문화도시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본보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될 10대 과제에 대한 요모조모를 살펴보고 핵심성장동력과 주요사업에 대한 전망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살펴본다. 인천시는 첫 번째로 올해 8월 7일부터 80일 동안 송도국제도시 일원 및 도심지역 등에서 개최되는 가장 핵심사업인 인천세계도시축전을 통해 세계일류 명품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인천의 실체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국제행사 준비로 세계와 함께 하는 인천을 구축하면서 기업가에게는 기업하기 좋은,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