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8일 남동구 간석동 소재 로얄호텔에서 수출기업인과 근로자, 무역유관기관장 등을 초청, 2008년도 무역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은 그동안 세계적인 금융 불안과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다른 어느해 보다 더욱 어려웠던 수출 환경을 극복하고 수출 216억불의 달성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유공업체들은 그 어느해보다 치열했던 수출경쟁에서도 당초 목표인 210억불을 초과하는 수출실적의 결실을 이루는데 기여했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주)오토웰 등 무역 유공기업 15개 업체와 동양다이캐스팅(주) 대표이사 오경택 등 유공자 5명, 올해 처음 제정 선정된 글로컬기업 (주)에스피지 등 2개사에 대해 시상했다. 또 지난달 30일 제45회 무역의 날을 맞아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한 (주)와이지원 등 23개 업체와 개인 포상자 21명에 대해 수출탑 등을 시상하고 한 해 동안 땀과 열정으로 수출전선을 누벼온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경제의 중심축인 수출의 중요성과 수출 500만불의 중장기 목표를 제시하며 기업에겐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주문하고 시와 유관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한국무역협회 인천지부가 마련한 ‘
인천시는 2014 아시아경기대회 유치가 확정된 후 1년 6개월여가 지났지만 주경기장 및 선수촌, 미디어 등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꼭 필요한 계획에 대한 정부의 승인을 확보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2014 아시아경기대회는 그동안 지난해 4월 유치가 확정된 후 그해 12월 대회지원법이 제정됨으로써 시는 지난 4월 대회관련시설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문화관광체육부(이하 문체부)에 제출했다. 그러나 문체부는 시가 제출한 주경기장 및 보조 경기장 신설을 비롯, 선수촌 및 미디어촌 건립 등 추정사업비를 1회성 행사에 한정된 국가 예산으로 타 지역과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 지원은 어렵다며 주경기장 신설 등에 난색을 펴명하고 있다. 또 문체부는 OCA 입찰 지침서에 규정하고 있는 개·폐회식 주경기장의 규모가 임의규정으로 아시아경기대회 유치신청시 제시한 기존 문학경기장을 리모델링, 경기를 치러도 무방함으로 막대한 시설비가 투입되는 주경기장 신설은 비경제적이라며 불허방침을 고수해 오고 있다. 이에 시는 문체부의 우려사항을 고려, 당초 예상한 주경기장 신설 계획을 수정해 건축비 및 유지관리비를 대폭 절감하고 국비지원 또한 정부가 우려하는 범위에서 극히 축소, 사후활용
인천시는 지난 5일 영상회의실에서 이창구 행정부시장 주최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 원안승인 9건, 조건부승인 13건, 재검토 1건을 각각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용역사업 총 23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기록물정리 및 DB구축용역, 인천시 택시중기공급계획 등 9건(39%)만이 원안통과 됐으면 201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예정구역 추가지정 용역, 인천역사홍보관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작성 용역 등 13건은 원활한 사업진행과 세밀한 업무 추진을 위한 이행 조건으로 승인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 산업육성관리공단설립타당성검토 용역은 규모, 역할, 기능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성 있는 공단설립 기본계획 수립 후 시행하는 것으로 재검토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용역사업의 무분별한 중복·과잉발주를 예방하고 사업의 필요성 등을 사전에 검증함으로써 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 불요불급한 용역 및 책임회피성 용역을 억제키 위해 관련법에 의거 외부 용역토록 규정돼 있는 사업이나 정책수행상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한해 제한적으로 승인토록 하고 그
● 계양중 총동문회 만남의 자리 귀감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학교 동문 및 재학생 등 선·후배가 만나 돈독한 정을 4년째 이어오는 학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학교는 지난 1970년 개교이래 총 6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곧 개교 50주년을 맞게 되는 계양중학교(교장 김경언)와 총동문회(회장 박상인)가 그곳이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12월초 진행되는 선·후배의 올해 만남은 지난 5일 교육, 과학기술, 정보통신, 의료, 법조, 기업, 문화예술, 군경, 음식업, 금융, 생활체육, 언론 등에서 활동하는 선배들과 장래희망별 2, 3학년 후배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이들 선후배는 졸업을 앞두고 장래의 진로에 대한 조언이 필요한 후배들과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선배들이 자리를 같이 함으로써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주고받으며 교류의 정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2학년 후배와의 만남의 자리고 함께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더욱 앞당겨 되짚어 보는 게기가 마련됐다. 한때 교통불편과 특별학군 분류로 동문들조차도 기피했던 학교를 일반학군으로 바꾸는데 동문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면서 총동문회 발족 후 매년 장학금 지급과 학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하고 있는 유엔 아시아태평양정보통신교육원(UN APCICT)은 오는 10일부터 12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APCICT의 교육 프로그램인 Academy of ICT Essential for Government Leaders(이하 아카데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은행의 후원과 몽골 정보통신부와의 업무협약체결로 이뤄지는 이번 워크숍은 APCICT 교육프로그램의 현지화를 위한 공식적인 첫 행사로 몽골 각 부처의 장차관급 고위 공직자와 교수요원 등 50여명이 참가, ICT를 통한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APCICT는 워크숍을 위해 특별히 몽고 현지 상황에 맞도록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보완, 12일은 몽골 내에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교육하게 될 교수요원들을 대상으로한 과정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APCICT는 그동안 개도국 정책결정자 등 고위 공무원과 교수요원들을 한국으로 초청, 교육시키거나 교육 대상국을 지역별로 그룹핑, 현지에서 교육하는 형태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은 APCICT에서 추구하는 현지화 정책의 하나로써 몽골 고위 공무원과 교수요원
인천시는 특허청과 함께 시행한 2008년도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 평가결과 전국 13개 시도별 센터 가운데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센터장 변천수)가 우수기관으로 입상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허등록률이 전국평균(63%)에 미달(50%)하고 연구개발 전담부서가 7%에 불과한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다변화하는 경제상황에 동북아 중심도시로 복합물류기반조성과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중인 지역에 특성에 알맞은 지식재산권 지원을 위해 올해 초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을 독립기관으로 지정, 신청해 전국 29개 센터 중 최초로 독립기관으로 승인 받아 지난 3월 3일 운영을 개시했다. 시는 또 지역특허 및 지식재산의 창출과 보호 및 활용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식재산 진흥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 인천지식재산센터를 중심으로 지원을 추진 중에 있다.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이번 수상은 특허청과 한국발명회를 중심으로 특허지원 사업을 종합평가한 결과 선행기술조사와 특허컨설팅 등 우수한 사업수행실적 인증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지식재산센터는 내년 국비가 3억원에서 5억2천만원으로 상향 지원되며 시비를 포함한 지식재산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 1
인천 여성의 광장은 4일 국제화 정보화시대에 부흥 및 경제여건 개선을 위해 내년도 교육과정을 IT와 어학, 전문교육, 문화체육, 무료교육 및 특강 등 44과목 6천42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의 광장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시민들에게 맞춤식 전문교육을 통해 교육이수 후 취업 및 창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타 기관과 차별화된 교육 과정운영을 실시하기 위한 것이다. 내년도 프로그램 신규 과정은 초등학교 방과 후 학생들의 컴퓨터 학습을 지도하는 ‘지도자 양성과정’, IT전문 과정으로 ‘디카에서 포토샵’, 어학전문가 과정으로 ‘영어동화지도자 과정’ 등이며 취업을 위한 국가공인 자격 제도 신설로 취업 및 창업에 유망한 직종인 피부미용사 등을 신규로 개설하며 겨울방학을 맞아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요리’ 특강 등도 운영한다.
인천시는 3일 2층 영상회의실에서 안상수 시장 주재로 시청 및 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라 IHP 조성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청라 IHP 조성사업은 지난 2006년 재정경제부(현 지식경제부)로부터 청라지구에 첨단 자동차부품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적인 산업단지를 구현하기 위해 개발계획을 승인받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서구 원창동 403-33번지 일원(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내)에 944천여 평방미터 규모로 오는 2012년까지 한국토지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시 관계자는 보고회에서 ‘신성장동력 첨단산업단지 조성, 친환경 산업단지 구현, 자동차 클러스터 구축’을 기본 목표로 추진하며 자동차, IT, 신소재, 로봇 관련 첨단업종 중심의 외투기업 유치, 친환경적인 Hi-Tech 산업유치를 위한 R&D 유치, 외투기업 유치규모의 다양화를 위해 첨단산업 집적센터, 장기임대산업단지 등이 조성된다고 보고했다. 또 청라 IHP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4조1천938억원 경제적 효과가 발생되게 되고 2만7천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환경 및 산업환경개선, 사업지구 활성화에 따른
인천시는 올해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성과를 마무리 하는 하반기 직무교육 및 연간활동 보고회를 4일 오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연간활동보고회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의 우수운영사례와 활동수기를 발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16명을 위촉,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감시 체계를 정립하고 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식품위생관리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사업별 수시교육을 시행, 전문지식을 습득케 하는 등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와 교육기능을 동시에 갖춘 엔터테인먼트형 파라마운트 무비파크 코리아가 대우차판매(주) 인천 송도 부지에서 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은 대우차판매(주) 이동호 대표이사를 비롯, 파라마운트사 마이클 코크란 대표이사와 피엠피코리아주식회사 주승현 대표이사 등 무비파크 관계자와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파라마운트 무비파크 조성사업은 대우차판매㈜가 지난해 말 파라마운트사와 ‘파라마운트 무비파크 코리아’ 개발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하고 지난 1월부터 각종 평가 및 심의 절차를 모두 완료돼 지난달 인천시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득했다. 더욱이 이 사업은 최근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송도부지 도시개발사업과 함께 대우차판매(주)가 그동안 추진해온 ‘송도부지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대우차판매(주)는 무비파크를 인천의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대우차판매(주)는 기존의 자동차판매 및 건설, 금융사업이라는 3대 핵심사업과 함께 무비파크 및 도시개발 사업이라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새롭게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