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한국야쿠르트 아줌마들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펼쳐진다. 한국야쿠르트 경인지점은 20일 한국야쿠르트 아줌마 294명이 참가, 총 9천포기(약 19톤)의 김치를 담가 홀로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소외계층 1천750가구에 전달하는 사랑 나눔의 축제를 가진다고 밝혔다. 한국야쿠르트 아줌마들은 매년 이 시기에 수도권 경인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을 전달해 왔다. 지난해도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294명의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참여, 총 7천7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01년 부산을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은 5회째를 맞이하고 있고 지난 2005년부터는 전국 6개도시 시청 앞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충남 논산지역에서 계약 재배된 배추 14톤과 굴, 젓갈, 밤, 잣, 대추 등 우리농산물 20여가지 양념 5톤을 사용, 아줌마들의 정성과 사랑의 손맛이 어우러져 감칠맛을 더하게 된다.
인천도시개발공사(이하 인천도개공)가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역 건설관련 단체 및 건설회사 대표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인천도개공은 건설 경기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건설업체의 애로사항 수렴과 해결이 필요하다고 보고 19일 대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도개공 발주시공사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설비건설협회 및 건설회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전문 건설업체들은 지역의 공사는 지역 전문건설 업체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협력업체 등록을 실시하고 하도급 업체 선정을 위한 공종별 입찰에 지역 전문업체의 참여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또 하도급 공사의 입찰시 직접 공사비 이상이 보장됨으로써 실공사비가 보장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설비공급을 하는 건설업체들은 기계설비 공사의 분리 발주가 지속되도록 꾸준한 현장 지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협력업체의 구성시 지역업체에 대해 구성비의 일정 비율을 배정하거나 등록기준을 마련할 때 가선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 업체를 배려해 줄 것을 인천도개공에 건의했다. 이에 인천도개공은 지역업체의 건의에 대해 지역 건설 경기의 활성화와 기술기반 확보를 통한 장기적인 건설경기의 지속
인천여성의 광장은 내년도 교육프로그램운영 계획에 의거 신규개설 과목에 대해 다음달 2일까지 유능하고 실력 있는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과목은 IT전문과정으로 설문조사시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디카에서 포토샵과 방과후 학생들의 컴퓨터 학습을 지도하는 지도자 양성과정으로 초등학교 컴퓨터지도자 과정이다. 또 어학전문과정은 영어초급과정의 영어회화 첫걸음과 영어교육의 구체적인 교수법을 지도, 자녀교육 및 취업의 기틀을 마련해 주는 과정으로 영어동화지도자 과정이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정으로 올해 국가공인 자격 제도로 신설된 취업 및 창업에 유망한 직종인 피부미용사 등 5개 과목을 공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의광장 교육전산팀(815-7101)이나 인천여성의 광장 홈페이지(http://www.incheonw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존사회를 모색하는 지식인연대회의 등 인천지역 도시개발 관련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사회단체)들이 인천시도시계획 조례개정 및 위원회의 재구성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시민사회단체는 19일 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규모 개발사업에 반드시 의사결정을 거쳐야하는 시도시계획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행정의 들러리, 거대 건설사의 포획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조례를 개정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시민사회단체는 또 현 위원회는 도시개발의 철학적 기반의 부재, 똑같은 개발모형의 기계적인 대입, 재량권의 남용 및 통제불능, 대립된 시민삶의 강요와 새로운 도시 양극화 형성 위기 등 시민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결정할 수 없는 구조적 결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위원회는 기술적, 물리적 가치를 주요 판단기준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위원으로 구성돼 도시공간구조의 필요적 요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한계를 갖고 있으며 주민과 소통을 위한 어떠한 시도도 이뤄진바 없고 소통의 부재로 인한 불신과 갈등은 지역사회의 소모적인 논쟁으로 확산되는 등 위기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사회단체는 “이같은 구조적 결함
인천교통공사는 도시축전 기간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행사장이 있는 송도국제도시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도시축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8일 조직위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교통공사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도시축전기간 동안 송도국제도시 일원에 들어설 주행사장과 보조 행사장, 주차장 등을 잇는 순환셔틀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또 지방 관람객을 위해 고속시외버스를 증편하고 임시버스도 배차할 계획이며 고속버스 운행 정보와 교통 정보를 조직위와 공유하는 등 도시축전기간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인천교통공사 안현회 사장은 “도시축전을 찾는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등을 통해 도시축전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갑원 조직위 수석부위원장은 “도시축전 기간 하루평균 8만∼9만명, 주말 최대 20만 명이 송도국제도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인천교통공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조직위와의 긴밀한 협조 관계 유지를 강조
시민단체, 시 행정지원 촉구 시민사회단체, 지역경제살리기 운동 전개세계적 금융위기 한파로 미국 차동차 빅3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대표 우량기업인 GM대우 및 대우자동차판매(주)도 내수와 수출물량의 대폭 감소로 위기를 맞고 있어 뜻 있는 범시민단체들이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을 벌이기로 해 주목을 끌고 있다. 실업극복국민운동본부 및 인천지역 자활단체, 전국건설노조 인천지부 등 21개 시민사회단체와 인천의 지도층 인사들은 18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을 범시민적으로 벌여나감과 동시에 기업발전을 위한 시의 과감한 행정적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성명을 통해 대우차 판매와 GM대우는 인천경제에서 차지하고 있는 GDP비중이 25%로 협력업체를 포함 4만명의 근로자가 있으며 연간 급여만 3천억원에 달할 정도로 인천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 GM대우는 내수와 수출이 모두 감소하면서 재고의 증가로 가동 일시중단 사태에 이르고 있고 이상태가 지속되면 생산 전면 중단으로 협력업체를 포함 인원감축이 불가피해지며 대우자동차판매(주) 또한 내수판매 규모가 30% 감소, 이는 실업자 증가와 지역경제의 고통으
대한민국 축제박람회 내년 인천개최 확정대한민국축제박람회(이하 축제)가 ‘문화강국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내년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송도컨벤시아 내에서 개최된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부산에서 개최해 왔던 축제가 내년에는 인천방문의 해와 인천도시축전이 열리는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축제박람회 인천유치를 위해 매년 축제에 참가했으며 올해도 독특한 구성과 운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내년 인천유치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에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부산시와 협의를 거쳐 내년에는 인천개최를 확정하고 국내외 70단체 참가, 관람객 36만명 유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 축제에는 국내외 단체 축제체험관, 참가단체 대표공연, 심포지움, 전통혼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축제박람회는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21세기 문화컨텐츠 산업으로써 축제의 정보교환과 교류 활성화를 통한 축제산업화 기반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인천시는 재해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을 조기에 발주키로 하고 상반기 중으로 70% 정도를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총 399억원 규모의 내년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를 위해 지난 14일 시 환경녹지국장을 단장으로 ‘2009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발족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철저한 사업관리로 사업비가 이월되거나 부실시공 등의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추진단’은 기초자치단체별로 추진하는 재해위험지구와 소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실시설계, 용지보상, 공사발주 및 공사 추진상황 등을 매주 파악, 부진사업장에 대한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당장 실시설계를 착수, 내년에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지원반을 운영, 실시설계 및 시공과정에서의 예산낭비와 부실시공 등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 온 인천교매립지 관선간거주변 침수해소 공사를 3년 조기 완공할 목적으로 내년 237억원 규모의 예산을 선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에 국고보조
중국이 각종 청소년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한·중간 청소년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연길시 고급 치안학교가 최근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 인천시 남동구 소재)의 초청으로 사업단을 방문,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에 들어갔다. 17일 인천시와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초청은 내년 2월 15일까지 태권도 및 한국경호, 중국 경호무술비교체험활동과 문화체험활동 등의 교류가 이어진다. 시는 또 이번 활동은 현재 중국사회 청소년 범죄와 청소년인터넷유해환경은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범죄 예방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과 중국 연길시 치안관리고급학교(엄동춘 교장)가 MOU체결을 맺고 한·중간 청소년문화 업무교류에 나섬으로써 이뤄졌다. 연길치안학교 엄동춘 교장은 “복잡 다양화돼 가는 각종 범죄로부터 사고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우수한 청소년 인재 양성과 청소년들의 사회진출을 주도적으로 함께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며 “우수한 경력과 경험을 쌓은 한국의 청소년문화사업단과 청소년 국제적 감각과 정보를 통해 한국과 중국 청소년문화를 발전시켜 나
민주평통, 평화통일담론 인천 설명회 개최대한민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는 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이하 민주평통) 평화통일담론 전국순회 6번째 설명회가 지난 14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렸다.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부의장 엄재숙)의 주관으로 상생과 공영의 남북관계 발전방향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보를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민주평통 이기택 수석부의장을 비롯, 인천시 관계자, 남주홍 교수, 인천지역 자문위원, 사회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커다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강연을 통해 “북한문제와 통일문제는 우리민족의 문제이며 어느날 갑자기 통일을 맞이할 수도 있음으로 통일이전까지는 위기로 생각하고 항상 대비해야 한다”며 “앞으로 민주평통은 국민통합운동 등을 펼쳐 경제번영과 통일 등을 이룩하기 위해 국민 속으로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주홍 경기대 국제정치학 교수의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에 대한 강연에서 국제정세와 남북관계의 현주소를 설명하고 북 체제 급변가능성을 진단, 우리나라의 대북정책 방향은 원칙은 확고하게 방법론은 유연하게 의연히 역사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