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제2회 어린이로봇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동량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에게 직접 로봇을 제작하는 경험을 쌓게 하고, 로봇의 원리와 함께 탐구심, 창의력을 넓혀 단체생활을 통한 협동심과 사회성 숙지를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인하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3:1의 경쟁을 뚫은 초등학생(4학년~6학년) 16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한 학생들은 10시간 동안 로봇 제작과정을 교육 받은 후 본인이 직접 도안하고 창작해 로봇을 만들었다. 특히 첫날인 13일 ‘EBS로봇파워’ 특집 녹화방송에서 참가학생들은 본인이 제작한 로봇으로 로봇 경기를 펼쳤다. 또 부대 행사로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로빗’ 등 휴머노이드 로봇 4개팀의 로봇 시연 및 사인회, 로봇 댄스 공연 및 로봇축구경기 참가,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염영일 소장의 지능형로봇 특강, 국내 최초의 인조인간 로봇 ‘에버원’ 시연, 로봇 퀴즈왕 등이 열렸다. 시는 인천청라경제자유구역에 조성될 로봇랜드 홍보 및 로봇 컨텐츠 동영상을 상영,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인천시의 7월 말 현재 등록된 자동차 대수는 86만9814대로 전년동기 84만1638대에 비해 2만8176대가 증가했다. 또 지난 6월 말 등록대수 86만7792대보다 2022대가 늘어 0.2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6월 말 차량등록 증가대수는 전월인 5월 말 등록대수 86만7138대보다 654대가 늘어 불과 00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휴가철 등 계절수요에 따라 증가세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차종별로는 7월 말 현재 승용차 64만1343대, 승합차 6만4863대, 화물차 15만9304대, 특수차량 4304대, 이륜자동차는 5만7854대로 나타났다. 승합차는 전월에 비해 40대가 줄어들었다. 군·구별로는 중구 4만2160대, 동구 2만3817대, 남구 13만1634대, 연수구 8만7692대, 남동구 14만761대, 부평구 16만3401대, 계양구 10만2583대, 서구 14만202대, 강화 2만4794대, 옹진 6461대 등이다. 이와함께 관용차는 2542대로 전월에 비해 16대 증가했으며, 자가용은 81만5453대(1천954대 증가), 영업용은 5만1819대(52대 증가)로 집계됐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 서부지역에 여성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여성회관을 오는 2010년 1월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인천 서구 석남동 325 일대에 들어설 인천여성회관은 184억원을 들여 연면적 7020㎡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최근 공사에 착공했다. 여성복지시설의 메카가 될 인천여성회관은 수영장, 강당, 어린이집, 창업지원실, 문화교실, 세미나실, 조리실습실, 컴퓨터실 등을 갖추고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여성회관이 완공되면 인천지역은 물론 상대적으로 여성문화시설이 열악한 인천 서부지역의 여성문화·복지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천종합건설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참여가 학대됨애 따라 정보교류 및 능력개발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해 여성복지증진 및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복지회관 건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인천시국제교류센터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한·중·일 청소년 캠프’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매우호도시인 일본 기타큐슈시와 중국 대련시 청소년 등 60명이 참여하며, 4일 동안 함께 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의식을 함양한다. 인천을 방문하는 대련시와 기타큐슈 청소년들은 인천 청소년 가정에서 홈스테이하고, 한복·떡만들기·사물놀이 등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또 강화도 1박 2일 캠프, 가스과학관 견학, 조별미션수행 게임, 장기자랑 등을 통해 인천 청소년과 우의를 다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에 실시하던 ‘인천-대련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인천-기타큐슈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통합한 것으로 내년에는 이번 교류에 참가했던 인천 청소년이 대련시와 기타큐슈를 방문하게 된다.
제물포역 시각장애인 추락참사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이하 대책위)는 14일 한국철도공사에 교통약자 추락사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달 17일 제물포역에서 시각장애인이 추락한 지 한달여가 지나도록 책임을 인정하는 답변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한 추락사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고 이후 한국철도공사는 제물포역에 공익요원 3명을 배치하는 등의 대책을 내놓았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스크린도어 설치 등 현실적인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시각장애인 추락사는 제물포역 외에도 송내역, 부천역, 이수역 등에서도 잇따랐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철도공사가 교통약자를 위한 추락사 방지대책을 세우지 않는 등 교통약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지역 장애인관련단체 및 시민·사회·노동 등 36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대책위는 오는 19일 오후 한국철도공사 서부지사 앞에서 투쟁선포식을 갖고 제물포역 시각장애인 추락참사에 대한 공개 사과와 모든 역사에 스크린도어 및 엘리베이터 즉각 설치, 현실적인 사고재발방지 대책마련 등을 촉구할 방침이다.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일원(석모도)에 온도 57℃∼67.2℃의 해수온천이 들어선다. 인천시는 13일 오후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799의 1번지 일원 9만9580㎡의 관리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 세분하고, 제2종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을 수립키 위해 사전환경성검토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원안 가결했다. 이 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세분한 것과 제2종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 및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3층 규모 213실의 관광호텔 2동, 270실의 콘도, 2층 규모의 온천장 등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청정 도서지역의 잇점을 살린 토지의 효율적인 개발과 수도권 서부권역의 체험형·휴양형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주민 고용 및 소득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온천 우선 이용권자(최초 발견 개발신고자)는 외국자본 등을 유치해 사업비 약 1천817억원을 투입, 오는 2010년 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주변 지역의 스카이라인 및 경관침해 방지와 철새이동에 지장이 없도록 건축물 높이를 최고 3층 이하의 높이로 제한할 방침이다. 또 외관은 주변지역과 어울리는 외장재
인천시는 오는 25일부터 시행하는 ‘전자여권’은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만 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자여권이란 여권의 신원정보지에 표시된 성명, 사진, 성별, 여권번호, 여권유효기간 등의 신원내용이 별도의 칩으로 여권에 내장되는 신개념 여권방식으로 위·변조 여권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자여권 시행으로 여권의 기간연장제도는 폐지되며, 종전 외교통상부에서만 발급하던 관용여권사무가 시 본청 및 여권사무 수행 군·구(중구, 옹진군 제외)에서도 시행된다. 또 지난 4월 22일 여권사무 수행기관의 대폭적 확대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된 당일여권, 긴급여권, 여권택배제도 및 인터넷 사전예약제등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최적의 여권업무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무연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여권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13~14일 수도권지역 현장체험학습 담당교원 15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한다. 팸투어는 시가 동북아 허브도시 인천을 홍보하고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새로운 관광코스를 소개해 명품 관광도시 인천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팸투어는 선사시대와 비류백제, 고려시대 항몽, 근대개화기로 이어지는 소중한 역사문화와 동북아 최대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 및 근해의 아름다운 150여개의 섬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인천대교, 151층 인천타워 등 미래지향도시 인천을 체험함으로써 인천시가 교육 여행 장소로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2009 인천방문의 해’ 및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홍보하고, 보다 많은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단을 유치코자 인천만의 차별화되고 교육적 효과가 뛰어난 테마별 코스를 선정해 실시된다. 팸투어 코스는 1일차에 인천경제자유구역 및 인천대교 홍보관, 가스과학관, 이민사 박물관, 한국전통정원 등을 견학하고, 2일차에는 강화 평화전망대, 강화 지석묘, 전등사, 광성보, 강화역사관, 국립생물자원관 등을 돌아본다.
인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는 그동안 위원회에서 운영해 오고 있는 수돗물 수질검사를 하반기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실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수돗물 수질검사는 시료채수 지점선정 방법을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하기 위해 내달 초 개최 예정인 제3회 수돗물평가위원회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수질검사는 법정 55개 전 항목을 국가공인검사기관에 의뢰해 검사시 들어가는 비용은 전액 무상으로 실시한다. 수돗물 수질검사 신청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aterworksh.incheon.kr)를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수돗물 수질검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더욱 확보해 시민 신뢰도 제고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아름답고 다음달 16일부터 26일까지 제5회 인천조경상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지난 2005년 1월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인천지역에서 시공이 완료된 일반건축물의 조경, 옥외공원, 공원·녹지가로조경 등이며, 1∼4회 조경상 공모 수상작은 제외된다. 참가를 원하시는 기관, 단체 및 개인은 설명할 수 있는 판넬 2개에 작품개요, 조경계획도, 개념도와 시공 전·후 현황사진 등을 제출하고 심사당일 설명할 수 있는 5분 가량의 파워포인트를 작성해 CD와 기타 시공자를 증명할 수 있는 근거서류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선정은 인천시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오는 10월 30일 심사를 거쳐 금상, 은상, 동상 각 1곳씩을 선정, 10월 31일 시 홈페이지에 게재한다.(문의 032-440-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