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선정한 ‘제11회 인천시 과학상 대상 수상자’로 인하대 기계공학과 김재환교수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금상 부문에 인천대학교 화학과 조한국교수, 기술상 부문 금상에는 (주)엘엔아이소프트웨어 채흥석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상을 차지한 김 교수는 ‘생체모방 종이작동기’ 연구를 통해 천연고분자인 Cellulose Electro-Active Paper 제조기술을 이용 전기적으로 활성을 갖는 전자소재 및 응용의 가능성이 큰 기술을 확보하는데 기여해 선정됐다. 과학상부문 금상의 조 교수는 자연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질을 고부가 가치성 물질로 변환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술인 전이금속에 의한 고분자 합성과정을 명확히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에 대한 논문으로 선정됐다. 기술상부문의 금상에 선정된 채이사는 물류산업에 혁신적인 기술로 인식되는 RFID기술중 리더기와 응용시스템간의 상호작용 및 관리기능을 가지는 미들웨어를 개발 한 것이 높이 평가 됐다. 이번의 과학기술상은 총17건(과학상 11건, 기술상 6건)의 추천서가 접수 됐으며 심사위원회를 구성, 1차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2차 최종평가를 통해 연구논문
대한경호인협회(총재 김용호)는 지난 14일 중국 연길시 치안관리고급학교 엄동춘 교장과 한·중경호 MOU를 체결하고 상호인재양성과 사회진출 및 교육사업 등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15일 대한경호인협회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각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사회 유명인사와 부유층에 대한 경호, 경비가 부각되면서 한국경호업계와 한중간 경호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에 따라 이날 양국간 경호단체가 MOU를 체결함으로서 한·중간 경호 관련 교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중국내 한국경호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연길치안학교 엄동춘 교장은 “우수한 경력과 경험을 쌓은 한국의 경호업계의 국제적 감각과 정보를 통해 중국경호를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한경호인협회 김용호 총재는 “한·중간 경호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양국경호시장의 활성화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한국경호업계가 중국에 진출 중국경호인들의 사회진출을 도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행사의 명칭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으로 변경됐다. 진대제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제박람회기구(BIE)의 요청을 수용, 행사가 미래 도시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고 ‘인천’이란 이미지를 통한 투자유치활성화란 당초 취지를 살려 이처럼 행사 명칭을 바꿨다”고 밝혔다. BIE는 지난 2월 정부를 통해 비공인 엑스포인 인천엑스포가 2010년 중국 상하이엑스포와 ‘도시’란 주제와 유사하고 기간도 공인 엑스포와 큰 차이가 없다며 명칭변경을 촉구했다. 조직위측은 또 행사가 미래도시 비전 제시와 지역·기업간 비즈니스 기회 제공 및 지구적 환경문제 이슈화와 새 에너지 패러다임 제시, 관광레저 등 인류 삶 의질 향상 제시 등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시개발과 환경에너지, 첨단기술, 문화예술, 관광레저 등 5개 부문에서 각종 전시, 콘퍼런스, 이벤트 등을 개최키로 했다. 아울러 행사 사업비를 1천994억원에서 1천억원으로, 유치 관람객수는 1천27만명(외국인 68만명)에서 700만명(외국인 50만명)으로 크게 줄이는 한편 사업비는 인천시로부터 250억원을 지원받고 자
인천발전연구원(이하 인발연)인천여성센터에서는 오는 17일 인발연 1층 대강당에서 ‘성별영향평가의 제도적 정착을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2008 제1차 여성정책워크샵을 갖는다. 13일 인발연 여성센터에 따르면 지난 1995년 북경여성대회에서는 성주류화(gender mainstreaming) 전략의 가장 우선적이고 필수적인 도구로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이에 우리나라도 지난 2002년 ‘여성발전기본법’ 10조에 성별영향평가의 필요성을 명시함으로써 법적 제도적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후 중앙부처 및 지자체 단위에서 진행되는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가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85개 사업, 2007년에는 720개 사업으로 확대 실시됐다. 이와 같은 성별영향평가의 양적 확대와 더불어 개별 정책을 동일한 지표로 평가 하는 것에 따른 평가의 적합성의 문제뿐만 아니라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성인지 관점에서 정책들이 변화되고 있는가의 실효성 측면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인천시의 경우 2007년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모두 22개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가 이뤄졌으나 다른 시도에 비해 그 실적이 미진한 편이며 이는 인천시 차원에서 성별영향평가의 중요
인천시는 각 구의 다양한 의견제시 및 수렴을 통한 효율적이고 활용 가능한 계획으로 수립해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의 조성기반을 마련을 위한 ‘도시균형발전 광역실무협의회’를 가졌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난 11일 개최된 이번 협의회는 송도, 청라 등 경제자유구역 신도시와 구도심간 불균형 격차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키 위해 각 구청의 의견을 청취 및 토론코자 마련됐다. ‘도시균형발전 광역실무협의회’는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견실하고 합리적인 계획을 도출코자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도시재생국장 주재로 각 구의 기획부서의 장이 참석, 협의를 하는 것으로 ‘도시균형발전 특화전략구상’ 용역의 중간보고와 함께 토론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시 및 도시개발공사는 용역의 견실한 추진을 위해 매월 용역수행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6월, 9월에 중간보고회 및 10월 최종보고회를 실시, 구도심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오는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가천문화재단 가천박물관은 오는 23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 전시장에서 가천길재단 50주년 기념 문화재 특별전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가천박물관이 소장한 3만여 점의 유물 가운데 국보·보물 지정문화재를 비롯해 역사적,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를 선별해 특별전을 마련했다. 본 특별전에 전시되는 유물 중 국보 제 276호 초조본유가사지론 권제53은 인천지역의 유일한 국보문화재로서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다 약 200년 앞서 제작된 것으로 그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보물 제1178호 향약제생집성방, 제1179호 태산요록, 제1180호 신응경, 제1207호 산거사요, 제1227호 식물본초, 제1249호 간이벽온방, 제1250호 세의득효방은 조선전기에 두루 사용됐던 서적으로 국내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의학서에 해당한다. 가천박물관이 소장한 국보·보물은 총 14점으로 이는 인천 지역 국가지정문화재의 60%에 달하는 것이며 이밖에도 조선시대 의학을 집대성한 동의보감과 조선시대 법의학의 교과서격인 증수무원록을 포함해 엄선된 회화류와 도자류가 공개 전시된다. 아울러 한쪽에 마련된 코너에서는 국보제 276호 초조본유가사지론 권제53을 종이에 찍어 볼 수
인천시가 상수도사업본부를 비롯한 13개 사업소에 대한 민간위탁 및 공사화 추진계획을 발표하자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이 14일 “시의 즉흥적이고 일방적인 민간위탁”이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시 공무원노조는 이날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 산하 기관에 대한 민간위탁 등은 새 정부의 작은정부 방침에 맞추기 위한 것이지만 인위적인 공무원 구조조정수단으로 악이용하고 있다”며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일방적인 조직개편 작업과 구조조정 작업을 즉시 철회 할 것”을 요구했다. 공무원노조는 “공사화 및 민영화 대상에 사회공공성이 강화돼야 할 상수도, 도서관 공원 등을 포함하는 것은 인원감축의 성과에 따라 교부세를 줄이겠다는 정부의 압력에 굴복해 숫자 맞추기 계획”이라며 “특히 이같이 인위적 구조조정인 무분별한 민영화는 사회 공공성이 퇴색돼 누구나 공평하게 제공받아야 할 행정서비스의 절적 저하를 불러오고 상수도의 민영화는 물 값의 대폭적인 인상을 초래해 서민생활을 위협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서관 및 공원관리와 여성의 평생학습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기관 등의 민영화는 결국 비용 상승을 초래하고 이를 맞추기 위해 인력 감축만을 통한 비용절감은 결국
인천시는 최근 국민다소비 식품에서 이물혼입 발생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어 유통식품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 불만신고 및 피해보상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선진식품안전관리제도를 빠른 시일 내에 도입, 시행한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안전과 재래시장 및 길거리 음식 등 기초식품안전과 관련된 소비자의 안전요구도 증가하고 있어 어린이 식품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소비자중심의 기초위생관리 및 시민다소비 식품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새정부의 특별지방행정기관 업무 이관이 요구됨에 따라 식품 사전, 사후관리 및 수입식품 사전, 사후관리 업무 등에 대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식품안전관련 선진국 사례 및 문헌을 조사 등을 거쳐 식품안전관리 법령 및 조례제정을 위해 사전조사 및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올해 HACCP 의무적용업소 13개소를 오는 2012년까지 62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며 현재 시범운영 중인 식품안전검사청구제를 10개 군·구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또 올해 10개교에서 시범운영중인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제도를 내년부터는 전면 시행키로 하고 학생, 교사, 학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지은 송도웰카운티 아파트 1단지가 공동주택 부문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인증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크레비즈인증원으로부터 지난 2004년의 예비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인천도개공이 짓는 아파트에 대한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인증이 지난 2007년의 송도웰카운티 2단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라는 것.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인증은 건설교통부와 환경부가 정한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어 1천가구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에서는 받기 힘든 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친환경건축물 인증은 토지이용 및 교통, 에너지자원, 생태환경, 실내환경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요건을 갖췄는지에 대해 심사를 하며 송도웰카운티 1단지는 평가 분야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런 성과를 거뒀다. 인천도개공은 국내에서의 이번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21일부터 5일간 유엔환경단체 등의 주최로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하는 ‘2008년 세계친환경건축물대회’에 ‘송도 웰카운티 1, 2단지’를 출품해 세계 각국의 건축물과 우수성을 겨룰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일반 건설업체보다 우수한 친환경 설계와 품질로 시장에서 높게
이영수 남구청장이 3월과 4월의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 인천시가 지원하는 인천YWCA의 ‘인천시민 행복한 나눔장터’가 지난 12일 중앙공원(인천터미널 옆)에서 일반시민 약 5천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 개장식은 인천YWCA 박준희 회장의 개회사, 인천시 정연중 환경녹지국장의 축사, 정명환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쓰레기 없는 친환경적인 가래떡 커팅식으로 나눔장터의 문을 열었다. 인천시민 행복한 나눔장터는 매월 둘째, 넷째주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벼룩시장으로단체, 가족단위로 참여해 나눔과 순환의 문화를 실천하는 자리이다. 오는 26일 열리는 이 달의 2번째 나눔장터는 같은 장소에서 모든 재활용품 아나바다 장터와 ‘묵은 책들에게 희망을’이란 주제로 도서 아나바다로 열리며 부대행사 및 문화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판매한 수익금의 10%를 기부해 63만3천430원을 모금했으며 이 기금은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쓰여 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