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5일 오후 시청 장미홀에서 시 및 산하 전 홍보기관과 유관기관. 단체의 홍보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정홍보전략협의회’의 첫 회의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그동안 분산 운영되고 있는 홍보 부서의 네트워크화를 위해 위원장인 어윤덕 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렸다. 이날 어 정무부시장은 ‘2009 인천방문의 해’와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하고 활기찬 시정홍보를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다한 참석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과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이해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270만 인천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시정홍보를 추진해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진택 시 공보관은 매월 중점 홍보과제 심의, 시정홍보 발전방안 연구 및 토론, 시정소식지 굿모닝 인천의 발전방안 제안, 외부전문가에 의한 홍보방안 자문 등 ‘시정홍보전략협의회’의 구성 취지 및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홍보방안 자문을 위해 박민서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등 외부전문가 5명을 ‘시정홍보전략협의회’ 위
인천시 송도경제자유구역의 U-CITY건설계획, U-IT클러스터와 청라지구 지능형 로봇컴플렉스 조성계획 등을 토대로 한 SW(소프트웨어)산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전략적 선택과 집중적 육성정책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발전연구원 정지원, 전동진 도시경영연구실 연구원과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의 정승수 팀장은 인천시 SW산업 육성방안 공동 연구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세계 SW산업시장은 지난 2005년말 현재 7천743억달러 규모이며 2010년에는 1만672억달러로 매년 6.6%의 성장이 예측된다. 그러나 인천시는 아직까지 SW산업의 자생적발전 기회를 갖지 못해 왔으며 제조업 중심의 산업정책과 서울에 대한 의존성으로 인해 전국 16개 지자체중 최하위권에 속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콘텐츠와 임베디드 SW분야를 전략부문으로 육성한다고 하고는 있으나 타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세부분야에 대한 정책적 고려가 부족하고 중요도에 따른 예산분배 등의 전략적인 접근 또한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지역적 특화를 위한 세부 분야의 선정을 단순히 시장 기능에 맡기는 것은 지나치게 과도한 시간과 비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신기술 분야의 경우 산업 선점의 기
인천대학교(총장 박호군, 사진 중앙)는 24일 소회의실에서 인천시 장애인체육회와 상호 체육발전 협약을 맺고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공동노력해나가기로 했다.
동구 소재 재능대학(학장 이기우) 실버케어복지과가 제 1회 졸업생을 배출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 수여식과 함께 파송식을 거행했다. 25일 재능대학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이기우 학장을 비롯 김진택 시 공보관, 국민보험공단 중부 지사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해 첫 졸업생 배출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수여 받는 학생중에는 60이 넘는 만학도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으며 이들 중 정화숙(61·여)씨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것이 꿈만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이기우 학장은 “실버케어복지과가 신생학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장을 이루어 냈으며 이번 자격증 수여식 및 파송식을 통해 학과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김진택 시 공보관은 “사회복지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학과의 발전을 통해 앞으로 인천의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 고위공무원이 뇌물수수혐의로 전격 구속수감 되는가 하면 공무원들의 비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시가 비리공무원에 대한 신고보상금을 올리고 보상금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시민사회단체 등은 구조적인 개선을 우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24일 시는 최근 공직사회 청렴도 개선대책을 수립한 뒤 공익신고보상금 지급조례 등 관련법을 개정해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비리공무원에 대한 신고보상금을 최고 1억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보상금지급 대상도 기존 공무원 조직내부에서 외부 또는 일반시민으로 확대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고보상금 지급 기준에도 금품수수액의 10배에서 20배 이내로 확대하는 한편 추가 징수, 환수 가능액의 10%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준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3만원 이상의 금품수수 및 향응을 접대받은 공무원에 대해서는 금액에 상관없이 곧바로 직위해제 되며 100만원 미만은 징계 후 인사조치를 100만원 이상은 파면, 해임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인천시 공무원들의 잇따른 비리와 연루돼 구속되거나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과 관
인천시는 오는 6월 말까지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청 내 시장 집무실을 줄이고 접견실을 늘리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의 시장 집무실을 115㎡에서 108㎡로 줄이는 대신 시장실 옆 소상황실과 접견실을 하나로 합쳐 접견실을 62㎡에서 115㎡로 확장한다. 시는 접견실 확장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청을 방문하는 국내외 인사들의 편의를 돕고 각종 보고회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시 관계자는 “실용적인 면을 강조해 시장실 공간을 재배치함으로써 시의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범석 인천시장 비서실장 후임에 이종철(사진)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이 임명됐다. 이 신임 비서실장은 지난 1977년 공채를 시작으로 1994년 지방토목사무관으로 승진, 남구 건설과장을 지냈다. 2003년 서기관으로 승진, 경제자유구역청 송도개발과장을 거쳐 2005년부터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으로 근무해왔다.
인천시의료원은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올 한해동안 척추시술과 무릎관절 무료 시술사업을 추가로 확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의료원은 그동안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백내장, 인공관절시술을 무료로 시행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는 이달 부터 추가사업으로 척추와 무릎관절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척추시술과 무릎관절 시술사업을 무료로 시행한다. 시술대상 백내장은 총 100명으로 인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사실생계곤란자 중 지방자치단체장이 추천한 자로 군·구별로 9명씩이며 의료원 관내지역인 동구는 19명이다. 또한 척추는 각 군·구별로 29명(동구 39명)씩 총 300명이며 인공관절(무릎, 슬)은 각 군·구별로 39명(동구 49명)씩 총 400명이다. 이번 무료시술 사업은 인천의료원에서 수술·검진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사업으로 희망자는 내달 말까지 각 군·구 보건소 및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의료원 관계자는 “유능하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정형외과 및 안과 과장이 시술자에게 양질의 진료 및 시술을 제공 할 것”이라며 “이번 시술을 통해 삶의 질 향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인천시는 정부의 물가안정대책에 동참하고 시민들의 공공요금의 인상요인을 억제해 소비자물가의 안정적 유지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터널 통행료를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문학, 천마, 만월산 3개 터널사업은 건설당시 IMF 상황의 고금리로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SOC 건설사업의 민간투자방식으로 국가정책이 전환됨에 따라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해 건설하게 됐다. 그러나 민자터널의 완공으로 교통소통이 원활해지고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비롯 시민편익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물류비 절감 등에 기여는 했으나, 민간투자사업의 시행으로 통행료 징수는 불가피해져 이용 시민들의 불만이 대두돼 왔다. 이와 함께 이들 터널에 대한 통행료는 매년 소비자물가 인상요인에 따라 전년도 소비자 물가 변동률 범위내에서 터널운영 사업 시행자가 매 사업년도에 대한 통행료를 결정해 시에 신고하면서 매년 4월 1일부로 조정된 통행료를 적용해 왔다. 하지만 올해 정부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폭등 및 환률 불안으로 물가안정에 비상이 걸려 유류세 인하 및 공공요금 동결 등의 물가안정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장보다 물가안정을 정책적으로 강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 내 전문 의료기관이 의료정보 및 의료기술 등 의료협력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역의료 체계 발전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은 지난 21일 오후 인천중앙병원장실에서 부평구에 소재한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 병원과 정보교류 및 의료협력을 위한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양 기관은 진료협약을 체결함으로서 양기관의 우수한 의료정보 및 기술, 장비 등에 유기적인 체계가 이뤄져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꾀하게 된다. 또한 양 병원은 질병퇴치를 위한 치료와 예방 및 재활의료 기술에 대한 협력으로 지역의료 서비스 발전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중앙병원과 성모자애병원은 산재재활전문 의료정보와 수부미세접합수술부분의 상대적 전문 의료 정보교류가 원활해져 아급성기 환자진료 등의 협력증진이 기대된다. 이날 정세윤 인천중앙병원장은 “이번 진료협약 체결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양 병원간 시너지 효과가 발휘돼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재의료관리원 중앙병원은 현재 서울대병원, 세종병원, 인하대병원 등 유수 대학병원급 의료기관과 진료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2차지료기관과도 지속적인 의료협약을 체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