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군단은 6일부터 경기·강원 지역 일대에서 “적 소형무인기 침투에 대비한 합동방공훈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 소형무인기 침투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태세와 임무수행능력 완비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되며, 가상적기를 운용하여 우리 군의 지상 및 공중 감시·타격 자산을 통합 운용으로 진행을 한다. 한편 부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 기간 중 “무인기 등 우리군 공중자산이 훈련지역 상공에서 운영될 예정”이라며 “훈련으로 인해 주민들은 놀라거나, 또는 소음등으로 인한 불편사항에 대해 양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소흘읍 킴스태권도 라면(80상자)기탁, 소흘읍 기업인협의회 성금 300만 원 기탁해 포천시 소흘읍은 5일 소흘읍 소재 한국체대 킴스태권도 학원에서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라면 8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라면 기탁에 대해 “학원 원생들이 십시일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일상생활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료품 위주로 준비해 기탁했다”고 설명했다. 김응호 킴스태권도 관장은 “학원 원생들인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박용수 소흘읍 기업인협의회 회장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지역에서 받았던 관심과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기 위해 기업인 회원들과 뜻을 함께 모았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을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라면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포천시는 5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65세 이상 3만 6543명의 노인들이 등록된 것으로 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2024년 말 기준으로 시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인구, 가구, 주택, 건강 등 9개 분야 81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9년 첫 공표 이후 이번이 네 번째로 노인등록통계를 공표한 것이다. 특히 이번 통계는 시와 경인지방통계청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 연계를 결합하여 분석한 것으로서, 지역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을 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2023년 기준 3만 3846명의 노인이 등록된 것으로 통계가 나왔으나 2024년도는 3만 6543명이 등록돼, 1년만에 무려 2697명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노인인구통계는 2년 주기로 작성해 정책의 객관성을 높일 것이다. 이번 통계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정책을 수립해 관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5일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이를 지난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고시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지방세법’에 따라 토지와 건물을 제외한 각종 재산을 대상으로 산정되며,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어업권, 회원권, 지하자원 등 다양한 유형의 재산이 기타물건에 해당된다. 시가 결정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대상은 총 13만 978종으로서, 품목별로는 차량이 10만 5801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계장비 1만 3310종, 회원권 4211종, 시설물 2636종, 항공기 251종, 어업권 238종, 지하자원 231종, 선박 140종, 입목 97종 순으로 집계됐다. 이렇게 결정·고시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시한 기준가격에 경과연수별 잔존가치율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사항을 적용해 산정되며, 세부 내역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공정한 과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포천시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지난해 10대 뉴스를 사진과 함께 지난 2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한 해동안 추진해 왔던 주요 시책과 변화된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여 올해 시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과 시민기자, 포천PD, 시 출입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10대 뉴스는 ▲광역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 돌봄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성과가 고르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선정된 교통이동 편의 분야에선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아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으며, 이는 광역철도 착공이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쌈지(자투리)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은 생활권 중심의 주차 환경 개선 성과로서 학생전용 포춘버스, 포우리버스, 에듀택시 운영은 통학과 교육활동 이동을 지원한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특히 민생 경제산업 기반 분야에선 포천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포천소방서는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군내면 소재 청성역사문화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직한 소방공무원 희생을 기리기 위해 참배하고, 한 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충혼탑 참배에선 임찬모 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함께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온 선배들의 사명감과 헌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임 서장은 이날 “숭고한 희생 위에 지금의 안전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가슴에 새기겠다. 이날 충혼탑에서 가진 참배를 계기로 재난 위험을 더 일찍 발견하고 더욱 단단히 대비하는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 서장은 현장에서 함께 뛰는 대원들이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조직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사명을 올 한해 동안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의회는 지난 2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를 맞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 자리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백영현 시장, 김종훈 부시장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시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었다. 임 의장은 이날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충혼탑 참배를 언급하면서 오늘의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순국선열들의 희생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이어서 “정치를 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남은 임기 동안 더욱 겸손하고 성실하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의 비약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협력과 상호 존엄을 당부했다. 이에 백영현 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교육과 관광,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거둔 것은 의회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는 그동안 구축해 왔던 인문도시의 틀 위에서 “시민들이 사람답게 살며, 건강을 찾을 수 있도
포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4일 포천문화관광재단등에 따르면 문화관광재단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 간, 총 4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문화관공재단 관계자는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시설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극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국극단(가칭)을 창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관광재단측은 청소년 국극단이 전통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소통과 협력을 비롯해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통해 자기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중효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거점기관 선정은 포천지역 청소년들이 전통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재단은 금년도 상반기부터 청소년 국극단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포천도시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노사문화 유공에 선정 돼 정부포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도시공사가 이번 노사문화 유공자로 선정돼 정부 포상을 받게된 것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 포상하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도시공사 이상록 사장은 공사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노사협의회 운영 ▲노사 합동 사회공헌&전문교육 ▲안전한 일터 조성 ▲직원 근로환경 및 일하는 방식 개선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구축하는 등 공사 전 임직원들로부터 신뢰를 중심으로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하여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사장은 노사 갈등 사안을 사전에 조율하는 상시 협의 체계를 운영해 노사 분규 예방과 조직 안정성 제고에 기여하는데 앞장서는 등 지속적으로 노사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기도 했다. 한편 도시공사 이 사장은 이번 “정부의 표창 수상은 기관장 개인이 아닌, 노사가 함께 만들어 온 상생의 결과”라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불어민주당 박윤국(포천·가평) 지역위원장 2026년 포부 밝혀. 박윤국(민주,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2026년은 선택의 해이자,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할 혁명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2026년도 새해를 맞아 불의 기운과 전진의 상징을 품은 밝은 해가 다시 한 번 경기북부지역인 “포천과 가평의 새로운 도약과 회복의 해로 기록되기를 소망한다”며, 새해 인사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그는 또 지난 2025년은 한순간도 숨고를 틈도 허락하지 않았던 시간이었다며 ▲12.3 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적 격변과 민중의 힘으로 이뤄낸 정권교체, ▲이동면 노곡리 지역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라는 도시의 참담한 비극, ▲연이은 가평군 일대와 포천시 내촌면을 휩쓸은 집중 호우로 비롯한 재난과 수해 등 두 번이나 한지역 내에서 재난 지역으로 선정되는 뼈아픈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포천·가평과 대한민국의 향방이 수 차례 시험대에 올랐던 한 해였지만, 결코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았으며, 위기의 순간마다 시민들이 먼저 손을 내밀었으며, 이러한 연대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공동체의 노력이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