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이 미래 세대 생태 소양 함양과 생물 자원 보전 의식 고취를 위해 맞춤형 수목원 교육 프로그램 참여 단체를 9일부터 모집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 단체(유치원, 어린이집)와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속형과 당일형으로 구분하여 접수 받으며, 교육 시간은 오전(10:00~12:00) 또는 오후(13:30~15:30)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연 6회 고정 참여하는 연속형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접수 받으며, 연 1회 이상 참여하는 당일형은 3월 4일부터 18일까지 1차 접수를 마감하게 된다. 단체는 각각 지정된 네이버폼 온라인 링크(연속형: naver.me/FgTNZ1BZ, 당일형: naver.me/FaOE5DGp)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초등학교 1~6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당일형 프로그램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네이버폼 온라인 링크(naver.me/5mhubnQ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마감 이후는 연중 상시 접수로 운영된다. 또 연령별 맞춤형 과정도 체계적으로 마련한 국립수목원은 유아 대상 '숲이 오래 1'에서 오감 체험 중심의 숲 탐색 활동을 제공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포천시는 9일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명절 프로그램인 “2026 설날 ‘지오 한마당’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질공원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이 전통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 행사 기간 동안 전통문화 체험과 가족 영화 상영, 삼일절 현수막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질공원 특색을 살린 지질 쿠키 만들기와 전통 한과 체험, 케이크 만들기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이 날짜별 운영해 한탄강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하면서 명절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한탄강의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유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기로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계절과 명절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
포천시는 9일 시 관내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에 따른 착수보고회는 시 관내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들과 상인대표, 시의회 의원,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의 추진 배경과 목적, 과업 범위,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따라 시 관계자는 “연구용역을 통해 시 관내 상권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과 문제점을 진단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 실행 가능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상권별 특성 분석 및 현안 과제 도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방안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산화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오는 5월 초까지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에 따른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역 내 상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민들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환경 조성에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포천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9일 오전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업무 혁신과 안전한 정보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디지털 플랫폼 및 정보보안 등 개인정보보호 통합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경기교육청 교육공동체 소통강화 정책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AI 데이터 중심의 교육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운영에 발맞춰, 학교 및 교육현장의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에선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의 핵심인 교육공동체포털 및 업무협업포털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 가운데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한 신속한 소통 강화와 학교 현장의 업무 지원 및 일하는 방식에 대한 혁신 사례를 공유해 교직원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스마트한 협업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디지털 혁신의 필수 전제 조건인 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최근 사이버 침해 사례 및 정보보호 방안을 분석하고,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필수 이행사항과 벌칙 규정 등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안내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편 소
포천지역에서 시장 출마를 가장 먼저 선언한 포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연제창(51) 부의장은 8일 오후 3시, 용정산업단지 내 포천비지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본인의 정치 철학과 지역 비전을 담은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정주하다’라는 책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 자리에선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이철휘 전 지역위원장과 박윤국 전 포천시장, 지난 7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던 포천시의회 강준모 전 부의장, 손세화 현 운영위원장, 김현규 시의원, 지방선거 시도의원 출마 예정자, 민주당 관계자, 동문과 지인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으로 전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비롯해 많은 국회의원들이축하를 전했으며, 김동연 경기지사 또한 축전을 보내는 등 행사에 조금 늦게 도착한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연제창 이름 석자의 삼행시로 많은 착석자들오부터 박수갈체를 받았으며, 이외 국민의힘 소속 서과석, 안애경 시의원 등 지역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연 부의장의 저서인 책 출간을 축하했다. 특히 이철휘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은 연 부의장은 사람 됨됨이와 생각의 폭이 한 없이 깊은 사람으로서, 연 부의장이 저서한 책 속에 담은 내용은 “포천지역의
일찍감치 포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강준모(61) 예비후보는 7일 오후 2시, 포천경찰서 옆 다온컨벤션에서 150여 명의 진인들과 당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강 전 부의장 본인이 저서한 '다시, 포천의 길 위에서' 출판기념회에선 국민의힘 소속 백영현 시장과 시의회 임종훈 의장, 만주당 소속 연제창 부의장, 손세화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박윤국 전 포천시장 등 많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본인이 저서한 한 권의 책 속에 내용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수많은 경험을 자신에게 질물을 던져 답을 얻었던 결과물을 소록한 책”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우리 이웃과 사회에 많은 구성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잔의 저서를 출판기념을 통해 내 놓았다며, 향후 자신의 행보를 통해 현장 구석구석에서 외치는 쓴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또 “말보다 행동, 약속보다 실천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며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동행 ▲아버지 ▲마을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강 예비후보는 “포천지역이 결코 낙후된 변방
포천시 관인면 삼율리 소재 “S농장에서 지난 6일 오후 21시 20분쯤 사육하던 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고 포천시 방역 관계자는 밝혔다. 7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 농장에서 지난 6일 오후 사육하던 돼지를 출하 하기 전, 정밀검사에서 1두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확인 돼 북부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에 정밀검사를 의롸 한 결과 7일 오전 1시 20분께 ASF 양성으로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이 농장에서 사육하는 모돈 653두와 자돈 7.867두, 총 8.520두를 살처분에 착수했다. 올 들어 “두번째 발생된 ASF는 지난 1월에 발생됐던 중리 소재 농가에서 약 800m 떨어진 삼율리 지역에 발생됐다”며, “ASF 발생 농장 인근 500m 이내 돼지농장 4곳은 관리지역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7일까지 강원도 강릉과 경기도 안성, 포천, 전남 영광, 전북 고창, 충남 보령, 경남 창녕에 이어 올 들어 8번째로 ASF가 발생됐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간의 일정으로 “시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방학 중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탈출 겨울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학탈출 프로그램은 학교 방학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 경험을 비롯해 또래 아이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특히 이렇게 기획된 프로그램에선 ▲테라리움 체험 ▲영화관람 ▲가죽공예 체험 ▲롯데월드 체험 활동 ▲두바이 보틀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구성한 결과, 아이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에 대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방학 때 친구들 만나기도 어렵고, 특히 겨울방학은 길어서 심심했는데 친구들과 모여 재미있는 활동에 나선 결과 너무도 즐거웠다”며 “이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는 “방학이 되면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져 늘 불안하고, 점심을 챙기는 것도 부담이 됐으나 복지관에서 아이들을 돌봄해주니 한결 마음이 놓였다”며 방학 중 돌봄 지원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에 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관장
포천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 관내에서 재배되는 고품질 인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여성회관에서 인삼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성인삼농업협동조합과 합동으로 추진한 가운데 시 관내 인삼 재배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인삼 재배 안정화 방안과 현장 적용 기술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 교육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육종과 김장욱 농업연구관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포천지역 인삼 재배 과정에서 최근 문제가 되는 병해충 방제 요령과 고온 피해 대응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폭염 등 이상 기상에 따른 생육 불량과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재배 환경 관리 방법과 피해 최소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안내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2년 간, 폭염 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인삼 재배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산 안정화를 뒷받침 하는 한편 포천이 고품질 6년근 인삼 재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앞으
국립수목원은 6일 경북대학교 강일구 교수 연구진들과 국내 미기록종인 엉터리고치벌(Doggerella chasanica)을 제주도에서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고치벌과의 경우, 국내 존재하는 4200여 종에 달하는 벌 종류 중 1140여 종이 알려져 있을 만큼, 매우 높은 다양성을 보여주는 무리다. 주로 나방류나 딱정벌레류의 애벌레에 기생하는 기생벌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벌류는 종의 다양성 만큼이나 숙주범위 또한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결한 엉터리고치벌은 지난 2019년 제주도에서 채집돼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에 보관돼 있던 표본들을 재검토하는 과정 중에 발견했으며, 본 종은 제주도 솔수염하늘소의 유충(3령충)에 기생하며, 솔수염하늘소 성충이 발생하는 시기와 비슷한 시점(6월 중순부터 7월 중순 사이)에 발생한다. 이 고치벌의 솔수염하늘소에 대한 평균 야외기생율은 약 4.2% 정도이며, 솔수염하늘소의 유충에 기생한다는 사실조차 이번에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 됐으며, 연구결과는 작년 국제 벌목 연구 전문학술지인 Journal of Hymenoptera Research (2025년 제98권, p.545-558)에 실렸다. 한편 국립수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