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휴식휴양을 위한 십오리 명품 녹색숲길이 조성된다. 7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올 연말 경춘선복선전철개통에 대비해 산행인구의 수용성 확대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2억원을 투입, 십오리 명품 녹색숲길을 조성한다. 1억2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녹색숲길 조성사업은 경기도의 소금강산이라 불리는 운악산 현등사계곡 우측 능선을 따라 절고개에 이르는 2km구간과 명지산 자연생태전시관과 연계된 500m구간에 대해 숲 산책로를 만들게 된다. 또 어비산에도 어비산장부터-정상-산림감시초소에 이르는 2km구간에 대해서도 8천만원을 들여 녹색숲길이 조성된다. 이 사업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녹색산림에 안내표지판, 안전시설, 수목표찰, 쉼터 등이 조성된다. 군은 이 사업을 최대한 자연경관은 살리면서 등산객들에게 건강과 휴식, 휴양을 제공하는 녹색커튼 공간을 이뤄간다는 계획아래 지장물 제고와 안전시설 설치등을 통해 등산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가평군은 가평군 결혼이민자들의 빠른 사회정착을 유도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7일부터 6월30일까지 3개월간 ‘결혼이민자 컴퓨터교실’을 운영한다. 36명의 결혼이주 주부에게 실시되는 컴퓨터교실은 주 1회 2시간 동안 가평읍과 설악면 주민자치센터 전산교육장에서 무료로 실시된다. 이번 교실에서는 사전 수요자의 조사를 반영해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워드, 엑셀, 홈페이지 제작 등 실생활 위주의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수요자에게 맞춤교육을 통해 인터넷 활용과 문서작성은 물론 홈페이지까지 만들 수 있도록 교육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며 “정보화활용 능력수준을 높여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의 가족여성담당(☎031-580-2266)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에너지절감을 이뤄가는데 새 모델을 제시한 가평군이 모범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6일 가평군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울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지자체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위크숍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가평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공공청사 에너지절약 시설개선사례 발표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동안 55.373kw의 전기를 절약하고 562만7천900원을 절감해 녹색자치단체로의 위상을 구축했다. 1991년 건립된 가평군청사는 20년째 접어들면서 수전설비와 배관등의 노후로 시설개선이 요구돼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기위해 고조파제거 휠타, 전기절감장치설치와 수전설비교체등을 실시, 6.5%의 전기사용료 절감과 함께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하고있다. 특히 수도권의 산소탱크지역으로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 4개소의 읍·면사무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2만3천500kw의 전기를 생산하며 신재생 에너지보급 확대를 꾀하고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가평군은 에너지 이용의 고효율화와 초저탄소 녹색자치단체로의 비교우위 확보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올해에는 백열 및 형광등 800개를 LED으로 교체하고 옥상녹화사업 등
가평군이 고품질의 안전한 청정친환경 농·특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보급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5일 가평군에 따르면 소비자기대와 욕구를 충족하고 생산비용 및 노동력 절감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27개 분야에 대한 농업기술보급사업에 12억2천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기술보급사업은 신기술에 의한 농가실증으로 농업인에게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 농업&D사업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특성화사업 기반조성, 특용작물 상품화사업, 안전농축산물생산 등이다. 주요 사업은 친환경인증쌀 생산단지 34개소에 대해 자재지원을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미곡을 생산하고 소형저온저장보급과 벼 종자 채종포, 웰빙잡곡 시범포, 유망쌈채류 종묘 생산시설을 지원한다. 또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유기농재배단지조성, 시설재배 에너지절감사업, 토양품질관리사업, 유용미생물 축산농가 실증사업등 녹색기술농업을 위한 우수농업경영체 육성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친환경 과채류 특화작목 육성과 자연순환형 찰옥수수관광 상품화단지, 농산물가공학습장 등을 운영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일조를 할 계획이다. 이밖에 오디뽕 재배면적 확대 및 가공시설설치를 통한 특화된 식품개발과 친환경인증농사물 가공시설 설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지는 건강한 북한강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5일 가평군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청평면 대성리 북한강살리기 하천환경정비공사 현장에서 언론관계자들을 초청해 사업추진현황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친수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사업 시행청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수도권시민의 식수원인 북한강과 강변을 푸르름과 싱싱함, 여유로움이 가득한 자연생태, 레저·.스포츠 등을 즐기는 다양한 강변공간으로 조성해 2012년초에 가평군민과 국민에게 돌려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북한강 살리기 정비사업은 좌안으로는 양평 두물머리에서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까지와 우안으로는 남양주 조안에서 가평읍 달전리까지 54.2km구간에 대해 제방보강, 하천환경정비 등을 실시해 자연성을 회복시키게 된다.
이수환 한나라당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5일 ‘분당 건설의 신화를 가평으로’란 슬로건을 내걸고 연일 재래시장을 순회하며 표심잡기에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이 예비후보는 “가평의 각종 규제를 풀어 천혜의 자원환경을 최고의 경제적 가치로 환원하고, 개발과 보전이 함께 공존하는 ‘저탄소 녹색도시’ 가평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성남시 건설국장과 도시주택국장을 지낸 33년간의 행정 경력을 토대로 조상의 얼이 깃든 고향 가평에서 참봉사자로 일하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가평소방서는 지난 1일부터 응급및 중증환자에 대한 접근성과 소생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중환자용 구급차가 가평119안전센터에 배치해 운영한다. 중환자용 구급차는 병원 전 단계에서 응급의료체계의 고도화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중환자용 구급차는 1급 응급구조사와 의료텔레메트리시스템(원격영상응급처치시스템)이 장착된다. 의료텔레메트리시스템은 컴퓨터 영상통신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중환자용 구급차로 이송되는 중증환자의 심전도및 생체징후를 지도의사에게 실시간 전송하고 지도의사의 직접의료지도에 따라 전문응급처치를 시행하는 시스템이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중환자용 구급차의 도입 및 지속적인 응급치료서비스 강화로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재 한나라당 가평군 기초의회 나선거구(청평면·설악면) 예비후보는 4일 청평면에서 선거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평 전철역을 테마로 한 역세권 개발 및 도시계획도로 재정비 추진, 설악 소규모 수도시설 수도개량 사업추진을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양돈업을 하고 있는 이 후보는 17대 대선특별직능위원회 부위원장(한나라당), 한나라당 직능위원회 가평군위원장, 가평 양돈협회 위원, 현 한나라당 가평·양평 협의회 청평면 운영위원, 상천초교 총동문 부회장, 현 한국 정치법학연구소 연구원, (사) 사랑실천 천사운동본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가평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이진용 군수, 각급기관 단체장, 농업경영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클린농업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을 가진 150명의 클린농업대학생들은 친환경농업과, 생태농촌관광과, 여성CEO과 등 3개과정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30주동안 전문과정을 이수해 친환경농업 인재로 태어난다. 이 기간동안 학생들은 주1회 4시간씩 130시간 이상의 교양, 전공, 생활실무, 특별활동 등이 과정을 통해 진정한 친환경농업의 브레인으로 거듭난다. 클린농업대학장 이진용 군수는 격려사에서 “가평농업은 청정환경과 친환경유기농, 그린투어리즘을 통해 소득을 향상하고 녹색생명산업의 가치를 창출해 나갈수 있다”며 “결실의 시기를 앞당겨 나가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가자”고 강조했다. 가평군은 농업브레인 육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전무기술과 생태농촌관광 및 그린투어리즘,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여성CEO육성에 중점을 두고 인근대학 및 농업기관 등과 교육네트워크를 구축,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윤여일 도의원(가평2선거구) 예비후보가 1일 에덴 농산물직판장을 방문,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여일 무소속 경기도의원(가평2선거구) 예비후보는 1일 청평면 에덴농산물직판장을 방문해 얼굴알리기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33년의 공직생활을 끝내고 군민들과 함께 잘사는 지역을 만들고자 출마하게 됐다”며 “풍부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지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으며 발전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일에 본인이 앞장설 것”이라고 호소했다. 윤 예비후보는 또 호명호수주변 도자기 갤러리에 들러 원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열악한 자연학교의 환경을 바꾸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도의원이 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