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주민들위해 온정을 베풀고있는 공무원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가평군 환경과에 근무하고 있는 박영주(50세)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박영주씨는 지난2일 에코피아-가평 마일리제 시행이라는 아이디어가 상반기 군정제안사항으로 채택돼 받은 시상금 50만원을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보행을 돕기위한 실버-카 지원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주민지원과에 기탁한 것이다. 아이디어 뱅크라는 소문이 자자한 박영주씨는 지난2004년에도 우기때 위생매립장에서 침출수가 다량 발생되는 점을 착안해 이를 최소화 하기위한 차수막 설치를 제안해 받은 시상금300만원을 불우이웃성금으로 기탁한바있다. 진취적인 자세로 성실하게 직장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틈틈히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소리없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박영주씨는 봉사영역은 환경, 생활체육,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가평군청 음악동호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공연을 통해 기쁨을 선사하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있는 박영주씨는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공직사회의 귀감이되며 선행바이러스를 전파하고있다. 박영주씨가 제안해 채택된 에코피아-가평 마일리제는 일종의 포인트제로 고객이 가평내
축분이 돈이 되는 시대가 돌아왔다. 유류, 영농자재, 비료값 등의 인상과 에너지 자급화의 필요성,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주민의식변화가 가져온 결과다. 가평군은 지난 5월부터 추진해온 가축분뇨 연료화시설 설치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시험가동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가평읍 하색리 칠악골 마을에는 주민, 농업경영인, 농·축협관계자, 공무원 등 4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축분을 이용한 연료화시설에 대한 시험가동이 있었다. 연료화시설을 가동하자 물렁물렁한 축분은 이 시설을 거치면서 원통모양의 지름5cm, 길이6cm의 짚은 고동색을 띤 성형물로 배출했다. 이 성형물이 4~5일 동안의 자연건조를 거쳐 가볍고 돌처럼 단단해져 주택용 또는 시설채소용 난방 연료와 퇴비로 사용되는 것이다. 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시설은 연료화제조및 건조시설 1동과 소형및 중형보일러 각1기가 설치돼 하색2리 마을쉼터(165㎡, 50평)와 양계농가의 가온시설(396㎡,120평)겨울 연료비 걱정을 해소하게 됐다. 시험가동에 들어간 축분 연료화시설은 하루2톤의 연료를 생산할수있는데 이는 젓소53마리가 하루배출하는 축분을 연료화 할수있는 규모다. 이는 보일러 등유
가평 청심국제고 학생들이 ‘솜다리’를 홍보하고 멸종위기의 야생화를 보호하기위한 활동을 진행하고있다. ‘솜다리사랑’이라는 동아리는 생물의 다양성을 홍보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7명의 에코걸들이다. 이들은 지난 7월14일 환경부로부터 제4기 생물자원보전리더로 선정되었다. 강화도에서 1박2일의 교육을 받고 기후변화나 환경위기에 노출되어있는 생물,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한국고유종 등의 생물을 통해 국민들에게 생물자원의 소중함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는것이 이들의 임무이다. 이 7명의 학생들은 이미 중학교때부터 SOROS라는 봉사모임을 조직하여 지역내 교육봉사, 태안기름제거작업,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고있다. 생물자원 보전리더로 활동하게된 솜다리사랑은 분당구청, 공원, 지하철역, 영화관, 학원,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홍보를 위해 여름방학내내 구슴땀을 흘리며 뛰어다녔다. 부채를 만들어 홍보물로 사용하고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아트풍선을 만들어 주기도하고 페이스페인팅으로 솜다리를 그려주고 아이들에게 솜다리를 그려보고 색칠을 하도록하여 멸종위기의 솜다리와 친근해지도록 노력했다. 환경보호 서약서를
13일 오전 3시20분쯤 가평군 상면 모 펜션 2개동(446㎡)에서 불이나 소방서추산 9천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뒤 진화됐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펜션에는 모두 20여명이 투숙해 있었으나 화재발생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목격자 L(36·여)씨는 경찰에서 “2층 객실에서 잠을 못 이뤄 뒤척이다 창 밖이 내다보이는 1층 난간 쪽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나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씨 등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가평군의회가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의정비 동결 결정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가평군의회는 내년도 의정비 지급기준을 마련하기위해 의원간담회를 갖고 계속되는 경기침체의 위기속에서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하고 경제살리기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내년도 의정비를 현수준에서 동결키로 결정하고 집행부에 통보했다. 이에따라 군의회 의원들은 내년도에도 올해와 같은 의정활동비 1,320만원과 월정수장 1920만원등 총3240만원을 지급받게된다. 이번 동결방침은 경제위기의 여파로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있고 신종플루 확산,유가상승등 잠재적 위험요인등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한 고통을 주민들과 함께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결정됐다.
가평군 소비촉진과 유통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가평사랑상품권 관리및 운영조례가 만들어진다. 군은 내고장 상품의 소비촉진을 통한 내수경기 활성화로 위축된 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자 가평사랑상품권 관리및 운영조례(안)를 제정키로 하고 입법예고 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이 입법예고한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유통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군수는 상품권을 발행·판매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편익을 위해 판매가맹점을 지정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유통지역은 관내 일원으로 하되 상품권 종류와 액면금액은 군수가 결정하고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지역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통활성화를 위해 상품권발행·관리·운영에 필요한 경지를 지원할수있게 하고 판매와 소비촉진을 위해 포인트적립, 할인 및 경품추첨 등 사용자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제정일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이나 단체는 서면·우편 등을 통해 주소, 성명, 연락처를 적어 오는 28일까지 경제과로 제출해야 한다.
돈 걱정없는 교육환경 ‘글로벌 인재’ 키운다 “교육환경개선으로 군의 미래를 내다보겠다”는 가평군의 행보는 빨라지고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장점으로 살리겠다는 가평군은 ‘에코피아-가평’비전이 군민의 공감대를 이루고 국가비전인 ‘녹색성장’과 맥을 같이하며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인 ‘북한강 르네상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점화되면서 환경이 재산이되고 주민에게 소득을 안겨주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친환경 생태모범도시로 거듭나고있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가평군은 인재양성이란 또 다른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있다. <편집자 주> 솔직히 대규모 공장 한동없는 군의 입장에서 인재양성은 군의 미래와 직결되는 문제라 해도 틀리지 않기에 그렇다. 그동안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이 가평군의 교육환경은 인근 자치단체에 비해 상당히 열악했다. 관내에는 대학도 없을뿐더러 좋은 대학에 반드시 진학해야 한다는 동기부여의 기회도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런 환경도 학부모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심지어 가평군 인구감소의 중요한 요인이기도 했다. 따라서 군은 자연
수도권 최고의 자연생태보물 창고인 가평군에 공공디자인의 바람이 불어온다. 가평군은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마인드 향상을 꾀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 Design Festival 2009 행사에 에코피아-가평 홍보관 설치와 함께 벤치마킹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따라 군은 자연.생태.문화.축제.레저 지역으로서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이미지 통일로 친환경적인 시공간을 창조해 지역경쟁력과 브랜드가치 향상을 꾀하기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가평만이 가질수있는 차별화된 생태환경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군이 지향하는 공공디자인의 미래상과 축재,관광,특산품등을 전시 및 홍보키로 방침을 정하고 문화와 자연이 살아 쉼쉬는 에코피아-가평 이라는 주제로 행사장에 독립 홍보관을 운영키로했다. 기분좋은 변화,디자인으로 말하는 경기도라는 주제로 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시공사 공공기관과 각 자치단체, 현대건설등 50여개 기업의 디자인과 경관분야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수있는 경기 Design Festival 2009는 9월11일 부터 13일까지 3일간 고양에 있는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그동안 굿사인 페스티벌,공공디자인 엑스포, 공공디자인 엑스포,공공디자인 공모전,간판디자
(사)희망의 러브하우스(회장 양덕근)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일손이 부족한 곳에서 요청이오면 대한민국 어디든 달려간다. 지난 2007년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집 고쳐주기에 나선 희망의 러스하우스는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무료 집수리 봉사단체이다. 2002년부터 활동해온 사랑의 러브하우스는 인터넷 카페(동호회)활동을 시작해 오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봉사자이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주는 복지사, 그들의 고민을 해결할 기술자 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지금은 3,400여명이 운영하는 카페가 되었고 국토해양부(전 건설교통부)에서 승인을 받아 사단법인으로 등록을 했다. 현재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연간 자원봉사자가 1,000여명에 달하며 그중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사람만 약100명에 이른다. 이들 대부분의 직업은 회사원과 자영업자들로 구성되었으며 20대~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들이 구성되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있다. 지난 5일에는 가평군 상면 항사리 이경열(52)씨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도배, 창문설치, 화장실 수리, 전등교환,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이경열씨는 조립식 하우스로 부모님과 친척노인을 포함 4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