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생산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시민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 텃밭은 밤일농장(하안동 409번지 일원) 384개, 애기능농장(노온사동 469-5번지 일원) 81개로 총 465개이다. 비용은 일반모집(약 16㎡) 4만 원, 단체모집(약 80㎡) 20만 원이며, 사회적 배려계층은 특별모집(약 16㎡)으로 무상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신청자, 공무원 등 입회인이 참관하는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시민주말농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꾸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일 시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교육 및 경찰 합동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훈련은 폭언·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민원 담당 직원과 경찰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의 유형과 실제 사례 분석, 응대 절차, 직원 보호 조치 등에 대한 지침 교육이 이뤄졌으며, 이후 경찰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폭언 민원 발생 상황을 시작으로 ‘민원인의 위법행위 대응 지침’에 따른 관리자 개입, 보호장비 사용, 비상벨 작동, 경찰 출동 연계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비상벨을 활용한 즉각적인 상황 공유와 빠른 경찰 대응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실제 위험 상황에서도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효진 민원여권과장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이 곧 시민에게 제공되는 민원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 보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돌봄 정책의 협력 주체로 참여시키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해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며 가시적인 창업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에는 총 40명이 참여해 32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사회적협동조합과 예비사회적기업 등 4개 팀이 창업 준비 단계에 진입해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 모델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는 이동·동행, 가사·도시락, 아동·장애인 돌봄, 주거·청소, 심리상담 등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 모델이 발굴됐고, 실제 사회연대경제 조직 진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난 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회연대경제 중심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돌봄 현장에서 활동 중인 사회연대경제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사회연대경제 창
시흥시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농업 체험을 통한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 배곧동 배곧텃밭나라,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도시농업공원 3곳의 현장 관리소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함줄도시농업공원 130세대, 배곧텃밭나라 500세대, 월곶공영도시농업농장 185세대 등 총 815세대로, 지난해 785세대에서 30세대가 더 늘었다. 시민행복텃밭 참여를 희망하는 시흥시민은 신청 기간 내 희망하는 시민텃밭 현장 관리소(3곳)를 직접 방문해 운영 규정을 숙지하고, 시흥시 거주 세대 여부를 확인받은 후 1세대당 참여신청서를 현장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오는 3월 13일 시민행복텃밭 운영단체 7곳과 농업인 단체가 참관한 가운데 전자추첨을 통해 1차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후 도시농업 사전교육 수료, 텃밭 참여 서약서 제출, 참가비 5만 원 납부를 완료한 당첨자를 최종 참여자로 확정하고 텃밭 번호를 배정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시민행복텃밭
광명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한편, 광명시는 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주요 대책과 예상 문제점을 면밀히 살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응급 상황은 즉시 대응… 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난 등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연휴 기간 비상급수반도 상시 운영하며, 누수나 수도 관련 불편은 수도과 누수복구센터(02-2680-6280)로 신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해 핵심 성수품 16종의 가격 동
시흥시는 지난 4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흥의 혁신교육지구부터 미래교육협력지구로 이어져 온 지역교육협력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더 단단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진로 ▲디지털 ▲시흥교육과정 등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해 온 교육도시 정책 역량과 교육지원청의 경기공유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교 안팎의 배움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역의 바이오 등 미래산업 기반을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진로 정보 접근성과 참여 지원을 강화해 포용적 교육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지난 15년간 지역교육협력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
시흥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 시흥시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시흥시보건소,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의약 기관의 진료 시간 변경이 있을 수 있어 방문하기 전 해당 의약 기관에 전화 등으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점검을 통해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과 시흥시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
광명시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한다. 4일 시는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동시에 확대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지급한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 더해 영화 관람을 연간 최대 2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협력 예매처 역시 기존 2곳에서 ▲놀(NOL) ▲예스24(YES24) ▲멜론 ▲티켓링크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총 7곳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youthculturepass
시흥시는 시간적·거리적 제약으로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우리동네 건강파트너’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동네 건강파트너는 근로자, 학부모,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의 삶의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대상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실천형 건강증진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주도적인 자기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금연·절주 교육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뇌심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 건강 식생활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웃음 치료와 소도구를 활용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위험 요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우리 동네 건강파트너는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건강지원
시흥시는 하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활오수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악취·민원 발생을 줄이고, 하수도·수질환경 보전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공공하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 오수를 배출하는 건물과 시설물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 및 정화조)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전원 차단 여부와 송풍기 정상 작동 상태를 비롯해 방류수 수질 자가측정 이행 여부,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정화조와 오수처리시설의 연 1회 이상 내부 청소 이행 여부와 함께, 오수를 무단 방류하거나 비밀 배출구를 설치하는 등 불법 행위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하수도법 제39조에 따르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전기 설비가 있는 시설의 전원을 정당한 사유 없이 차단해서는 안 되며, 정화조는 연 1회 이상 반드시 내부 청소를 진행해야 한다. 시는 점검 결과 관리 기준을 위반하거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