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민·시흥을·사진) 국회의원은 시흥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신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1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초등학교에 국비(특별교부금) 11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20억원이 지원돼 오는 2015년 3월까지 총 700㎡의 다목적강당이 신축될 예정이다. 시흥초등학교는 인근 도로의 많은 교통량으로 인한 자동차 매연 발생으로 학생들의 실외활동이 어려워 체육수업이 타 교과활동으로 대체되는 등 학생들이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다목적강당 신축을 통해 시흥초등학교의 체육 교육과정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돼 학생들의 학습권이 크게 향상됨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장인 ‘스토어 36.5’ 시흥 오이도점이 지난 18일 정왕동 오이도역 대합실에서 개장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은 사회적기업가뿐만 아니라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 대표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축하행사, 현판 제막식으로 진행됐다. 스토어 36.5 오이도점은 시흥시가 시흥시사회적경제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8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사회적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판매장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조성됐다. 사회적기업 제품은 물론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을 고정적으로 전시·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며 시흥시사회적경제협의회가 맡아 운영한다. 시흥 오이도점은 76㎡의 규모에 잡화류, 생활용품류, 차·다과류, 커피 등 200여개의 전국 사회적경제 제품과 시흥시 내에서 재배되는 신선한 친환경 로컬푸드를 판매하며, 냅킨아트, 아로마·향초 공예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오이도점은 사회적기업 제품만이 아닌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제품을 모두 판
김윤식 시흥시장<사진>이 19일 ‘2013 올해의 CEO 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CEO 대상은 기업체, 공기업,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경제발전을 주도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는 1천명의 경영인을 후보군으로 선정한 뒤 4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 시장은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 시흥’ 건설이라는 목표와 ‘생명·참여·분권’이라는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의 토대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다른 교육철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시장은 민선 5기 시정운영을 사람을 키우는 일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2010년 72억원에 불과하던 교육예산을 3배 이상 증액했다. 혁신교육지구 지원과 무상급식 확대, 서울대 창의인재육성 캠퍼스 등 다양한 멘토링 사업, 두 배 이상 증가한 도서관, 명문고 육성, 학교시설 개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지속적인 교육 분야 투자로 시흥시 교육의 질적 수준을 크게 높였다.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누구나 당당하게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한 것도 김 시장의 주요 업적 중 하나다.
시흥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하나로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기술 습득을 위한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익히기(소소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의 경우 난방기구 사용 등 화재 발생 빈도가 높고, 특히 올 겨울은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균보다 기온이 낮아 심정지 환자 발생 위험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에 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소방안전상식을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119 안전문화축제, 공동주택 관계자(자위소방대) 및 거주민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대시민 소화기 체험과 소화전을 활용한 옥내소화전 체험,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 숙달 교육 등이다. 정장권 시흥소방서장은 “겨울철 기간 소·소·심 교육·홍보를 적극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누구나 소·소·심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안전한 겨울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경찰서 기획수사팀 오종민〈사진 오른쪽〉 순경이 지난 16일 순경에서 경장으로 특진했다. 지난해 2월부터 형사과 기획수사팀에서 근무하기 시작한 오종민 경장은 국민중심 기획수사 추진 기간 중 시흥 관내 유흥업소 업주를 협박해 보호비 명목으로 억대 금품을 갈취하고, 보도방 업주 협박, 미성년자 고용 불법 보도방을 운영하는 등 조직의 세력을 불려 재건을 시도한 ‘시흥식구파’ 59명을 검거함으로써 국민 눈높이에서 공감받는 기획수사를 통해 경찰신뢰를 제고하고, 조직폭력단체 단속의지를 표명하는 등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유공으로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특진은 오로지 공적의 중요도, 난이도, 기여도, 업무수행능력 등을 두고 26개 관서·팀의 성과발표회를 거쳐 공정하게 심사해 특진 대상자를 선정했다. 정용근 시흥경찰서장은 “우수한 성과를 거둬 특진한 오종민 경장에 대해 축하 및 격려와 함께 시흥경찰의 명예를 드높여준 데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다른 직원들도 귀감으로 삼아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근무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시는 올 겨울 일부 발전소 가동중단과 한파로 인한 전력수급 여건 악화를 대비해 전력수급대책반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 전력수급대책반은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관내 30인 이상 제조업체(499개소) 및 아파트(171개소) 관리자와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 비상 시 긴급절전 및 정전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전 시 승강기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승강기유지관리업체에 단계별 비상근무를 요청했다. 이밖에도 위기상황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절전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전력위기 대응방안’ 교육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민방위 교육 등 각종 시 주관 교육프로그램에 편성하고 있으며 홍보 전단지를 제작해 민원업무 처리 시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력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수”라며 절전을 호소했다.
시흥시는 겨울철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사용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조명 절전, 개인용PC 등 사무기기의 대기전력차단 및 난방온도 18℃ 의무이행을 지켜야 한다. 또한 민간은 점포 및 건물 등을 대상으로 문 열고 난방 영업행위 금지에 대한 사항을 홍보·계도한다. 겨울철 에너지사용제한 조치는 내년 2월까지 실시하며 문 열고 난방영업금지 위반 사업장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다음달 2일부터 시행된다. 관내 전력소비가 많은 상권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출입문을 개방한 채 난방기를 가동하는 영업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적발 시 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계약전력 100㎾ 이상 민간건물에 대해서는 실내 난방온도 20도 이하 제한과 업무종료 후 옥외광고물 소등을 권장사항으로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다. 에너지사용제한 조치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시 경제정책과 에너지관리팀(☎031-310-3674)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시흥시는 지난 7월1일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흥시 소재 연성정수장, 맑은물관리센터에서 2013년도 ‘청소년 물사랑체험마당’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시는 이번 물사랑체험운영 사업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수기공모 및 발표 우수자 24명에게 지난 1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표창수여와 함께 우수작품 모음집 발간·배포로 초등학교 교육자료에 활용토록 했다. ‘청소년 물사랑체험마당’ 행사는 17개 초등학교 74학급 2천600여명이 참여해 물에 대한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는 현장학습이다. 또한 과목과 연계한 ‘학교방문 찾아가는 물사랑학습교육’과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현장체험학습 운영’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내실있는 물사랑체험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2014년도에는 다수의 초등학생이 즐겁게 참여하는 물사랑체험교육이 되고자 운영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2014년도 운영과 성과 등을 바탕으로 중·고등학생 및 시민교육으로 확대함으로써 환경친화 생명도시만들기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