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춘희 시흥소방서장은 지난 2010년 7월 시흥소방서로 부임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최선으로 생각하면서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2년여가 지난 지금도 초심(初心)을 간직하고 있다”는 유 서장은 “시흥에는 국내 최대의 산업단지인 시화국가산업단지가 있어 타 소방서보다 화재예방과 경계 업무에 더욱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직원 한사람 한사람 사명감을 갖고 장비관리 철저, 개인기술연마 등 24시간 언제든지 시민을 위해 달려갈 수 있게 사전 출동태세 준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확신에 찬 어조로 말문을 열었다. 화성시에서 출생한 그는 어렸을 때 학교 등교길에서 처음 소방차를 보고 소방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공업고등학교를 나와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일반 기업체를 다녔지만 소방관의 꿈을 포기 할 수 없었다. 순탄한 직장인의 길을 걸을 수도 있었던 그는 결국 소방간부생 시험을 보게 됐고, 1987년 4월 소방간부 5기로 채용돼 지금 현재 시흥소방서 서장으로 중요한 책임을 맡고 있다. 그는 ‘안
국내 최대 산업단지인 시흥·안산스마트허브(구 시화·반월산단) 기업 지원시설과 근로자 편익시설이 집적된 시흥비즈니스센터가 지난 13일 준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흥비즈니스센터는 지난 2009년 9월 시흥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0년 7월 공사에 착수해 지난달 말 준공됐다. 센터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시흥지점), 자동차부품연구원(경기기술지원센터), 한국광기술원(경인지역고객지원센터) 등 연구개발 및 각종 시험·인증 지원 기관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흥시 기업SOS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서부지소) 등이 입주해 중소기업 자금지원부터 경영지원, 각종 인허가 편익까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게 된다. ‘QWL(Quality of Working Life) 밸리 사업’은 생산 위주의 노후된 산업단지를 일터·배움터·즐김터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열린 비전 선포식은 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조성중인 그 간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
시흥경찰서는 금융권 직원을 사칭한 전화 대출사기로 10억여원을 챙긴 혐의(상습사기)로 강모(36)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전화상담원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 문자를 보내 대출희망자 350명으로부터 신용보증약정비 명목으로 10억6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피해자들 서류로 제2·3금융권 등에서 고금리 대출을 받아 챙기기도 했다. 경찰은 총책 이모(36)씨를 추적하는 한편 여죄를 파악하고 있다.
시흥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시흥시 정왕동)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인 ‘국제 산학관 협력대전’을 연다. 상담회에는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의 전기ㆍ전자, 기계, 자동차 부품, 섬유 관련 바이어가 참석해 수출상담을 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20일까지 GSBC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http://bms.gsbc.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상담회에서 1천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시흥시는 12일 여성비전센터에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시흥시 관내 노래연습장 대표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12 노래연습장 대표자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지난 5월 부산에서 발생한 노래주점 화재 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노래연습장에서도 이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과 안전시설 등에 대한 각별한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노래연습장 운영상 준수사항과 겨울철 화재예방 등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 노래연습장이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관내 공장등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2년도 해외규격인증획득 추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이란 수출여건을 갖추고도 해외정보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해외규격 인증마크를 획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위해 인증획득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무역상 기술장벽 해소 및 수출 촉진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OHSAS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 4개 분야의 시스템 인증과 CE(유럽공동체마크), ANSI(미국규격협회) JIS(일본표준규격) 등 161개 제품규격 인증획득에 소요되는 컨설팅수수료, 시험분석비용, 인증료 등에 대한 총 소요비용의 60%를 300만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3일까지며, 시에서 지원대상을 선정 지원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시 경제산업과(☎031-310-2283)에 제출하면 된다.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상임의장 황한식)은 지난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분권 6대 의제를 발표했다. 김윤식(시흥시장) 공동의장을 비롯한 국민행동은 6대 의제와 관련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지방분권추진기구 강화 △자치입법권 강화 △자주재정권 강화 △근린주민자치 제도화를 제시했다. 국민행동은 특히 “지방분권형 개헌을 위해 헌법 제1조를 개정, ‘지방분권국가’를 선언해야 한다”며 “국가 법률과 자치법률 이원화, 양원제 도입, 지방자치단체협의체의 근거와 역할 규정, 실험 법률을 제정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의 사항이 헌법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행동은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 시·도의회장협의회,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장협의회와 연석회의를 갖고 지방분권 관련 의제를 도출하고 대선시기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기자회견에 이어서는 각 대선후보 캠프를 방문해 지방분권형 개헌을 촉구했다.
‘리틀 동탄’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흥 배곧신도시가 시범단지 첫 분양을 시작으로 개발을 본격화한다. SK건설과 호반건설은 오는 2일 시흥 배곧신도시 시범단지 B7블록과 B8블록에서 합동분양에 들어간다. 시범단지는 앞쪽으로는 중앙공원, 뒤쪽으로는 단독주택 부지가 위치해 탁 트인 시야가 특징이다. 또한 초·중학교 및 상업시설 예정 부지와 가까워 지구내 입지가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B7블록에서는 SK건설이 ‘시흥 배곧 SK VIEW’ 1천442가구를 공급한다. 전용 62∼84m²규모의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으며, 중앙공원을 물론 옆으로 서해를 끼고 있어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B8블록에서는 호반건설이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 베르디움’ 1천414가구를 선보인다. 전용 65∼84m²로 이뤄졌고, 중앙공원이 단지 앞으로 펼쳐져 있고, 뒤쪽으로는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들어선다. ‘시흥 배곧 SK VIEW’와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 베르디움’은 그 동안 시흥에서 볼 수 없었던 29층 높이의 스카이라인, 셉테드(CEPT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용)는 최근 대야동주민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경기본부와 ‘희망나눔 활동을 위한 유휴지 무상제공’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민자치위는 한국도로공사의 유휴지를 활용한 ‘초록농장’ 운영을 통해 무료급식소 및 소외계층에게 농산품을 기증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경기본부는 계수동 일대 도로공사 소유의 유휴지 1천196㎡를 무료급식단체 및 소외계층에 생산된 농작물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2013부터 3년간 무상임대한다. 지난 2010년부터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한 ‘초록농장’은 무상임대한 땅에 주민자치위원들이 고구마 등 농작물을 직접 가꿔 수확물을 복지활동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올해 재배한 고구마는 복지사업에, 콩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태용 대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초록농장을 운영할 대상지가 걱정이었다”며 “앞으로 많은 농작물을 재배해 더 많은 이웃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