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정왕동 이마트에서 ‘제7회 임산부의 날’ 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임산부 배려 전단지와 임산부에게는 공식 지정한 임산부 엠블럼이 부착된 배려고리(가방고리)를 배부했다. 또한 모유수유 실천서약식도 진행됐다. 시 보건소는 이번 가두 캠페인뿐만 아니라 보건소 내소자 및 동 주민센터 독감 예방접종 시에도 포스터 게시와 임산부 배려 전단지를 배부하고, 버스승강장 BIS시스템을 통해 10월 한 달 동안 계속적으로 임산부 배려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시흥시 군자배곧신도시가 오는 13일 첫삽을 뜬다. 시흥시와 ㈜한화건설은 이날 오후 3시 군자배곧 신도시 조성공사 현장에서 명명식·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자배곧신도시에는 서울대학교 시흥국제캠퍼스와 의료관련 시설, 바이오 연구시설, 산학협력시설,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위한 복합시설들이 들어서 자족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11월에 분양할 예정인 SK건설과 호반건설의 시범단지는 2015년 4월 입주예정이다. 시범단지 SK VIEW는 전체 1천442가구, 전용 62~84㎡, 호반베르디움’은 전용 65~84㎡, 총 1천4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그동안 지역 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고 29층 높이의 스카이라인과 전 가구 남향 배치, 4베이 판상형 평면이 적용된다. 특히 군자배곧신도시는 서울외곽, 영동, 서해안, 제3경인, 시흥~평택간고속 도로를 접하고 있어 매우 편리한 광역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도권 전철 4호선, 수인선을 접하고 있으며 월곶~판교간 전철망도 추진되고 있다. 시범단지 이외 공동주택용지 중 민간임대 및 국민임대 주택건설용지 등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일반분양 공동주택용지는 시범단지 아파트 분양 후 1~2필지를
4일 오전 10시55분쯤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내 세제제조공장 염료창고에서 불이 나 공장직원 이모(36)씨가 숨졌다. 연기를 마신 직원 김모(37)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근무하던 직원 20여명은 화재직후 대피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없었다. 5층짜리 공장건물 3층에서 발생한 불은 2~4층 600㎡을 태워 1억2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은 기름성분이 포함된 세제(계면활성제)에서 발생한 가스가 연휴기간에 제조용기에 차있다가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폭발해 불이 바로 옆 염료창고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염료창고에서 발견된 이씨가 폭발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현장에서 인체에 유해한 독성가스 등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연기가 심해 반경 100m 내 직원 등을 모두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시흥경찰서는 3일 새벽에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 집에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주거침입강간)로 서모(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씨는 2일 오전 2시 40분쯤 시흥시 모 아파트 A(33)씨 집에 들어가 A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아파트 앞에서 A씨가 혼자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쫓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씨는 “추석연휴이기도 해 전날 저녁 누나와 매형과 오랜만에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다. 술에 취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전 3시 20분쯤 아파트 앞 화단에서 서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일용직 노동자인 서씨는 피해 여성과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으나 성범죄 전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경찰서(서장 김갑식)는 13일 강당에서 시흥시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경찰협력단체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강력범죄 총력대응을 위한 ‘2012년 경찰 협력단체 방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안 업무 보고, 협력방범 필요성 설명 및 성범죄·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감담회 참가자들은 사회적 문제로 야기된 아동·여성 성범죄, 묻지마 범죄 등 강력범죄 총력대응을 위해 민·관·경 협력치안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김갑식 서장은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각 기관과 단체들의 관심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회의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은 치안행정에 반영해 성폭력·강력범죄 총력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 5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2년 지역브랜드 일자리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사회적기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상패를 수여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7월 시행된 공모에 전국 244개(광역16, 기초228)기관 중 173개 자치단체가 참가해 16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시흥시는 그 중 ‘호조벌 생명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제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 이날 수상하게 됐다. 시흥시가 사회적기업 부문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호조벌 생명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농업을 바라보는 가치변화에 따른 새로운 생명테마파크를 조성하고 공동체성을 가지고 지역농업자원의 테마화와 커뮤니티비지니스를 통한 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만들어 내는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호조벌 생명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지역브랜드 사업으로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성공적인 명품사업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고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경찰서(서장 김갑식)는 6일 경찰서 강당에서 서장,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및 현장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강력범죄 총력대응을 위한 시흥경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 아동 성폭력·묻지마 폭력 등 강력범죄에 대한 예방과 검거를 위해 우범자관리, 합동검문검색 및 범죄취약지역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신속한 범인검거를 위한 지속적인 훈련을 전개해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김갑식 서장은 이날 “강력범죄 척결을 위해 전 직원이 하나가 돼 범죄로부터 주민 불안감이 없도록 깊숙이 다가가는 치안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주통합당 조정식(시흥을·사진) 의원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 살리기 국회포럼’ 창립기념식 및 간담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식 포럼 대표의원을 비롯 부좌현 연구책임의원과 김민기·서영교·오영식·오제세·이원욱·이이재·주호영·진성준·최원식 의원이 회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조 의원은 “더 이상 대기업 중심의 경제 패러다임으로는 우리나라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제발전 모델을 만들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담당하는 중소기업부, 소상공인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제출 준비 중이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안전망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공제의 납입한도액과 공제한도를 상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2012년 전통규방공예 전시회 ‘실과 바늘 그리고 조각천의 향기전’이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1층 북카페 앞에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시흥시(시장 김윤식)에서 주최하고 시흥시 생활개선회(회장 박경자)에서 주관한다. 전통규방공예 전시회는 그동안 생명농업기술센터에서 규방공예를 배우고 익힌 생활개선회 규방공예분과(분과장 이상미) 회원들의 교육결과물을 한자리에 전시해 회원간 작품을 비교·평가할 수 있는 뜻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규방공예란 전통적인 유교사회에서 바깥 출입이 통제된 옛 여인들의 감성과 예술혼을 생활용품 제작으로 화려하게 꽃피운 규방문화를 말한다. 규방공예품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자수용품, 주머니류(복주머니 등), 보자기류, 바느질도구인 골무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전통자수를 이용한 규방용품과 자투리 천을 이용한 생활용품 그리고 색실누비를 이용한 소품 등을 중심으로 100여점이 함께 전시될 뿐만 아니라 전시회 기간동안 체험장이 운영돼 관람객이 직접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 생명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규방공예분과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도해 현대
시흥경찰서(서장 김갑식)가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친절데스크(Kind-Desk)’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친절데스크’는 시흥경찰서에 근무하는 직원들간 근무시간을 정해 교대로 민원안내와 상담, 노약자와 거동 불편 민원인 안내 등 편의를 제공하는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민원인 방문시 불편사항 등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통해 대민서비스 향상의 질을 높이는 역할도 하고 있다. 김갑식 시흥경찰서장은 “민원인을 고객으로 생각하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하고 있다”며 “친절데스크 운영으로 방문고객의 불편을 없애고 지역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친절한 시흥경찰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