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달부터 제조업 창업 중소기업의 최종수요자에 대해 물 사용량 1톤당 160원이 부과되는 물이용 부담금을 면제해 주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창업 지원법’ 개정으로 각종 부담금의 면제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지난 2007년 8월 3일 이후부터 내년 8월 3일까지 창업한 제조업 중소기업에 한해 단독계량기를 사용하는 경우 수도요금 중 물이용 부담금 3년간 면제해 준다. 대상은 주업종이 제조업이며 종업원 수가 300명 미만 또는 자본금 80억원 이하의 기업으로서 새로 설립해 사업을 개시하는 기업에 한해서다. 이에 따라 최근 어려운 여건을 맞고 있는 중소기업의 기업운영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신천동 265-1 일원에 신천동주민센터를 신축, 오는 14일 개청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 신천동 청사는 협소한 공간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 받으러 온 방문민원인 위주로 운영됐다. 이에 시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대민행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연면적 1천500㎡, 지상 3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했다. 청사는 1층에는 통합민원실, 상담실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사무실, 강의실, 소회의실, 컴퓨터교실, 3층에는 대회의실로 꾸며져 주민센터 업무뿐만이 아니라 주민과의 교류와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된다.
시흥시 조남동 소재한 ㈜헬스쿠킹하이텍(대표이사 김영진·사진)이 목감동 이웃돕기회에 5천만원의 이웃돕기후원금을 전달해 화제다. 김영진 대표이사는 “목감동에 와서 사업이 번창했으니 지역에 보답하겠다”며 불우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 10여년간의 연구결과 끝에 1992년 말 세계 최초로 최첨단기능을 갖춘 전기압력보온밥솥 오쿠를 개발해 당시 주부들의 수요를 충당치 못할 만큼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헬스쿠킹하이텍 김영진 대표는 주방문화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 현재 ㈜헬스쿠킹하이텍는 제10회 대한민국 신기술 으뜸상을 수상하며 그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품은 국내 홈쇼핑을 통해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오쿠 제품은 홍삼이나 청국장을 가정에서 편하게 제조하려는 주부들의 입소문을 통해 고공행진하고 있으며 바쁜 출근길에 영양죽과 약선 요리로 건강을 지키려는 신혼부부들의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한 전국 청소년수련관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6월 31일 이전 개관된 전국의 청소년수련관 144개소를 대상으로 경영, 재무·조직·지도인력, 시설, 청소년, 프로그램 등 총 5개영역을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은 평가 영역 중 경영, 재무, 조직, 지도인력, 시설활용, 안전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시설관리종합계획이 우수해 시설 벤치마킹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도인력부분에서 관장 정명진의 청소년분야 30년 지도경력과, 직원들의 포상 실적도 ‘우수’등급을 받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명진 시흥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청소년프로그램의 다양한 개발 및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청소년지도인력의 확보, 중장기 시설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유아, 청소년, 성인 등 모든 대상을 아우를 수 있는 시흥시의 명문 청소년육성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지난달 29일 B양 등 10대 소녀 2명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남성 200여명과의 성매매를 알선하고 화대 3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Y(22)씨 등 3명을 구속한 사건과 관련 성매수 혐의(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는 인기그룹 멤버 가수 A씨가 연락이 두절 된 채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A씨가 지난 3일 소환에 불응하자 이날 오후 2시까지 출석할 것을 2차 통보했으나 출석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매니저와 출석날짜를 다시 잡아 소환통보하겠다”며 “소환에 계속 불응할 경우 검찰과 협의해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가출소녀인 B(16)양으로부터 지난 2월 A씨의 서울 숙소에서 30만~70만원을 받고 2~3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는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 A씨를 수사대상에 올렸다. 한편 경찰은 B양 등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통해 우선 확인된 성매수 의심 남성 80여명에 대해 이날부터 소환조사에 들어갔다. 이들 가운데 1차례 성매수한 3명은 혐의를 인정, 불구속입건했다.
신안산선 유치 균형발전 ‘기적 울린다’ 올해 시승격 20주년을 맞은 시흥시가 올해 제2의 부흥기를 맞아 균형있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정부의 정책기조가 그 동안 과밀해진 경부선축에서 이제는 시흥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축으로 변경되면서 개발제한구역이 추가로 해제될 예정으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이와 관련한 보금자리 주택지구 지정은 그 동안 수도권에서 소외됐던 시로서는 더없이 좋은 기회로써 이제서야 시흥다운 발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 안산시와 행정구역 자율통합 문제로 한동안 갈등을 겪기도 했지만, 그 결과 시흥시가 자족도시로 성장해주길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다시 확인한 시간이기도 했다. 성년도시로서 한 획을 그으면서 새로운 미래를 구상한 전환점으로서 다양한 미래상을 만들어내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 시흥’을 모토로 한 2010년 시정방침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 청사진 명문대 유치를 위해 서울대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협의가 진행 중이고 군자지구 토지대금 지급문제도 해결했다. 또한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공동사업시
시흥시는 최근 2009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평가에 따른 시상을 가졌다. 6일 시에 따르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보다 안전한 공동주택을 가꿀 수 있는 시민들의 자율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해당 동별로 1차 평가를 거쳐 11개 단지를 엄선, 2차로 주택관리사 등 관계전문가 5인을 구성해 공동주택의 유지관리·운영관리·공동체 활동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결과 1위는 영남2단지아파트(정왕동)가 선정됐으며 2위는 건영2차아파트(정왕동), 3위는 두산아파트(은행동)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이들 단지에 대해 유공 민간인 표창장을 수여하고 우수관리단지 인증동판을 전달했다. 1위를 차지한 영남2단지아파트는 단지 내 에너지절감을 위한 사업의 추진과 주민편익 증진기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공동주택의 우수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시흥시 공동주택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공간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성담은 지난달 28일 시흥가정봉사원파견센터와 함께 시흥시 관내 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따뜻한 손,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담의 전철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 등 20여명과 시흥가정봉사원파견센터 회원 50여명이 참여, 직접 준비한 배추와 양념을 갖고 김장 김치 1천 포기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시흥정왕푸드뱅크와 관내 독거노인 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성담의 전철수 대표는 “성담의 봉사활동은 매년 활동의 범위를 확대해 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담은 대한염업주식회사로 설립되어 시흥시 소재의 염전을 통해 지난 30여년간 국내 소금수요의 절대량을 공급해 오던 기업으로 지금은 소금 사업을 정리하고 이마트 시화점을 프랜차이즈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고교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 지역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걸음 내딛는 길섶마다 생태체험 명소가… 산과 서해바다를 안고 있으며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을 지닌 시흥은 각종 염생식물, 농게와 같은 갯벌에서 자라는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갈대와 억새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길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날로 새로워지는 ‘행복한 생활! 생명도시’ 시흥시의 관광상품에 대해 조명해본다. <편집자 주> ◆갯고랑 따라 걸으며 가을 풍경 즐겨요 최근 시흥시는 생태관광의 기본인 걷기문화 열풍에 발맞춰 각 테마별로 수도권 최대 장거리 걷기코스인 ‘늠내길’을 개발해 인근 수도권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제1코스인 숲길이 개장되고 내만갯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테마로 한 늠내길 제2코스인 ‘갯골길’을 개발, 개장식을 가졌다. 옛 염전의 풍광을 누리면서 구불구불한 갯고랑을 따라 걷는 늠내 갯골길은 시흥시청을 출발해 갯골생태공원→ 섬산→ 방산대교→ 포동 빗물펌프장→ 갈대밭을 지나 시청으로 되돌아오는 총 16.9km,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또한 갯골길 코스 중 갯골생태공원은
시흥 최고의 구도심 개발 프로젝트인 은행-대야뉴타운 프리미엄을 가장 먼저 누리게 될 최적의 입지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시흥 은행뉴타운 삼환나우빌이 청약일정을 마무리하고 계약에 들어간다. 시흥 은행뉴타운 삼환나우빌의 계약기간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며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후불제 분양 조건으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또 5년간 양도세 60% 감면 등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시흥 은행뉴타운 삼환나우빌은 59㎡(25평형), 84㎡(33평형), 120㎡(44평형)으로 탁월한 마감재와 넓어 보이는 평면 구조가 방문객의 기대를 만족시키고 있다. 최대 2.2m 광폭발코니에 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친환경 마감재로 청정 주거공간을 실현했다. 또한 컨셉별 마감재 도입으로 인테리어에도 고급화와 차별화를 더해 은행뉴타운을 대표하는 고품격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내부 마감과 넓은 평면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단지 설계로 아름답고 풍요로운 생활을 입주민에게 제공한다. 단지 중앙에는 자연형 연못과 각종 수목,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테마광장이 조성되며 친환경소재를 활용한 놀이터, 지하주차장과 보차도를 분리한 보행자 중심의 산책로와 쌈지쉼터 등을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