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무원들이 관내 복지시설은 물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서 소중한 자원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직자로서 업무시간에 시민을 위한 봉사행정을 펼치는 것은 물론 휴일에도 짬을 내어 자원봉사자로서 공동체를 위한 시민참여를 실천하고 있는 이들은 모범적인 공무원의 전형이다. 지난 2008년 1년동안 이들의 봉사실적을 자세히 살펴보면 매우 다양한 봉사지역과 활동일감 속에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흥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시흥시공무원들은 지난 1년동안 재적의 과반수가 넘는 538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총 9,360시간의 봉사실적을 남겼다. 엘림요양원, 글라라의 집 등 복지시설에서의 도움활동은 물론 장애아동과의 일대일 멘토링, 자장면봉사활동, 환경감시 및 계도와 아동학습지도, 그리고 가족단위의 봉사활동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거북이봉사회(회장 김운영), 시흥나눔우리(회장 이석현), 환경자원봉사단(환경정책과, 회장 김충인), 시흥시4기 가족봉사단 (회장 윤정인) 등 공무원과 그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의 성과는 매우 남다르다.
부천시는 지난 20일 ‘2009년 신규 보건복지정책’에 대해 민·관의 원활한 소통과 인적 네트웍을 형성하고 무한돌봄사업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코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사구 보건복지서비스를 책임지는 소사구 보건소, 소사구 주민생활지원과, 부천노인복지센터, 부천종합사회복지관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올 한해 각 기관별 사업설명을 통해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자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분임토의에서는 동 단위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있는 동 사회복지담당, 현장 복지도우미,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방문간호사가 모여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 끝에 무한돌봄! 사업 대상자 등 저소득주민 발굴에 적극 협력하고 각자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구는 긴밀한 민관협력으로 무한돌봄사업 대상자 등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민간기관 사회복지사의 저소득주민 보호 의뢰에 대한 접수창구를 구로 단일화해 의뢰된 위기가구에 대해 가장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결과를 민간기관에 통보해 나가는 시스템을 유지키로 했다. 2009년 시에서 추진하는 무한돌봄사업의 소사구 예산은 7억5천만 원
2004년 개청 이래 5년간 임시청사에서 더부살이하던 시흥교육청이 오랜 설움을 씻고 새 청사 마련을 위한 착공에 들어간다. 시흥교육청은 지난 2004년 3월 1일 안산교육청에서 분리돼 신설됐으나 개청 당시 예산 미확보 등 여러 이유로 청사를 마련하지 못하고 군서·시화중학교를 옮겨 다니며 더부살이를 했으나, 금년 12월 새 청사 준공으로 질 높은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청사 위치는 시흥시 정왕동 806-20번지 일대로 군서초등학교가 현재의 위치(정왕동 1175번지)로 이전함에 따라 폐교가 된 곳에 자리를 잡으며 신축될 청사 규모는 연면적 3천500㎡, 건축면적 천511.06㎡,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63억5천8백만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 교육청은 21일, 신축청사가 설립될 정왕동에서 김진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관계 인사들과 박명원 시흥시장 권한대행 및 기관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상덕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41만 시흥시민과 함께 청사 마련의 기쁨을 하고 싶다”며 “새 청사 마련으로 우수한 시흥교육여건을 마련,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진춘 교육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회 살기좋은 지역자원 경연대회’를 개최결과 시흥시의 갯골생태공원이 100선에 선정돼 우수 관광자원으로 공인을 받게됐다. 지역지원경연대회는 전국 지역자원의 우수한 유·무형 자원을 보전 발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전국 16개 시·도, 171개 시·군·구에서 천200여점의 지역자원이 응모해 시·도별 예선을 거친 후 총 160선의 지역자원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각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우수자원 100선이 선정됐다. ‘鄕(향)-인간의대지’라는 제목으로 출품한 화가 복연금씨는 연성동부민자치센터 유화강사로 활동하면서 “그림소재 찾아 전국을 많이 다녀봤지만 시흥갯골생태공원처럼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곳은 드물다. 많은 시민들에게 시흥갯골생태공원의 풍광을 알리고 싶어 공모에 참여하게 됐는데 선정돼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100선의 입선작은 도록으로 발간하고 전국순회전시회개최와 서울신문사,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연계 지역명품자원발굴과 관광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
시흥시 은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14(수) 신천지 웨딩홀 뷔페 4층에서 장승달 은행동장과 유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은행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임하는 권준안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여 동안 위원장으로서 은행동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던 것이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제7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송용수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기축년 소의 해를 맞아 소처럼 성실히 일하여 역대 위원장들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노력 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취임한 송용수 위원장은 지난 2003년부터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여 2005년도에는 부위원장으로 권준안 위원장을 도와 주민자치활성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아 제7대 은행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이 자리에서 장승달 은행동장은 축하와 함께 “은행동 주민자치 발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시흥시는 도시디자인분야에 대한 현장중심의 전문적인 이론과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13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21세기 새로운 도시문화 창출을 위한 공공디자인 능력향상과정을 신설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게 될 공공디자인 교육과정은 시와 (재)한국공공디자인지역지원재단이 협약을 통해 이뤄지는 교육으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야간에 실시한다. 특히 최근 사회전반에 걸쳐 공공영역에 대한 질적 선진화 요구로 공공 디자인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고 공공디자인 업무와 관련된 공무원의 융합적 사고가 필요한때에 도시디자인 교육을 통해 공공디자인의 최신 기법을 이해함으로써 실무 적응력 강화 및 수행 능력을 향상 하는데 교육목적이 있다고 한다. 교육내용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되며 디자인을 통한 시의 미래비전과 디자인 분야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이론 및 실무중심의 교육, 국제적 도시디자인의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정보제공, 국내·외 도시디자인 성공사례, 미래 공공디자인 정책 및 과제(경관법 및 경관조례 중심)등을 강의하게 된다. 한편 시는 공직자들의 도시디자인에
시흥교육청(교육장 이상덕)은 12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행정실장, 교육과정 운영 주무교사 230여명을 대상으로 2009 ‘희망 실현 시흥교육’기본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흥교육청은 2009년에는 희망 경기교육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하여 캐치프레이즈를 ‘희망 실현 시흥교육’으로 설정하였다. 그에 따른 교육 지표는 ‘자아를 성취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으로서 이를 바탕으로 2009년 시흥교육의 주요시책과 역점사업을 설정했다. 2009년 기본 계획은 2008년 교육활동 평가·반성을 중심으로 각급 학교의 의견 수렴과,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T/F팀이 구성되어 새해의 출발과 함께 자료 수집·워크숍을 비롯하여, 총 5차에 걸친 토론과 토의를 거쳐 결정되었다. 특히 2009년 기본계획은 ‘2009 희망경기교육 선진화 기본계획’과 3C(변화, 도전, 창조)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데 기본 방향을 두고 시흥시의 지역적 특색을 최대한 반영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로 기업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있는 가운데 시흥시는 각종 기업지원사업 조기추진으로 기업의 자금난해소와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는 매년 3월에 추진하던 G-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1월에 공고해 조기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G-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이란 관내 중소기업과 대학, 전문회사가 협력하여 산업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비용의 일부를 시와 도가 매칭 지원하는 것으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위탁 추진한다. 시는 4개 분야-제품, 환경, 포장, 시각 디자인 개발지원을 통해 제품의 차별화 및 질을 개선함으로써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2009년에 사업예산 2억원을 확보해 관내 공장등록한 중소제조기업 총 18여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제품·환경 디자인 천500만원 한도, 포장시각 디자인 750만원 한도내에서 총 개발비의 75%가 지원된다. 한편 2008년에도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8개사 9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제품경쟁력 향상으로 기업의 매출증대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시흥경찰서(서장 강성공)는 최근 경찰행정인턴 채용공고에 따른 응시자 서류전형과 면접을 실시하여 교통분야 3명, 외사분야 1명에 대해 합격을 통보하고 지난 9일 해당 부서에 배치시켰다. 이와관련 강성공 서장은 근무를 시작하는 경찰행정인턴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인턴생활을 통해 추후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딪는 경찰행정인턴들을 격려했다. 시흥서는 업무 첫날 행정인턴들이 보다 빠른 시일내에 경찰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으며, 경찰업무 전반 및 경찰서 소개, 영상물 시청, 보안교육 등을 실시했다. 시흥서는 장비관리 1명, 지구대 행정 4명, 외사행정 1명 등 6명을 추가 채용공고할 예정이다. 경찰행정인턴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 대학·대학교 졸업자로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해야 하며, 저소득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시흥시는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2009년 인터넷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자금력 부족과 전문적인 해외마케팅 인력부족, 해외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인터넷 환경 등을 이용해 해외바이어 및 거래선 발굴을 지원해 적은 비용으로도 수출성과를 달성하고 경쟁력을 높여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수출지원 사업이다. 시흥시는 올해 모두 12여개의 기업을 지원하며 업체별 총사업비 300만원중 시에서 250만원을 지원, 업체들의 부담을 경감시켜 줄 계획이다. 이 사업은, 26개 현지 언어버전의 수출관 구축, 전세계유명검색엔진의 현지어 등록, 거래제의서작성 지원, 유효바이어정보 제공, e-Catalogue 제작, 무역마케팅 수출상담지원, 해외바이어 신용조사 등을 지원해 2007년엔 5개사 24만 2천불, 2008년엔 3개사 4만 6천불의 수출 성과를 이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청홈페이지 신청서를 작성, 오는 19일까지 시청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