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해양관광도시 육성 일환으로 시화호 일대를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는 ‘플로팅 워터월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다. 시흥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시화호 해양체험 및 수상복합문화관광을 위한 ‘플로팅 워터월드’ 사업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명원 부시장을 비롯, 관계공무원들과 시흥시 정책기획단 단장, 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수행중인 수성엔지니어링의 발표 및 전문가 자문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시화호 플로팅 워터월드 사업은 미래관광의 추세가 내륙관광에서 해양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고, 해양을 주 테마로 한 다기능의 복합수상 문화 여가공간의 창출이야말로 시흥시가 관광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는데 공감했다. 시는 해양관광의 최적지인 시화호를 환경친화적인 해상 부유식(Floating system)공법을 도입,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사업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자문을 위해 참석한 한국해양연구원 및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비롯한 기술적 분야 및 관광분야 전문가들은 시화호 플로팅과 같은 해상부유
시흥시 정왕3동통장협의회(회장 김권식)는 지난 25일 정왕3동에서 외롭고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초청,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나눔과 섬김의 사랑을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왕3동통장협의회가 독거노인 20여명을 직접 초청해 삼계탕을 점심식사로 대접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각 통장들은 찜통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박, 떡, 과일 등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차려 대접하고 불편한 곳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의 봉사자로서 소임을 충실히 했다. 이번행사에 함께 참여한 이재윤 정왕3동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식사 대접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역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각 단체에서 담당구역별 어르신 방문하기,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함께 살아가는 사회만들기에 적극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김권식 정왕3동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경로 효친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고 “늘 이웃과 함께 하는 통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시흥시는 그동안 도로의 노후, 미개설로 불편을 겪은 도창동 도두머리길 일원에 대해 도창동 도시계획도로(소2-1호선) 구간을 지난해 11월 착공, 최근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도로는 길이 235m, 폭원 8m로 도창교회 입구 도두머리4길에서 엘림요양원, 도창성당을 잇는 중심도로로,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인도가 없는 좁은 도로를 이용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도로변에 위치해 있는 근린생활시설, 성당, 요양원 등의 유동인구 및 차량통행이 빈번해 항상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보행자들을 위한 보도를 폭원 2.0m로 확보하여 보행자들의 안전한 통행여건을 배려했다. 시는 이에 앞서 미 개설로 청소년들의 탈선의 장소로 이용돼 왔던 도창동 금강2차아파트 후면 도로(소3-6호선)와 논곡동 영진맨션 인근 도로(소3-3호선)도 지난 4월 준공,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시흥시가 다음달부터 관내 폐기물 관련업체에 대한 적법처리 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폐기물관리 선진화에 나섰다. 시흥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모든 폐기물 배출·운반·처리사업장에 대해 ‘올바로’(Allbaro) 시스템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올바로 시스템은 폐기물의 배출에서 운반·최종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관리하며 폐기물발생억제(감량화시스템), 재활용(건설폐기물정보관리시스템), 적정처리(적법처리시스템, RFID 시스템) 등을 하나로 통일하는 폐기물 종합관리시스템이다 시에 따르면 관내 2천200여개 모든 폐기물 배출·운반·처리사업장에 대해 올바로(Allbaro) 시스템 사용 의무화하고 폐기물 인수·인계시 기존 종이전표로 관리하던 것을 전자인계서로 작성, 관리한다. 시는 올바로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면 종이전표 발행에 따른 비용, 시간, 인력 등 행정기관의 업무처리 비용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위해성이 높은 의료폐기물의 경우 전산입력 없이 실시간으로 폐기물 인계인수 과정을 확인 할 수 있는 무선주파수인식방법(RFID)을 이용, 폐기물관리의 선진화를 이루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 및
시흥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경기공업대학 실내체육관에서 300여명의 관내 중ㆍ고등학생,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08 시흥시 청소년 기아체험’ 행사를 가졌다. 올해 4회째 청소년 기아체험 사업을 추진한 자원봉사센터는 2008년도 사업명을 ‘한톨나눔’으로 정하고 한톨의 나눔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청소년들에게 인식시키기로 했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12시간 굶기 체험(생수 제공), 한톨나눔존 체험하기, 강의와 워크숍을 통한 지구촌 기아현실 인식 활동, 사랑의 캠페인 활동과 모금활동, 지구촌 아동인권선언서 서명 활동 등을 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한톨나눔존은 ‘한톨의 나눔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주제로 Health, Opportunity, Peace, Education 4가지 부분에서 지구촌 아동들의 권리를 찾아주고 새로운 희망(HOPE)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운영됐다. 청소년들은 한톨나눔존에서 긴급상황 발생시 유용한 심폐소생술을 습득하고 물 긷기 체험을 통해 물 부족 국가 아동들의 힘겨움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한편 구호물품으로 전달될 평화의 티셔츠와 희
시흥시는 지난 18일 지식경제부와 디자인진흥원(이하 지식경제부)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도 공공디자인 개발사업’시범대상지에 2개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모두 38개사업이 선정됐다. 시에서 선정된 2개 사업 중 ‘Three!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역동하는 문화 심볼로드 조성’은 정왕동 로데오 거리를 중심으로 정왕역과 산업기술대를 연결하고 시흥시를 대표하는 문화심볼로드를 조성한다. 또 ‘시화산업단지 공간인식을 위한 정보전달 체계 시스템’사업은 시의 원동력인 시화산업단지의 낙후되고 열악한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색채계획 및 사인시스템 정비를 통해 시화산업단지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공간인식력을 높임으로 공단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지식경제부와 시흥시가 공동으로 디자인 개발 사업비를 지원, 진행하게 된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 의견을 반영해 관 주도가 아닌 민 주도의 주민참여형 연구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물왕호수공원 조성사업 계획이 지난 18일 경기도로부터 최종승인돼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주변환경과 어우러지고 훼손을 최소화하는 조건부로 물왕호수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결정안을 승인했다. 시는 물왕호수공원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2006년초부터 주민, 환경단체, 인근 상인회 등과 적극적인 대화 노력과 함께 국토해양부로부터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승인을 얻기 위해 동분서주해왔다. 그 결과 지난 4월 24일 고시된 수도권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에 반영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의 승인을 이끌어 냄으로써 사업추진을 가시화 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물왕호수공원 조성사업이 시흥시의 핵심 공원사업중의 하나인 만큼 내년 사업 착공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잔여 절차이행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공원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목감택지지구의 입주와 더불어 시 중심부의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 정왕로타리클럽(회장 김구채)은 최근 정왕1동주민센터(동장 이계석)에 150만원의 후원금과 백미 10포를 전달했다. 정왕로타리클럽 김구채 회장은 이날 정왕1동주민센터를 방문, 인근 정왕중학교의 학생들 중 생활고로 인해 급식비가 미납된 15명의 학생들을 위해 1%복지재단에, 백미는 관내 저소득 세대에 각각 전달해 달라며 이계석 동장에게 기탁했다. 이계석 정왕1동장은 “이번 지정기탁된 정왕중학교의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꿈나무들로 희망이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있어야 한다”며 “그 역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정왕로타리클럽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정왕1동주민세터에 후원금 100만원, 백미 30포, 라면 30BOX를 후원했으며 관내의 사회복지단체, 저소득층 세대에 물품과 장학금 전달 등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의 소외계층들에게 희망의 수호천사가 되고 있다.
시흥시는 경기도와 시의 유기적인 정책홍보 체제를 확고히 하기 위해 도·시간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효율적인 홍보방안을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도의 주요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대규모 행사, 축제 등 시민의 참여를 유도해 도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수도권의 명품도시로 거듭나 서로간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발판을 모색한다. 또한 서울 시흥과 경기도 시흥을 차별화하기 위한 시흥만의 장점을 살린 지역적 특성을 강조해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외적으로 제고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정 소식지 활용, 인터넷 도정홍보사이트인 ‘피클’을 시 홈페이지에 링크, 도 브랜드 및 방침 활용, 대규모 행사의 유기적인 홍보체제 구축, 도기게양 등을 점진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전 공무원의 홍보마인드를 확산시키기 위해 분야별 평가항목을 선정, 우수 홍보담당 공무원에 대한 연말 표창과 지속성 있는 협력홍보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의 정치적 경험과 소신을 바탕으로 시민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민의에 충실한 신뢰받는 의회’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흥시의회 제5대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안시헌 의장은 ‘생산적인 의회, 발전하는 의회, 시민을 위한 의회,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소감은. ▲먼저 훌륭한 동료의원들이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41만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에 선출해 주신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린다. 41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와는 대립보다는 공조에 바탕을 두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의회 고유의 권한인 견제와 감시의 기능에도 충실히 해 시흥시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아울러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 집행부와의 명확한 역할 분담과 협력관계를 통해 41만 시민이 신뢰 하고 자랑할 수 있는 시흥시 의회상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열린 의회 구현과 집행부와의 소통관계는 어떻게 정립할 계획인가. ▲열린 의회 구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