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관내 매화중을 비롯한 신설중학교 3곳에서 4일과 5일 박명원 부시장과 이상덕 교육장을 비롯한 지역의 각계 인사와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교기념식을 가진 중학교는 장곡중학교와 소래중학군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한 신설학교로서 올 3월 1일자로 개교한 시흥매화중학교와 은계중학교, 응곡중학교 등 3곳이다. 이번에 신설된 학교들은 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학교마다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돼 학생식당과 시청각실, 체육관 시설은 물론이고 운동장 인조 잔디 설치 및 학생들의 체형에 맞는 책·걸상을 배치하는 등 초현대식 시설로 모두 민간자본을 유치해 BTL방식으로 건립된 것이 특징이다. 매화중학교(교장 이승용)의 경우 매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6학급 201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최종 완성학급은 24학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은계중학교(교장 전형재)는 계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수학급 1학급 등 11학급 385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최종 36학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곡동에 위치한 응곡중학교(교장 곽근성)는 7학급 254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최종 24학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교기념식에
시흥시는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지역주민 28명으로 구성한 제3기 명예환경통신원 위촉식을 갖고 각종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자율적으로 감시하는 환경지킴이 활동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통신원들은 지난 5월 중 모집신청을 받아 각 동별 2명씩 관할 동장의 추천을 통해 그간 환경보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됐다. 명예환경통신원은 앞으로 3년간 건설공사장의 먼지, 소음 및 진동, 공장악취, 자동차매연, 폐기물 무단투기, 불법세차행위 등 관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감시하는 환경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위촉식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환경관련 법규의 주요내용, 환경오염발생 유형 및 신고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향후 환경관련 워크샵, 세미나, 현장견학 등 참여기회를 우선 제공해 명예환경통신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명예환경통신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기초질서 확립과 환경보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여 ‘싱그러운 녹색도시 건설’을 위한 초석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흥시는 공동주택의 관리업무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5월 시흥시 주택 조례를 제정 공포했으며 2억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시에 따르면 주택법 제43조 및 시흥시 주택 조례 제3조 규정에 의한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단지 안 도로 및 보안등의 보수, 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 경로당 및 어린이놀이터의 보수, 담장의 철거 및 보수, 옹벽의 보수, 주민운동시설의 보수 등이며 3천만원 한도로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하게 된다.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의결에 대한 공고문, 장기수선충당금 내역, 설계도서, 사업계획서, 현장사진 등을 준비해 시흥시 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장조사 및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보조금 지원대상단지를 결정하게 된다.
시흥시는 ‘경기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5개년 추진계획’중 2008년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가 공공디자인 개선을 통한 도시미관 조성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도내 31개시·군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사업대상은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에 관심도가 높은 시·군, 사업추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시·군이 우선적으로 선정됐다. 도는 선정된 시·군에 디자인개발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에따라 시흥시는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최대로 나타날 수 있는 사업대상지를 선정, 지역주민과 전문가, 담당공무원이 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노후된 공간을 개선토록 하는 주민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도시경관디자인포럼을 성공리에 개최하는 등 시흥시경관디자인조례 공포, 경관기본계획 수립, 디자인개발사업 선정 등 쾌적함과 편리함을 두루 갖춘 매력적인 도시공간 창조를 위해 착실히 사업을 진행중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 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을 유도하고 지역주민이 여가문화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
시흥시 은행동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5일 65세이상 노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동주민센터옆 족구장에서 경로잔치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회원 50여명이 직접 행사장을 설치하고 진행했으며 손수 음식을 마련해 어르신께 대접함으로써 웃어른을 공경하고자 하는 경로잔치의 취지를 돋보이게 했다. 또한 소래농협 풍물패의 풍물놀이 등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구어 훈훈한 한때를 보냈다. 특히 은행동새마을부녀회는 매월1, 3째주 목요일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 겨울철에는 김장담그기행사를 통해 홀로 사는 30여가구의 어르신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김기식 새마을협의회장은 “따스한 5월 흐뭇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효의 참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효 실천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가 올해 처음으로 관내 지방물가안정에 기여한 업소를 발굴, 모범업소로 지정했다. 시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신청 또는 추천된 개인서비스업소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해 저렴한 가격과 가격표시제 준수, 고객에 대한 서비스 등 평가결과에 따라 총 30개 업소를 ‘2008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선정된 30개 업소에 대해 모범업소 표지판을 부착하고 매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돕기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모범업소의 가격과 서비스 정보도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4%대를 넘어선 가운데 시는 자체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물가모니터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주요 관리품목에 대한 가격동향을 주 단위로 파악하고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흥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 지정제를 지속 시행키로 하고 운영결과에 따라 향후 선정업소를 늘리는 한편 인센티브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물가안정 모범업소 지정으로 소비자에게는 실속있는 가격정보 제공으로 비교를 통한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자에게
시흥시 은행동 구도심권 일대에 대한 ‘은행 뉴타운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3일 시흥시에 따르면 은행동 107의1 일대 61만880㎡가 최근 경기도의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에서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를 선정해 기반시설 비용 분담금 및 지원금의 관리 등 은행 뉴타운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을 맡기게 된다. 총괄관리자로는 경기도시공사가 참여한다.또 총괄계획가, 총괄관리자와 함께 관련 공무원,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사업협의회가 구성돼 자문과 협의를 담당하게 된다. 은행 뉴타운 지역에 대한 토지 이용 계획, 인구·주택 수용 계획, 용도지역 변경 계획, 도로 등 기반시설 설치 및 비용 분담 계획 등을 담은 촉진계획은 시흥시가 수립한다. 시는 주민 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및 공청회 개최 등을 거쳐 내년 말 이전까지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은행 뉴타운 사업은 시흥시가 수립한 촉진계획을 토대로 구역별로 주민들이 조합을 결성해 개별적인 정비사업을 펼치는 형태로 추진된다.
시흥시가 2008년 1·4분기 관내 14개 동 주민센터에서 처리한 단순민원 867건에 대해 애프터-콜(After-Call)을 실시한 결과 민원처리과정에 대한 평균점수가 93.2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프터-콜 서비스란 민원인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처리한 민원내용에 대해 상담원이 다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친절, 신속, 공정, 편리성 4가지 항목의 설문조사와 함께 불편 및 건의사항 등을 파악하고 실시간 해당부서로 통보해 시정·개선토록 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867명의 응답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만족도가 93.2로 나타나 동 주민센터 민원서비스의 질이 상당히 높음을 반영했다. 응답자중 63명은 친절한 응대와 자세한 설명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하고 담당공무원을 칭찬했으며, 반대로 응답자중 30명은 수동적인 태도, 무표정한 얼굴, 민원처리과정의 설명부족 등의 불만사항을 제기해 좀더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요구했다. 또한 신고서 견본비치, 대기시설의 부족, 안내표시의 부착, 주차장 협소, 청사 노후 등과 관련된 2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시는 이 가운데 주차장 협소, 청사 노후 등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을 제
시흥경찰서는 6일 동거녀의 옛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강도로 위장한 혐의(살인)로 고모(37·무직)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10분쯤 A(47) 씨가 운영하는 시흥시의 공장에서 A 씨의 등을 수차례 찔러 살해한 뒤 강도로 위장하기 위해 A 씨의 금목걸이와 금반지를 빼앗은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