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정왕본동과 정왕1동, 능곡동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팀’을 추가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동 복지허브화’는 복지대상자와 공적제도·민간 복지기관·지역복지자원 간 연계체계를 구축, 동 주민센터를 기존 공적부조 집행기관에서 자립지원까지 가능한 ‘종합상담 기관’으로 개편해 마을의 은둔형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전국 최초로 책임 읍·면·동제 추진을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통합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복지 지원 및 민관협력 활성화’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6월,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함으로써 동 복지허브화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은식 시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정왕본동을 비롯한 3개 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직기반이 마련됐다”며 “동 복지허브화를 조속히 정착시켜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고 주민주도의 지역복지 수요 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는 6일 중국, 몽골, 방글라데시 등 관내 9개 외국인 공동체 대표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외국인 공동체 대표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외국인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각 공동체를 운영해나가고 있는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범죄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앞장서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흥서는 향후 범죄예방활동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한 뒤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인 다문화 체육대회와 관련, 운동종목 선정과 참여인원 선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몽골 공동체 대표 한나(32·여)씨는 “평소 다른 국가 출신 외국인들과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체류 외국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우성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동체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대표자들이 관내 외국인 범죄가 줄어들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외국인과의 협업체계를 탄탄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 지난해 살림살이 규모가 1조9천507억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5 회계연도 재정운영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의 살림 규모는 유사 지자체 평균액인 1조2천200억원보다 7천307억원이 많은 1조9천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4천266억원(28%)이 늘었다. 또 이중 지방세는 2천638억원이며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66만원이다. 재정공시제도는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지자체의 살림내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년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공시는 재정운영 결과에 관한 내용으로 살림 규모, 자체수입, 의존재원, 채무 등 9개 분야 모두 59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2015년 말 기준 시의 채무는 750억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보다 7억원 적고, 1인당 채무액은 4만2천원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4월 지방채를 전액 상환함에 따라 현재 시의 채무는 ‘0원’이다. 또 시의 재정자립도는 52.74%로 유사 지자체 평균 39.27%보다 높았으며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하여 계산한 비율인 ‘재정자주도’는 72.02%로 이 역시 유사 지자
‘2016 시흥시의회 의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3~4일 정왕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510개팀 1천여 명의 선수의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의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김영철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국회의원, 도의원, 체육회 관계자 및 시민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사를 맡은 김영철 의장은 “국민 스포츠로서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배드민턴이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고, 더 나아가 지역화합과 발전에도 커다란 활력소가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2017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지난 2일부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 70만으로의 도시 성장에 대비한 각종 인프라 구축에 힘써야 하는 중요한 해로서 2017년도에 즉시 시작해야 할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구체화하게 된다. 특히 보고 방식에 있어서도 1차와 2차로 나누고, 1차로 부시장 주재 하에 국별·부서별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살펴보며 이 중에서 핵심사업 중심으로 사업의 주제를 관련 부서와 함께 논의하는 형식으로 최종 2차 보고를 기관장인 김윤식 시장에게 하도록 했다. 업무보고는 9월 한 달 동안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7월 중 진행된 제안공모전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시민은 의견을 해당 부서에 전달하면 최대한 수렴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배곧신도시의 마지막 상업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는 숙박 주용도 토지로서 건축법시행령 별표1 제15호 관광숙박시설(객실수 200실 이상)을 지을 수 있는 호텔용지다. 공급 면적은 2천853㎡며, 공급예정금액은 총 69억원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700%이며 층수는 제한이 없다. 오는 29일 입찰서를 접수하며 30일 개찰 및 낙찰자를 발표하고 계약은 낙찰일로부터 10일이내 체결할 예정이다. 입찰은 공매 정보 포털(온비드) 홈페이지(http://onbid.co.kr)에서 참여가 가능하고, 참여하기 전에 온비드시스템 회원 가입과 범용 공인인증서 발급이 필요하다. 사업단 관계자는 “배곧신도시 핵심 사업인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체결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순조로운 추진으로 향후 국내외 연구진, 관광객 등 숙박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호텔용지가 배곧신도시 중심 상업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곧신도시 홈페이지(http://baegot-newcity.or.kr)를 참고하거나 시 균형발전사업단 사업지원과 판매전략팀(☎031-310-
1일 제9대 장덕진(사진)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취임했다. 신임 장 교육장은 가평 두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직에 입문해 수원 천일초 교장을 거쳐 경기도교육청 초등인사담당 장학관, 성남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았다. 장덕진 교육장은 “학교 현장 속으로 들어가 혁신교육 및 학교민주주의, 교육행정 혁신의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흥시가 교육 으뜸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제11회 시흥갯골축제의 셔틀버스를 대폭 확대 배차했다고 1일 밝혔다. 시흥갯골축제는 차 없는 축제를 지향하고 있어 올해 축제 역시 일반차량의 축제장 진출입을 통제(연성1교차로에서 갯골생태공원 방향 진입 불가)할 계획이지만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2개 노선, 8대로 운영했던 셔틀버스를 올해 18개 노선, 21대로 3배가량 대폭 확대 배차했다. 셔틀버스 승하차장의 정확한 위치는 시흥갯골축제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제11회 시흥갯골축제는 오는 23~25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되며 신나고 유익한 생태예술놀이터를 콘셉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진행 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화MTV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시행한 ‘마유로’ 2차구간인 대로2-16호선이 31일 개통됐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MTV건설단(단장 안형모)에 따르면 마유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화MTV사업으로 인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교통시설 확충 및 광역교통망 체계 개선 계획에 따라 개설된 도로로 1·2차로 나뉘어 건설됐다. 2차구간인 대로2-16호선은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사업시행에 따른 시흥시 및 시화MTV 주변지역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2년 7월 착공됐다. 앞서 1차 구간(3.96㎞·정왕역 일원~장곡교차로 일원)에 이어 마유로 전 구간이 완공됨에 따라 출퇴근 시 39호선을 이용해 정왕·월곶동 및 부천 방면으로 진출입하는 차량들의 교통 혼잡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MTV건설단 관계자는 “장곡동에서 하중동을 연결하는 3.14㎞의 대로2-16호선이 개통됨에 따라 부천에서 시화MTV까지 시흥시를 관통하는 마유로 전 구간이 완공돼 교통량 분산을 통한 국도39호선 우회도로의 출·퇴근 교통 혼잡 해소와 시흥시 지역 간의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시흥시는 자체감사 활동의 공정성과 객관성,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외부전문가 감사 인력풀(pool)’에 참여할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대상 및 인원은 공인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보건, 토목, 건축 등 전문가 50명으로, 해당 분야 지식과 실무경험이 있고 시흥시에 주소나 직장 등의 연고가 있어야 한다. 외부전문가 감사 인력풀에 등록되면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 감사활동이 필요할 경우 시 요청 및 사전협의를 통해 외부전문 감사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규채 감사담당관은 “행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일 외부전문 감사관 인력풀 구성과 운영은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