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8일 군자동 주민센터 일원에서 안전문화 정착 및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제24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시흥시와 안전협약을 체결한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시흥교육지원청 및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군자동 유관단체 등 11개 단체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해빙기 안전대진단을 위한 집중관리대상 시설물 점검 및 생활주변 위험 시설물 주의 등 안전수칙에 대해 중점적인 홍보를 전개했다. 특히 생활 속의 안전위협 요소를 스마트폰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현장에서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한 시민에게 홍보용품을 지급하고 신고방법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갑 새누리 함진규, 전철유치 등 19대 의정활동 성과 집중 홍보 더불어민주당 백원우,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주민들과 스킨십 강화 시흥갑 지역은 현재 새누리당 소속 함진규(56) 의원과 지난 총선에서 불과 202표차로 분루를 삼킨 백원우(49)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의 경합이 치열하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두 후보가 총선에서 리턴매치를 할 가능성이 높다. 두 후보는 일찌감치 월곶~판교복선전철 노선에서 제외된 장곡역사를 두고 설전을 펼쳤다. 함진규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2천억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한 부분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19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상하반기 모두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철유치와 신천대야역사 출입구 설치 등의 SOS사업비 확보에 자신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고 홍보하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 대변인과 경기도당 위원장을 거치며 정치적 행보가 넓어졌다는 평가다. 함 의원은 “재선의원이 돼서 초선의원으로서 이루지 못했던 역량을 지역발전을 위해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반해 백원우 전 의원은 3선 당선을 코앞에 두고 낙마했던 과거 경험을 오히려 자신의 재기
시흥을 새누리 김순택 “서민의 대변자” vs 박식순 “뼛속까지 여당”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서울대시흥캠퍼스 등 지역개발 성과 앞세워 국민의당 정필재, “출신지역·친분여부 떼고 공약으로 승부” 시흥을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조정식(51) 의원의 아성에 새누리당 전·현직 당협위원장, 국민의당 정필재(50)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조 의원은 서울대시흥캠퍼스 유치 공약을 발판삼아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비교적 무난한 정치활동을 했다는 게 주민들의 평가다. 비록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논란의 중심이 돼 현재까지 실시설계협약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내진 못했지만 자신이 시흥캠퍼스 개교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힘을 지원받겠다는 입장이다. 당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계파를 초월한 중도성향의 정치를 한 탓에 지역에서는 특별히 한 것이 없다는 얘기가 나오고도 있지만 시화 MTV, 배곧신도시 조성, 서울대 시흥캠퍼스 유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착공 등의 사업추진과 월곶~판교전철 등에 노력해 온 점을 주민들에게 부각시키고 있다. 조 의원은 “4선 중진의원이 되어 지역발전을
시흥시 여성농업인 단체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가 우리나라 고유의 발효식품인 전통장의 제조기술을 전파하고자 최근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시민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한살림연합 식생활 교육센터 연구위원으로 활동중인 김용무 강사가 전통장에 대한 역사, 효능, 만드는 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항아리에 메주를 넣는 방법, 소금물 만들기, 염도 측정하기 등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실시했다. 앞서 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동안 회원들이 직접 콩 농사를 짓고, 메주를 만들었다. 연합회 임정희 회장은 “음식 맛은 장맛이라는 말처럼 집집마다의 음식솜씨는 장맛으로 평가된 시절이 있었으나 오늘날에는 장을 만들어 먹지 않은 가정이 많다보니 장 담그는 법은 잊혀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우리 연합회는 항암효과, 간기능 강화, 치매효과 등 효능이 뛰어난 우리의 우수한 전통장을 많은 주부들이 가정에서도 손수 담아 먹을 수 있도록 꾸준히 행사를 매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최초 시민구단인 시흥시민축구단이 최근 홈구장인 정왕동 체육공원에서 ‘2016 시즌 K3리그 출정식’을 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출정식에는 김윤식 시흥시장, 윤태학 의장 및 시의원, 함진규·조정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욱희 시민축구단 대표이사 및 이상환 단장, 끼께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축구단은 구단의 야망을 표현한 ‘WOW! 시흥시민축구단 역사의 길로 Start!’를 발표하고 시즌권 1호 구매자인 김윤식 시장을 초청해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이어 성남시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진행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상환 단장은 “2016 시즌 시흥시민축구단의 역사적인 출발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팬들과 시흥시민들에게 축구를 통해 행복과 즐거움을 전달할 것”이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축구단은 오는 19일 서울중랑코러스무스탕과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2일 정왕동 체육공원에서 홈 개막경기를 개최한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지난 3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관내 사회복무요원 약 300명(사회복지시설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실시, 모범 사회복무요원 6명에게 시흥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시흥시는 매달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날 시상 후에는 사회복무요원을 위해 ‘민원인 응대’라는 주제로 특강이 실시됐다. 강의는 매너의 시작과 긍정적 표정, 민원인 안내방법, 전문성을 높이는 신뢰화법, 업무지시 받는 매너 등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하면서 업무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민원인 응대법에 대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질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연근참’이 지난 1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6 글로벌 브랜드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언론인클럽·㈔나눔해요 운동본부·청소년미디어방송진흥원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2016 글로벌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함으로써 국내 브랜드의 가치를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여기에서 시흥시는 시의 대표적 특산물인 ‘시흥연’을 가공해 만든 간편식 ‘연근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3일 경찰서장실에서 네이버 카페 시·맘·수(시흥맘들의 수다방) 회원들과 간담회 시간을 갖고, 카페 개설자 및 운영자 3명을 4대 사회악 근절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맘카페 운영진을 명예 홍보 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시흥시 맘들에게 4대 사회악 근절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맘·수 맘카페 윤세하 대표는 “시흥경찰서 명예홍보위원으로써 사명감을 갖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이달부터 5월 말까지를 ‘상반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으로 정해 체납차량에 대해 집중적으로 번호판을 영치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세정과 전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 영치반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순회하며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지에서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 및 영치용 단말기를 이용, 체납차량의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2회 또는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은 확인 즉시 영치하며 1회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예고를 통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6개월간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아파트)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의 지난해 음식물쓰레기 총 발생량은 4만1천876t으로, 하루 약 115t의 음식물쓰레기가 발생되고 있으며 이 중 약 70%에 해당하는 2만9천442t이 공동주택(아파트)에서 발생돼 공동주택 내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감량이 절실한 실정이다. 감량 경진대회에는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칩) 사용 방식으로 배출하는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총 165개 아파트단지(7만4천572세대)를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진행해 2015년 발생량 대비 감량 실적이 우수한 아파트 총 20개 단지를 선정, 총 1천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 시는 각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안내문과 안내 방송 등을 통한 경진대회 개최 사실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요령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는 쓰레기 처리와 관련된 예산과 주민 부담을 함께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