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운영 3년만에 지원 중단 시설 폐쇄로 장애아동 등 피해 ‘사회적 약자 보호해야’ 여론 내달 1일부터 민간운영 결정 비용 부담 숙제… “지원 절실” 한국마사회의 한시적 지원으로 운영 3년여만에 돌연 폐쇄조치된 장애아동·청소년 시설인 (구)시흥승마힐링센터 야외 승마장이 다음달 1일 민간시설로 다시 운영될 전망이다. 당시 갑작스런 직장 폐쇄로 한순간에 일자리를 잃었던 강사들과 시설주가 시설 폐쇄 후 발생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키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23일 시흥시와 승마장 시설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구)시흥승마힐링센터는 한국마사회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개설했다. 이후 야외승마장의 경우 연간 7천여명의 장애아동과 청소년 등이 시설을 이용했다. 마사회측은 센터를 개소한 뒤 연간 운영비로 3억~5억원 상당을 지난해 말까지 3년간 지원해왔다. 그러나 마사회는 “최초 2년간만 지원을 약속 했다”며 지난해 말까지 1년간 운영비지원을 추가 지원한 후 야외 승마장시설을 폐쇄했다. 이 때문에 연간 시설을 이용하는 7천여명의 장애인과 청소년 등은 한순간 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됐고 이들의 승마를 가르쳤던 강사들도 직장폐쇄로 직장을 잃
시흥시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서부지소와 함께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LA로 파견할 해외시장개척단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다. 시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발, 해당 지역 바이어를 발굴해 수출상담회를 열고 장기적인 판로를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선정된 업체는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상담 주선, 무역 상담장 임차료 및 통역서비스, 단체 차량 등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 50%와 현지 체재비는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파견기간은 6월 13~19일 5박 7일간이다. 신청자격은 시흥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시흥시청 홈페이지(공시/공고란)에서 신청양식 다운 후 참가신청서와 서약서, 상담희망품목 명세서, 사업자등록 사본, 각종 인증서 사본 등 증빙서류를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기업은 시장성평가 등을 토대로 선정해 5월 13일 통보한다. 문의는 시흥시청 기업지원과 기업SOS팀(☎031-310-6234) 또는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서부지소(☎070-7116-4814). /시흥=김원규기자 kwk@
20대 총선 시흥갑에 출마한 백원우(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3일 ‘더불어 잘사는 시흥 비전 2020’ 공약을 발표했다. 백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신천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와 경기도, 국가가 추진하는 사업과 당원 의견 등을 토대로 ‘핵심 5대, 동별 대표, 분야별 중점(세부) 비전’ 등을 담은 100대 공약을 공개했다. 백 예비후보는 5대 핵심공약으로 ▲대기업 유치(현대자동차 계열사, 시흥경제 활성화) ▲서울대 시흥캠퍼스 개교(교육도시 도약) ▲포동 폐염전 친환경 신도시 개발(원도심과 연결된 명품도시 완성) ▲그린벨트 재조정(수도권 규제완화 100만 도시 시흥 건설, 일자리 창출 위한 신규 산업 단지 조성) ▲새로운 전철 유치(인천~신천~은행단지~광명 KTX역~여의도) 등을 약속했다. 백 예비후보는 “100대 공약은 당원들이 모여 논의하는 200인의 원탁회의를 통해 기본안을 만들고 참모진들과 다듬어 확정했다”며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더불어 잘사는 시흥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지난 2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민선6기 공약이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신규 공약이행평가단 위촉 및 그간 공약 추진성과를 공약이행 평가단에게 보고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가 열린 경기청년협업마을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으로 구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청년일자리 허브기관으로 조성 중인 곳으로, 시흥시가 2015년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창조상 수상으로 7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곳이다. 김윤식 시장은 신규 위촉된 공약이행 평가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생명, 참여, 분권의 시정가치에 맞게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철저히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또 공약이행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6개 분과 25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 평가단에게 공정한 매니페스토 활동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매월 정례 모임을 통해 공약현장 확인 등으로 철저한 매니페스토 활동을 할 것”이라며 “연말에 계획 중인 공약이행사항 평가회에서 공약추진 우수 부서 및 담당자 격려 등으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철저히 추진되도록 공약이행평가단 역할에 최선을 다
시흥시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600억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작년 한해에도 390개사에 약 1천억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3억원 이내이며 1~3년 상환조건으로, 대출금리의 1.5%에서 최대 2.5%까지 보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성기업, 재해중소기업 및 추석 전후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자금 100억원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담보 능력 및 신용 문제로 금융기관 융자가 어려운 기업에 대해서는 특례보증을 추천하는 등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www.siheung.go.kr) ‘열린행정-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 ☎(031)310-2285.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난 19일 시흥시청 정문에서 ‘안매켜소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김윤식 시흥시장과 시흥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등 40여명이 어깨띠를 두루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동참을 당부했다. ‘안매켜소 운동은’ 안전띠를 매고 전조등·방향지시등을 켜면 안전과 소통을 확보하고, 존중과 배려의 교통문화를 정착할 수 있다는 시민운동이다. 이날 김윤식 시흥시장은 ‘안매켜소 운동을 통하여 교통사고 없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시흥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흥경찰서와 다양한 교통사고 감소 시책을 추진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 2014년 대비 31%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시흥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2015년 지자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여기에서 시흥시는 정부3.0 서비스 정부의 일환인 개인맞춤형서비스(시흥창의체험학교·전국1호 책임읍면동의 현장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시흥시의 대표 우수사례로 집중 브랜드화 했으며, 다문화가족 전입신고 원스톱서비스, 通하고 협업하는 생산적 조직만들기를 중점 추진해 행자부 주관의 정부3.0 벤치마킹투어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된 점이 높에 평가됐다. 또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정부3.0 국민디자인(공무원, 시민, 전문가로 구성)을 구성·운영하여 고질적인 불법주정차차량의 효과적인 단속방안을 도출한 점도 인정됐다. 시 관계자는 “2016년에도 정부3.0이 시민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가 17일 경찰서 1층 민원실 내에 광명·시흥·안산권역 ‘수사민원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안산지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지회 소속 김기일 변호사 등 15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 상담센터는 상담을 희망하는 경찰서 방문 민원인 누구에게나 매주 3회 민사 사안과 형사 사안을 아우르는 변호사 무료법률상담을 제공하고, 경제범죄 수사팀장이 직접 민원인을 상대로 범죄와 연관된 형사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한다. 이와 같은 상담을 진행한 후 형사사안은 수사팀에 인계해 본격적인 사건처리절차를 진행하고, 민사사안은 현장에서 변호사를 통해 알맞은 민사진행절차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광명·시흥·안산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치안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공무 중 사건 당사자에게 피소된 경찰관의 법률 서비스 지원 또한 병행함으로써, 경찰관의 복지 증진에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올해 이렇게 하겠습니다 김윤식 시흥시장 “올해 70만 대도시 준비와 함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자치분권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자 우리 시흥을 더욱 탄탄히 하는 기본 토대”라며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던 일자리는 더 좋은 일자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흥시의 올해 시정목표는 시흥형 주민자치, ‘골목자치’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2018년 차질없는 개교도 지상과제다. 김윤식 시장을 만나 2016년 시흥시의 주요 시정방향에 대해 알아봤다. 일자리 목표 공시제 진행… 올해 2만개 창출 목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일자리 네트워크 통합 ‘DADA 커뮤니티센터’ 등 시민참여 확대 ‘코리아문화수도의 해’ 행복한 문화도시 발돋움 ‘숨’ 주제 하에 다양한 축제·공연 등 선보일 것 시흥 300년 간척 역사 보여줄 ‘바라지’ 조성 물왕저수지~오이도 잇는 7개 생태자원 연결 &lsqu
시흥을 국민의당 정필재 예비후보가 16일 시흥시청에서 “22년간 검찰에서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시흥시민 여러분과 함께 살맛나는 시흥, 머무르고 싶은 시흥을 만들기 위해 변화에 도전한다”며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정 후보는 공약으로 ▲시흥에 법원, 검찰청을 유치해 법조타운을 조성 ▲복합 문화예술체육단지 조성 ▲시흥시민을 위한 웨딩홀 과 컨벤션센터 조성 등을 내놓았다. 정 후보는 “그동안 시흥에는 서울대 국제캠퍼스 유치, 시화공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교통망과 문화복지시설 확충 등 도시기반 시설 정비, 토취장 개발, 오이도 및 월곶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정치 공약이 넘쳐났다”며 “그러나 지켜진 것이 없다. 출신지역, 친분에 얽매지 말고 공약만 봐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