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해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주요 현안사업 국도비 410억원, 교부세 600억원, 조정교부금 595억원 등 지난해보다 179억원 증가한 총 1천60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확보한 국도비는 방산 하수처리장 건설(시흥 월곶에코피아 건설) 사업 86억원, 신천~보통천 차집관거 개량 47억원, 은행천 수해상습지 개선 31억원, 물왕하수관거 정비 20억원 등이다. 또 시화하수관거 정비 18억원, 거모동 노후하수관로 개량 16억원, 하수처리장 악취개선사업 13억원, 오이도 역사공원 조성 12억원 등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특별조정교부금 공모사업(NEXT경기, 창조오디션)으로 시흥스마트허브 전통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지역산업역량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 창조경제를 지원할 경기 서부 융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에 8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윤식 시장은 “최근 복지수요 증가 등으로 지방재정여건이 어려운 만큼 올해도 현안사업 해결과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월 1회 이상 중앙부처 등을 방문하는 26정책투어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마련해 지역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시흥지역의 위치 찾기가 더 빠르고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시흥시는 지난해부터 원룸, 다가구주택, 상가 등에 부여해오던 동·층·호의 상세주소를 대학, 종합병원, 공장 등 여러 건물들이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건물군의 개별 건물에도 동·층·호를 주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 부여를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상세주소가 없는 건물 사용자들은 우편물·택배 등의 수취·전달이 곤란하고, 특히 개별 건물 수가 많은 경우 건물별 위치 안내가 쉽지 않아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신고가 어려웠다. 또 응급출동 기관도 신고대상 건물을 찾기가 쉽지 않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 시는 이같은 건물군의 주소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건물군 상세주소부여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건물 단위별로 일정한 규칙의 정형화된 방식으로 동·층·호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를 사용하고자 하는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은 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인터넷 정부 민원포털‘민원 24’를 통해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김윤식 시흥시장이 지난해 주요시정 업무평가에서 트리플 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5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는 ▲지방재정 균형집행 입상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입상 ▲분야별 외부평가 40개 이상 수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에서는 연초부터 주요 시정업무 평가에 대한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실적관리를 통한 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지방재정 균형집행 평가에서 3천39억원을 집행하고 목표대비 123.5%를 초과달성함으로써 전국 최우수 시로 뽑혔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2그룹에서 전년도 장려상 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받았다. 또 분야별 외부평가의 경우 제안제도 활성화(대통령상), 넥스트 창조오디션(금상), 정부3.0 추진실적(최우수상), 공약평가(대상), 성별영향분석평가(국무총리상), 노인일자리사업(4년 연속 대상), 2014년도 기초생활보장 (국무총리상),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최우수상) 등 비중 있는 평가분야 입상과 함께 총 53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상사업비와 포상금으로 총 8억 1천 5백만원을 확보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매년 초 조직 전체가 공동노력을 통해 달성해야 할 목표설정으로
시흥소방서는 최근 제10대 시흥소방서장에 전 남양주소방서장 신종훈(51·사진) 지방소방정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신 서장은 국비소방장학생으로 강릉대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소방장으로 공직에 입문해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팀장, 광명소방서장, 포천소방서장, 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남양주소방서장 등을 두루 거쳤다. 신 서장은 취임사에서 소방공직자가 지켜야 할 원칙으로 청렴과 안전을 강조하였으며, “격식을 과감히 파괴하고 충분히 소통하여 모든 직원이 다 같이 한길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과 같이 진행된 시무식에서는 2015년을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성실하게 직분을 다하고자 청렴이행, 음주운전 타파, 현장 안전사고 방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경찰서는 1일 식당에서 판돈 수십만원대의 카드 도박을 한 혐의(도박)로 LX대한지적공사 직원 A(57)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31일 정오부터 오후 2시 50분까지 시흥시 장현동의 한 식당에서 판돈 70만원 상당의 카드 도박을 한 혐의다. 이들은 이날 오전 회사 종무식이 끝나자 곧바로 인근 식당으로 향해 방문을 걸어 잠근 뒤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식당 주인을 상대로 도박 물품 제공 여부 등을 조사한 뒤 도박방조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회 2015년 본예산 극적 타결 새해 본예산 처리를 놓고 갈등을 빚어왔던 시흥시의회가 30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극적으로 예산안을 확정했다. 당 대 당 논리를 내세우며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새해 본예산은 파행을 거듭하다 29일 열린 예결위에서 6시간이 넘는 마라톤협상 끝에 저녁 늦게 합의점을 찾았다. 시가 제출한 2015년도 예산안 규모는 올해보다 7.7% 증가한 1조2643억 원으로 시의회는 15억여 원을 삭감했다.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설립은 전액 삭감됐으며, 시흥의제21과 뷰티풀하천추진단, 시민소통담당관실 사업은 부분 삭감됐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올해 최초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고충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8위(도내 3위)를 차지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이번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통해 지자체에 대한 고충민원 및 일반민원 제기자에 대한 전화설문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민원 신청의 용이성 및 처리과정의 충실도, 처리결과에 대한 태도 등 9개의 항목을 측정하여 종합만족도를 산출했다. 시흥시의 이번 평가는 단일화된 민원 처리체계 시스템 구축, 민원처리기간 단축, 직원들에 대한 친절도 향상 교육 등을 통해 민원처리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신속·공정한 민원처리 및 민원응대 서비스 강화 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계수리교회는 최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10㎏ 쌀 400포를 계수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기탁된 쌀들은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기초수급자, 한부모 가정, 홀몸노인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계수리 교회 김호윤 목사는 “매번 이와 같은 기부품을 마련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려운 분들은 더 어렵다는 걸 잘 알기에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의회가 2015년도 본예산 법정처리 시한인 22일을 넘겨 준예산 편성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김윤식 시흥시장이 긴급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23일 오후 시청 시민관에서 담화문을 통해 “하루빨리 임시회를 소집해 예산안을 결정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는 임시회 소집을 22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월 1일 전까지 예산안이 의결되지 못하면 준예산 체제에 처하게 돼 혹한기 도움의 손길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시흥의 꿈은 하루도 쉬어갈 수 없다”면서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예산안을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의회의 예산안 부결과 관련해 김 시장은 “6대6 의회 구조가 지금의 문제 발생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한번으로 끝났으면 좋겠지만 앞으로도 심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예산 결정권은 의회에 있는 만큼 의회에서 일부 삭감 또는 전액 삭감을 하더라도 존중하겠다”며 의회가 빨리 예산안을 처리해 주길 기대했다. 담화문 발표를 마친 김
시흥경찰서는 23일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의붓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미얀마 국적 A(1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시흥시 포동의 한 전기 공장 안에서 미얀마 국적의 B(40·여)씨를 공장 기숙사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근 공장에서 일하던 A씨는 의붓어머니가 일하던 공장을 찾아가 평소 자신에게 욕설을 하고 무시한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공장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