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올바른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단위의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 알림 통합 서비스 ‘휘슬’을 올해 도입하고, 기존 시에서 운영하던 사전 문자알림 서비스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휘슬’은 지역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한번 가입 하면 앱을 도입한 타 지역에서도 주정차 단속 알림 문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무료 교통법률 상담 서비스와 주변 주차장 정보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 남양주시 사전 문자 알림 서비스가 본인 확인 기능이 없어 개인 정보 변동 시 이용자가 개인 정보를 직접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차량 소유주 변동 시 이전 소유주에게 문자가 발송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나 이를 개선하고, 문자 발송료 예산도 절감하는 장점이 있다. 시는 지난달 30일,~31일에 기존 서비스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휘슬’ 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홍보 문자를 발송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 알림 통합 서비스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나 ‘휘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남양주시는 지역의 특성과 역사성, 상업성을 극대화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상권을 구성하기 위해 '남양주시 특화거리 지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월 '남양주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이를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일정 지역을 특화거리로 지정받거나 지역의 특성이나 역사성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상권을 구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 상인회 등 조직이나 단체의 신청을 연중 접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달, 단체별로 접수한 사업을 대상으로 심의·의결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교수, 도시재생, 마케팅, 디자인 전문가 등 10명으로 특화거리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서류 심사를 하고 특화거리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특화거리를 선정하고, 선정된 특화거리 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상반기에 특색 사업을 공모할 계획이다. 특색 사업으로는 ▲특화거리 경관 조성을 위한 공동 시설 및 고객 편의 시설 등의 환경 개선 사업 ▲공동 상품, 공동 마케팅, 공동 디자인 개발 사업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자문 및 교육·문화 사업 ▲특화거리 홍보를 위한 시설물 설치 사업 등이 있다. 공모에서 선정된 특화사업에
남양주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한 산업과 인구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 보급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 초기인 2017년 86대, 2018년 294대, 2019년 333대, 2020년 492대로 점차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1년에 827대로 1년새 68%가 늘었고, 지난해에는 1758대로 1.13배나 폭증했다. 차종별로는 2021년에는 보급된 827대 가운데 승용차가 407대로 44.1%, 화물차가 303대로 37.2%였고, 지난해에는 전체 1967대 가운데 전기화물차가 344대로 18.1%에 그쳤으나, 승용차가 크게 늘어 69.9%인 1260대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처럼 전기차 보급이 증가하는 것은 국가 정책에 의해 보조금이 지급되는데다 오염이나 온실가스배출이 적은 친환경 차량인 점이 소구력을 주고 있고, 최근 충전시설이 크게 확충된 점도 한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게다가 남양주시의 경우는 정부보조비 외에 시 보조가 비교적 많이 지급되고 있고(전기승용차 기준 300만 원), 올해 충전기를 80여 곳에 500기를 설치하는 등 충전 시설이 크게 확충되기 때문이다. 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전기 충전시설 확충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9일 양일간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수종사자 약 76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통연수원 주관 직무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운수종사자 직무 보수교육은 대중교통의 최전선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이동을 책임지는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객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 대한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문 운수종사자의 역할을 주지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기위한 목적으로 마련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매년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실시되는 기존 교육과 달리, 경기 북부권 운수종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남양주시의 요청으로 코로나19 완화 이후 처음 현지 출장 교육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오철수 교통국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올해 운수종사자 직무 보수교육에 참석해주신 운수종사자분들을 환영하며, 평소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처우개선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안보의식 고취와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7일 강릉 통일공원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회원과 시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보전시관과 해군전시관을 견학하면서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상복 협의회장은 “민족 분단의 아픔을 안고 있는 강릉 통일공원을 둘러보며 통일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통일 안보 현장 견학이 안보 의식과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 전했다.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무궁화 바로알고 사랑하기, 한민족 통일 문예제전 등 통일공감대 형성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장애인복지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개최하는 ‘2023년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대폭 확대해 8개 사업을 선정해 17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사업은 2가지가 늘어 8가지이고 지원규모는 900만 원에서 89%가 늘어난 1700만 원이다. 시는 공모기간(3월 14일~28일)를 거쳐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7일 구리시장애인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심시를 벌여 사업의 독창성과 적정성, 효과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의했고 그 결과 8개 단체의 8개 사업을 선정 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공모한 '시각장애인 라인댄스 건강교실'과 농아인협회의 '농아인 사회화교육', 경기신체장애인복지회의 '농아인 인식개선교육',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의 '장애인인권 개선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사' 등이다. 시 노인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해마다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제안되고 있다."면서, "올해는 장애인 인식개선과 인권 개선,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 등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선
남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3700만 원을 받는다. 올해 지방세정 운영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징수액 규모 3개 그룹으로 구분해 도세 부과징수와, 특별 징수대책 운영, 세수추계, 행정소송, 구제민원 처리, 가감산 항목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도세 부과징수 분야, 특별 징수대책 운영, 세수 추계 등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고, 특히 감면조사팀을 신설한데다 전국 최초로 취득세 신고 안내 및 과세 관리 시스템을 운영했고, 전국 최초 대형마트 오디오 공익 광고방송 등의 특수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김혜정 취득세과장은 “우리시 세무직 공무원 전체가 각자의 역할을 다해준 결과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수시책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부과징수 체계를 구축해 재정 확충과 재정 건정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내 학교에 대해 안전 시설과 교육 기자재 지원 사업 등 '초중고 환경 및 첨단 교육 시설 개선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초·중·고 환경 및 첨단교육 시설 개선 사업'은 과학 기자재의 현대화 및 소규모 학교 시설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민선 8기 주력 사업이다 .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대비 33%인 4억 원이 증액된 12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총 127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현장 방문 조사 결과로 만든 심사표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학교 노후도에 따라 1개교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각 학교는 유휴 교실을 이용해 틈새 학습터와 스터디 카페를 조성하는 등 교내 자투리 공간을 재디자인할 수 있으며, 첨단 기자재 구입,이나 과학실 환경 개선, 재활용 분리수거장 교체 등 교육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한 물품도 구입할 수 있다. 또, 시는 자체사업 외에도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로 지원되는 학교 시설 개선 사업비로 31개교에 총 40억
남양주시는 민선 8기 공약과 지역경제활성화 등 현안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573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기준 ▲세외수입 123억 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 교부금 279억 원 ▲국·도비 보조금 194억 원 ▲순세계 잉여금 450억 원 등의 재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린이·청년·여성의 권익 향상, 안전하고 편리 한 교통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고물가, 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민생 안정을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 인센티브 지원에 80억 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추가 지원 5억 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12억 원 등이 편성됐다. 어린이가 안전하고 즐거운 남양주시 조성을 위해서는 어린이 안전 체험관 건립 기본 계획 및 어린이 보호 구역 개선 사업 20억 원, 장난감 도서관 확충 5억 원,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운영 2억 원이 편성됐다. 또한, 아동·노인·여성에 대한 다양한 복지 지원 확충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26억 원, 산후조리비 지원 18억 원, 보훈명예수당 추가 지원에 29억 원 등 이 편성됐으며, 안전하
남양주시는 초중고등학교 진학을 못했거나 중단한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계획을 강화해 시행하기로 했다. ‘학교 밖 청소년’은 초중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지 않았거나, 질병이나 해외 출국, 부적응 등의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9세 이상 24세 이하인 사람을 말한다. 시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 우선 상담을 벌여 현재 생활과 미래 진로를 정해주고, 자칫 소홀해지는 문화체험활동과 진로와 진학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며, 멘토링을 통한 학습 지원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 동등한 교육복지를 제공하기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는 생활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들이 다니는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강화해. 밀알두레학교 등 6개 기관에 급식비를 지원하고. 재학생을 위한 체험비, 물품구입비를 주고, 대안교육기관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30만원 이내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밖에도 ‘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에 의거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를 구성해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운영이나 대안교육기관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등에 대한 심의해 실질적인 지원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