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시민 권익보호의 일환으로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시민 다중집합장소에서 길거리 법률상담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상담에는 중앙법률원소속 변호사 및 노무사, 한노총성남지역지부 박용준 고문변호사, 배세욱 세무사 등 6명이 나선다. 상담은 민·형사, 가사, 체불임금, 산재, 실업급여 등 노동관련 법률 위주로 실시할 방침이다. 일정은 24일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 광장, 25일 서현역 광장, 26일 성남산업단지 포스테크노 앞, 27일 포스콤 앞, 28일 성남시청 앞 등이다.
글 싣는 순서 상-통합 배경과 과정 중-통합 의의 및 효과 하-통합 과제 및 전망 지난 19일 성남시와 하남시가 통합시 합의를 공식 발표해 전국의 시선이 이곳을 향했다. 그러나 두 도시 단체장간 통합이 전격적으로 발표됐지만 공론화 과정이 요구돼 내년 6월 지방선거전까지는 불가능하다는게 정치계, 학계, 시민단체 등의 공통된 시각이다. 특히 광주시가 빠진 통합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내비쳐지고 있어 더욱 가능성은 희박하다. 정치계와 학계는 행정구역 개편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정해놓고 있어 성남시-하남시-광주시 등 남한산성권 통합논의는 내년 6월 지방선거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돼 구체적인 통합논의는 민선 제5기 시장들의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갑자기 불어닥친 하남시와의 통합 소식으로 놀란 시민들이 많다고 회자되고 있다. 때문에 시민 반발심리가 커졌다고 보는 이가 많다. 또 과정을 차치하고라도 내년 지방선거를 10개월여 앞두고 전격 밝힌 성남시-하남시간 통합추진은 정치색 드러냄을 자초했다는 평도 있다. 통합추진에 보다 긍정적인 면을 보이는 하남시의 경우 얼마전 광역화장장 설치 건으로 시장 등 주민소환으로 정치적 회오리 풍을 맞은 경험이 있어 이번 통합
글 싣는 순서 상-통합 배경과 과정 중-통합 의의 및 효과 하-통합 과제 및 전망 통합(統合)은 둘 이상의 조직이나 기구 따위를 하나로 합하는 것을 일컫는다. 통합시(統合市)는 두 도시를 합쳐 이루는 새로 탄생하는 조직을 말하며 두 도시가 통합하게 되면 새로운 지명이 정해지는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따른다. 그만큼 통합시 탄생이 쉽지 않음을 점칠 수 있다. 성남시와 하남시의 통합논의에서 되레 광주시가 부각되는 것은 통합이 갑자기 야기된 사안인데다 성남지역이 옛 광주군에 포함돼 있었기에 통합 건에 보다 근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한 제외된 모양새를 보여 절름발이 통합을 우려하기 때문이며 이를 극복하는 것이 숙제라고 볼 수 있다. 이들 3개 시는 특히 광주시는 남한산성권으로 삼국시대 이래 1천여년의 긴 역사를 긴밀하게 지내 왔다. 이같이 통합은 자연발생적 사고가 우선시 되는 태생적 의미가 짙다고 볼 수 있다. 정부가 자율적 통합을 우선시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고 지방자치제도 자체가 이와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지방자치의 진정한 목적은 민주주의 이념에 비춰 지역사회의 주인인 주민의 복지증진에 그 궁극적인 목적을 둬야 한다. 지방자치가 주민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소재 전자부품연구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본원 대강당에서 지식경제부 주최로 ‘2009 KETI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최첨단 기술을 한자리에 전시, 상담을 통해 기술 이전 등 기술력 성과 극대화를 위한 연구원의 기획사업이다. 특히 보안 무선통신, 유비쿼터스, 동영상 검색, 전도막, BIT 등 정보통신 부품·소재 분야 등 기술 시장에서 주목받는 상품들이 참여해 관심을 키우고 있다.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은 “맞춤형 패키지 형태의 기술개발에서 상용화까지를 연계한 기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기술 개발에서 이전까지 책임지는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설명회는 성남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후원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형준)는 자살한 탤런트 장자연 사건과 관련 장씨 소속사 전 대표 김모(40)씨를 폭행 및 협박 혐의로, 전 매니저 유모(30)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또 술자리 접대 등과 관련된 피의자 12명에 대해서는 모두 혐의없음 처분하고 수사를 종결했다. 이날 수사종결로 지난 3월 소위 장자연 문건으로 촉발된 여성연예인 고 장자연 성상납 강요 등 혐의 사건 수사가 5개월여만가 종료되고 법원 심판대로 넘겨졌다.
민선 4기 10개월여를 남겨둔 시점에서 정부와 국회의 행정구역 개편논의와 더불어 성남시-하남시의 지자체장(시장)이 통합을 추진키로 합의하고 나서 전국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행정구역개편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시점에 지자체의 실천의지로 내비쳐져 중앙정부와 국회까지 놀라게 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행정구역 개편의 서막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성남시-하남시 간 통합추진에 대해 배경과 과정, 의의 및 효과, 과제 및 전망의 순으로 3회 연속 게재하며 지자체 자율통합을 진단 및 전망해본다. 글 싣는 순서 상-통합 배경과 과정 중-통합 의의 및 효과 하-통합 과제 및 전망 ‘광역시급’ 통합… 지역여론 변수 지방자치제가 90년대초반 도입된 이래 각종 현안에 대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며 제반 행정력 등이 주민복지 증진차원에서 이뤄지는 긍정적인 사고가 행정전반에 미쳐 실제 도입 전에 비해 괄목할 만한 발전 성과가 이뤄지고 있다는게 보편적인 평가다. 지방자치에서 지방은 실체를, 자치는 변화 장치를 의미한다. 때문에 지방은 변화의 주체로서 자주적이며 능동적이어야 하고 변화의 객체로서 현재 상태에 미래 지향
90년대 중반부터 줄곧 거론돼온 행정구역 개편문제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자발적 통합지역 획기적 지원 내용을 담아 재차 강조한 이후 곧 불거진 성남시-하남시 통합에 대해 양 도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등 지역의 뜨거운감자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양 도시간 통합논의는 청와대, 정부, 국회 등이 어느 때보다 통합 필요성 등을 역설하고 나선 가운데 전국 단위 자율통합의 선례로 작용하며 유사한 지자체들이 큰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 특히 행정조직 개편의 물꼬를 열어 중앙정부의 혜택을 받겠다는 양 도시 지자체장의 욕구와 함께 전국적 통합 실현의 첫무대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이 배여 전국 지자체의 귀와 눈이 이곳 양 도시에 쏠리는 분위기다.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지방자치단체의 자율통합 지원을 위한 특례법안’이 통과되면 양 도시는 통합 추진비용을 국가로부터 지원받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통합건이 불거지며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내비쳐져 통합논의가 본격화되면 뜨거운 대화의 장이 예고되고 있다. 통합 찬성쪽은 정부의 통합철학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해내 정부의 지원 등으로 비교적 용이하게 통합
성남중원경찰서는 18일 채무관계로 소송을 낸 전직 여직원에게 황산을 뿌려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전자장비 제조업체 대표 L(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L씨는 지난달 경찰에 검거됐으나 조사를 받던 중 심장발작으로 쓰러져 그동안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강원도 동해 소재 H제조업체 대표로 직원 P(27·여)씨가 2007년 퇴사한 뒤 L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4천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는 이유로 원한을 품고 회사 직원 3명과 공모해 지난 6월8일 성남 주택가 골목에서 출근하는 P씨를 뒤따라가 얼굴 등에 황산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7일 L씨와 공모해 황산을 뿌린 L씨의 회사 직원 또 다른 L(28)씨 등 2명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하고 이들의 알리바이 조작을 도운 혐의(살인방조)로 직원 N(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소비자들은 아직도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 인지도가 10%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성남시 소재)가 지난 6월, 10일간 먹을거리에 대해 안전협약을 맺은 도내 104개 대형유통매장 이용소비자 600여명을 상대로 먹을거리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실시해 SPSS 패키지 활용, 빈도분석에서 밝혀졌다. 도의 먹을거리 안전 도입시기에 대해 16%, 불만신고 전화번호(031-120) 8.2% 만이 알고 있다고 응답해 인지도가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고 개선돼야 할 것으로 농수축산물 안심성적서 등 유익한 정보를 눈에 잘띠는 곳에 게시하고 안내 직원이 적극적인 설명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실제로 유통매장에서 안심성적서를 본적이 없다고 응답한 자가 68.8%나 돼 참여와 관심이 절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안심성적서를 확인 후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90.5%를 보였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53.4%가 신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안심성적서에대해 86%가 먹을거리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고 매장에서 소비자 눈에 잘 띠는 위치에 디자인, 색상, 크기 등을 감안해 게시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문했다. 또 안심성적서의 낮은 인지도
습관을 바꾸면 개운해진다 사람은 한평생 30%정도를 무의식 상태에서 눈을 감고 잠(sleep·수면)을 잔다. 잠은 한평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잠자는 시간은 무의식 상태에서 반복해 눈을 감고 쉬는 것으로 깨어 있는 상태와 대조를 이룬다. 잠잘 때는 외부 자극에 상대적으로 둔한 반응을 보인다는 점에서 깨어있는 상태와 다르다. 잠과 깨어 있는 상태가 교대로 반복되는 것은 활동성에서 주기성을 갖는 고등 척추동물에서 나타난다. 잠은 보통 근육 이완과 뚜렷한 행위가 동반되지 않는다. 대부분 반듯이 누운 자세로 잠을 잔다. 대부분의 근육들이 이완되고 주위환경에 대해서 수동적이다. 잠잘 때 눈을 감는 것은 외부환경에 대한 반응성 저하 현상에서 오는 것이다. 잠의 형태는 나이가 들면서 단순한 모습으로 변화한다. 갓 태어났을 때는 자주 먹어야 하기 때문에 자주 깨고 자주 잠이 든다. 점차 나이가 들면서 낮잠이 없어져 밤잠이 깊고 길어진다.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잠 형태가 단순화되는 것은 낮에 일하고 밤에 쉬는 문화적 배경과 유관하다. 적당한 잠은 보약이라는 말을 자주 듣곤 한다. 사람에 따라 적당 수면량은 달라질 수 있는데 어른은 보통 6~ 9시간에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