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험 임신 고령임신, 비만, 임신성 당뇨 등 임산모 합병증 등을 극복하고 건강한 아이 출산 돕기 위한 관련 강좌가 최근 각 지자체 등에서 개설·운영되는 등 고위험 임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임신은 새 생명을 얻는 기쁨을 주는 동시에 엄마에게는 행동 주의 등이 요구 된다. 산전검사와 영양, 식이 및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주의를 요한다. 대부분의 임산부는 임신 중에 별 문제없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 산모중 20~30% 정도는 합병증 등으로 실제 고위험 임신(高危險 姙娠)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고위험 임신은 임신 중에 유산, 태아 사망, 조산, 자궁 내 발육부전 및 선천성기형 등 임산부나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각종 요인을 지닌 임신을 말하며 임신과 동반된 질병 상태 또는 질병에 준하는 위험 상황을 고위험 임신 상태라고 일컫는다. -고위험 임신 산모군 고위험 임신 산모군은 일반적으로 만 16세 이하 임산부, 35세 이상 초임부, 저체중, 비만, 자궁외 임신과 자연 유산 과거력, 자궁내 태아사망과 신생아 사망 과거력, 태아 기형 과거력, 자궁과 자궁경부 이상, 조산 과거력, 거대아 분만 과거력, 다산부 등도 이에 속한다. 또 임신관련
성남시가 최근 우수상품 박람회 개최, 디자인 엑스포 참가 등을 통해 첨단 벤처·디자인 도시로의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2일 시에 따르면 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지난달 29일~1일까지 킨스타워 실내·외에서 개최한 ‘2008 성남우수상품박람회’에 3만5천600여명의 관람객이 내방했고 1억3천만여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냈다. 135개 관내 유수기업체가 참가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시중가격 보다 40~60%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적극적 마케팅을 펴 53억여 원의 상담에 20억7천여만 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냈다. 또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 IT 첨단 기술 상담을 통해 2억 달러 상담에 1억3천400만여 달러의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시는 지난달 28일~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200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엑스포’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공공디자인 엑스포에서 성남관을 설치해 소통과 배려, 사람 향한 e-푸른 성남 주제의 도시 환경 공공디자인 세계를 선보여 68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연구소, 대학 등 가운데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까지 양일간 분당구 이매동소재 성남농업기술센터 실내·외서 개최된 성남농업체험한마당 행사가 행사장을 찾은 이들로 북적이며 성료됐다. 남녀노소 1만여명의 시민이 찾은 이번 제 3회 농업체험한마당은 시 농기센터와 산하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4-H학생회 등이 협력해 이뤄냈고 체험 마당을 비롯 전시 볼거리 마당, 공연 볼거리 마당, 먹거리 살거리 마당 등이 분야별로 꾸며져 손수 체험기회 제공과 함께 풍부한 볼거리 기회를 줘 흥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유치원·초등학교 어린이, 그리고 중·고교생 등은 떡매치기, 계란 꾸러미 만들기, 꼬마 메주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등에 신기한 듯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다. 또 농기센터 생활개선회 교육 수강생들의 규방공예, 천연염색, 전통음식 등과 가정원예반 회원들의 분재, 국회, 난, 야생화 등, 중·고교 4-H회 회원 과제물 전시 등과 4-H회 회원의 사물놀이 공연 등은 큰 관심을 끌었다. 이문식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형 농촌지도사업의 전시 관람과 다양한 농촌문화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우리농촌 알기 한마당행사가 시민
한국폴리텍 대학 성남캠퍼스(이하 한국폴리텍 성남대학)가 대대적인 신·개축사업 준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은 지난 29일 대학 테크노 광장에서 신영수 국회의원, 허병기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 이상덕 한국폴리텍 정수대학장, 이상호·남용삼 시의원, 교직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개축 준공식을 가진것으로 30일 전해졌다. 지난 76년도에 수정구 산성동 4일대 4만1천751㎡ 부지에 성남직업훈련원이 건립된 이래 현재까지 시설확충과 교수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양질의 청년 산업 인력 배출에 주력해온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은 노후시설 개선, 학생 및 교직원 복지시설 확보 차원에서 지난 2005년 9월부터 2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축, 리모델링, 운동장 등 조성 등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펴왔고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이다. 강 원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장은 “30여년전 직업훈련원으로 시작된 성남대학은 청장년 역사를 맞게 됐고 양질의 우수 산업인력 배출과 조화된 시설 확충을 통해 중견 산업 학사를 배출할 수 있게 됐다”며 신·개축의 의미를 밝히고 “새
성남시는 지난 29일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푸른숲모니터요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불예방, 나무가꾸기 등 산림보호운동을 폈다. 이날 참가자들은 남한산성 유원지 인근 야산 0.7ha에 식재된 왕벚나무 등 7종 700여주에 비료주기, 덩굴제거·풀베기 등 나무가꾸기 행사를 갖고 이어 남한산성을 찾은 등산객들을 상대로 산불예방 서명운동과 홍보전단을 배부하는 등 산림보호 운동에 나섰다. 박충배 시 녹지과장은 “청정 에너지원인 나무를 가꾸고 산불예방을 통해 우리 산림을 적극 보호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 절약 필요성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가 어린이 에너지 절약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성남 수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마련한 에너지 절약 인형극이 쉽고 코믹한 진행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어린이 인형극 ‘절전이의 에너지 여행’은 전기·수돗물 등 물자를 마구 써대는 가족들이 겪는 지구 온난화 피해, 물·나무 등이 모두 말라 버린 땅에서 홍수로 모든 것을 잃는 대참사 속에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끼며 반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0대 중반 부부와 아이들 3명 등 5명의 식구가 한 집안에서 에너지 낭비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재앙의 아픔을 적나라하게 묘사, 어린이들에게 일상 생활속 에너지 절약의 의미를 각인시키고 있다. 특히 막내인 절전이가 재앙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스스로 일깨우는 과정을 그려 주 관객인 어린이들이 공연시간 내내 탄식과 감탄을 반복하는 등 진진한 표정을 지었다. 더욱이 기획, 구성, 연기, 소품 제작까지 인형극 전과정을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 10여명의 직원이 나서 마련, 알뜰한 공연문화 창달과 함께 쉽고 간결하게 20여분 용으로 제작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2008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에 5개사를 파견해 42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성과를 냈다. 29일 시 등에 따르면 IT 전문박람회인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3천369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3만 명이 참관했으며 성남지역에서 ㈜넥스컴시스템, 롬태크㈜, 와우테크㈜, ㈜블루픽셀, ㈜유비즈코아 등 5개 기업이 참가 했다. ㈜넥스컴시스템은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업체에 50만 달러 상당을 수출했고 롬태크㈜는 UAE의 건축자재 납품업체에 RF콘트롤, 가스밸브 원격조종 장치 등 230만 달러 수출에 성공했다. 또 와우테크㈜는 UAE의 Farassoo사에 마우스 등 50만 달러 상당을 수출했다.
성남시 거주 소설가들의 모임인 한국창작소설연구회가 소설 엮음집을 내 화제다. 한국창작소설연구회 소속 7명의 소설가들이 최근 낸 소설 선집 ‘부탁’에는 중·단편 소설들이 짜임새 있게 편집돼 있다. 참여 소설가들은 이구동성으로 ‘부탁’ 출간에 깊은 애정을 보내고 있다. 이는 심한 산고 속에 여엿한 작품을 펴냈다는 창작 활동 결과에 대한환희와 개성을 존중하면서 조화의 통일된 기운을 진실성있게 세세히 담아 균형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며 인간의 진실을 고백처럼 속도감있게 절절하게 구사했다. 머리 작품인 정선교의 중편소설 ‘부탁’은 죽음을 미리 알고 아내를 불륜으로 몰아넣어 미리 재혼할 사람을 만들어주고 세상을 뜨고자하는 주인공이 사랑과 불륜으로 자아를 찾는 방황의 과정을 그렸다. 임채림의 ‘그림자 밟기’는 사라져가는 우리 소리를 끝까지 지키고 붙잡으려는 애절함이 담겨 있고 사승환의 ‘와와와 공주’는 전형적인 농민들의 삶과 도시 세계를 동화 같은 차분하고 잔잔한 문체로 그렸다. 단편소설에 이미담의 ‘떨어진 끈’은 가정을 소재로한 세련된 문체의 작품으로 풍부한 상상력을 불러온다. 김덕길의 ‘장승촌’, 이정화의 ‘내연(內緣)’, ‘아름다운 시절’, 김은경의 ‘공
분당서울대병원 불곡후원회가 28일 병원 야외정원에서 제4회 자선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했다. 스타벅스 커피, 뚜레주르, 논현동 일식집 어도, 코코호도, 미금역 중식당 J&J 등 지역 기업의 후원을 받아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는 내방객들을 상대로 커피, 음료, 빵, 호두과자, 생선초밥, 자장면 등이 판매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행사에 앞서 직원들을 상대로 불우이웃 돕기 봉지쌀 모으기 이벤트를 펴 모은 쌀로 떡을 빚어 판매하기도 했다. 불곡후원회는 이날 모은 성금 전액을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최정연 불곡후원회장은 “일일찻집은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편 행사였다”며 “연말을 앞두고 이웃 보듬는 따뜻한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애와 국정수행과정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대통령 자신의 육성으로 남기는 구술(口述)채록 사업을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대통령기록관 출범후 정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29일부터 착수하는 이번 사업은 역대 대통령들이 공식 기록물로 남기지 못한 주요 활동이나 사건, 성장과정 등 개인적인 생애 경험이나 소회 등을 직접 구술을 통해 기록으로 남겨 국가기록으로 영구 보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구술채록사업의 첫번째 대상은 김영삼 전 대통령으로서 구술 범위는 어린 시절부터 청년시절, 정치인 시절,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의 중요한 일화나 사건, 국정 수행 이면의 일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구술 채록사업은 과거에는 기록화되기 어려웠던 사항들을 처음으로 대통령 증언을 통해 남겨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다른 대통령들에 대해서도 향후 수년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기록관 관계자는 “김영삼 대통령 구술은 20시간 정도 분량”이라며 “대통령의 증언을 통해 알려지지 않는 국정 이면 비사가 포함될 수도 있으며 구술 결과에 대한 공개여부 및 보호기간 설정 등은 전 대통령 측과 협의를 거쳐 결정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