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은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후 6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광복절 기념 ‘썸머 쿨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대한민국 건국 60년, 광복 63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로 꾸며지는 이 공연은 무대 공연자와 관객들이 태극기 물결속에 하나가 되는 분위기에서 진행하게 돼 또 하나의 색다른 볼거리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무대는 태극기로 장식하고 관객들에게 태극기를 나눠 주면서 공연을 진행, 이날을 기리는 가곡 등 관객과 함께 열창해 광복절의 의미를 새기고 야외공연장 새단장 이후 첫 시민 축제로 상큼한 무대감각 등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공연에는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퓨전국악 팀 시야, 팝페라 가수 로즈 장을 비롯 퍼포먼스 팀과 펑키재즈 팀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곡과 마음의 여유를 선사할 것이다. 또 오는 16일에는 전자현악 연주팀과 국악과 재즈 크로스 오버 무대가 펼쳐지고 22일과 23일에는 율동공원에서, 29일과 30일에는 탄천 종합운동장 앞 둔치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한편 성남문화재단이 무더위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 세계의 활력을 주기 위한 올 썸머 쿨 콘서트는 지난 7월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금요
성남시는 최근 인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천49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해외 시장개척단에 다담마이크로, 제트플러스, 옵티시스, 자비스, 알피니스트, 롬테크, 코모텍, 조우텍 등 지역 8개 중소기업체를 뭄바이, 방갈로르 시장에 파견해 이들 기업이 생산해 출품한 무선 온습도 감시기, 배압제거 역류방지 장치, 엑스레이 검사장비, 등산용품, 서브모터 등이 바이어들 호평 속에 성과를 낸 것이다. 시는 인도시장 성과에 이어 오는 10월 동남아 시장개척단, 11월 중 북아프리카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13일 오전 3시5분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3동 박모(32·여) 씨의 다가구주택 지하방에서 가스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행해 박 씨가 3도 중화상을 입고 서울 베스티안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폭발로 42㎡ 지하방이 소실되고 인근 주택 11채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960여만원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서, 가스안전공사는 합동으로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했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성남시 주요 도로표지판이 주요 공익성 시설물 찾기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시설물 표기가 운전자 욕구를 따르지 못해 큰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13일 시와 운전자 등은 공익성 시설물이 이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표지판상 표시가 그대로 방치돼 시설물을 방문하기 위해 나선 민원인들이 골탕을 먹는 사례가 빚어져 시설 이전 작업과 함께 관련 표지판이 변경되지 않아 민원인 불편이 초래되고 있거나 무허가 시설물 표지판들로 도로 질서가 훼손돼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분당경찰서가 지난 6월 30일부터 야탑동 구청사에서 정자동 160번지 신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돌마도로 도촌사거리 인접 야탑주유소 사거리상에 설치된 도로표지판 앞뒤면 표시가 종전과 같이 야탑동 방향으로 돼 있고 장미로를 따라 성남대로에 진입하는 장미사거리에 분당경찰서 방향 표시가 돼 있지 않아 이정표를 따라간 민원인들이 황당해 하고 있다. 신·구 분당경찰서가 모두 성남구도시와 분당신도시를 관통하는 성남대로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돌마로상에 표지판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는 장미사거리상 도로표지판에 분당경찰서 방향표시가 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가 운전자 유모(
성남시 수정구 보건소 등 3개 보건소는 오는 28일 시민회관 강당에서 모유수유 아기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유수유의 관심과 분위기 확산을 위한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수유부 등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뮤지컬 공연, 마술 쇼, 모유수유 주제 강연, 퀴즈, 모유수유 작품 및 용품 전시, 모유수유 상담, 만돌린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행사 참가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문의:수정구 보건소 (031)729-3846, 중원구보건소 729-3907, 분당구보건소 729-3965.
“주옥같은 시 작품들이 가득해요”성남시는 최근 남한산성 유원지내 시비공원(詩碑公園) 조성 공사를 마쳐 또 하나의 시민 명소로 자리잡게 됐다. 이 공원은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남문 정상을 향한 산책로 초입부에 설치된 시조비와 함께 남한산성에 새로운 문학의 기운을 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이다. 시는 중원구 은행동 87-3번지 일대 2천770㎡에 이르는 남한산성 산기슭 무단 경작지를 단장해 보기좋고 특색있는 소공원을 조성, 특수시책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한 이 공원은 1억8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 시비 7개와 장승, 석재 벤치, 가로등, 잔디, 소나무 등을 식재해 가족 단위로 찾아 밤·낮 구별 없이 여유롭게 좋은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충배 시 녹지과장은 “남한산성 유원지와 주변 아파트단지 등 주택가에서 많은 이들이 찾게 될 것”이라며 “시비공원 주변을 친 공원화 시설로 가꿔 많은 시민들에게 두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가 광복 63주년과 건국 60주년을 맞아 11일 경기도 성남 본사 대강당에서 ‘나라꽃 무궁화 사랑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서 무궁화를 공사의 상징 꽃으로 선정한 토공은 사업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무궁화 꽃길·동산·공원을 조성하고 무궁화 관련단체와 함께 ‘나라꽃 무궁화 가꾸기’ 사회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토공은 이달 부터 학교 인근 공원, 어린이 놀이터, 성남 탄천 주변에 무궁화를 심을 예정이며 신도시 등 사업지구에도 무궁화를 주제로 한 꽃길·동산·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궁화 관련 단체와 공동으로 무궁화 전시회, 묘목 보급, 청소년 교육 등을 하기로 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축하행사로 김종희 화가의 무궁화 작품전과 사진전이 열렸다. 토공 이종상 사장은 “국민들이 공사의 사업지구에 조성된 무궁화 꽃길과 동산을 보면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도록 공사 직원 모두가 무궁화를 정성껏 심고 가꾸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정보문화센터 분당도서관은 장애인들의 독서욕구 충족을 위해 점자 도서 등 방문서비스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분당도서관은 이를 위해 장애인열람실 자료확충에 나서 시각장애인 도서자료 3천990점, 음성지원 PC, 점자프린터기, 녹음도서 청취용 오디오, 약시자용 문자확대기, 대면 낭독대 등을 구비 했고 회원 등록자가 배출 희망 시 점자도서 및 녹음 도서 등을 직접 방문해 대출해주기로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도서대출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특히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전화, 우편 등을 통해 하면되며 1회 5권을 대출하고 대출기간은 시각 장애인의 여건에 맞게 신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문의:(031)-729-4667
성남문화원은 여름 시민 무료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과목은 둔촌 이집 인물 특강, 싱글벙글 실버 댄스 교실, 중국어 특강 등이다. 둔촌 이집 인물 특강은 12~13일 양일간 성남문화원 강의실과 중원구 하대원동 소재 성남시 향토유적 제2호이자 도 기념물 제219호인 이집선생 묘역에서 수강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강의는 향토역사학자 한춘섭 성남문화원장이 진행한다. 실버댄스 교실은 13일 성남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오전, 오후 각 1회 15명씩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자격은 30~60대, 강사는 박희정 한국폴리텍 성남대학 겸임교수 이다. 중국어 특강은 2개 강좌로 운영되며 성남문화원 문화관람실에서 13일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중국어 기초 회화반과 엄마 아빠와 함께 배우는 중국어 교실로 14일 성남문화원 문화관람실에서 4~6학년 초등 학생과 학부모 20명, 중학생과 학부모 20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수강생 접수는 11일~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031)756-1082
반복적인 두통, 스트레스 따른 일시적 통증 간과하다간 큰 코 뇌종양 등 뇌질환 가능성… 지압·국화차 통증 완화에 효과적 두통(頭痛, headache)은 사람들이 빈번히 겪는 질환으로 10명 중 1명 정도는 반복적인 두통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통은 작은 감정 문제에서 뇌종양과 같이 큰 병 때문에도 생길 수 있어서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워낙 흔하고 진통제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별개 질병으로 보지 않고 그저 몸이 조금 불편한 상태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두통은 신체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일차적으로 감지해주는 신호로 마냥 무시해서는 안되는 질환이다. 전과 다른 형태의 두통이 나타나면 의학적으로 세밀하고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 두통의 정도와 원인의 심각성 정도는 매우 다양하며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두통을 이해하려면 우선 두통을 일으키는 까닭을 알아야 하고 각자의 유전적·정서적 배경에 따라 비슷한 강도의 조직 손상이라도 개인별로 다른 양상을 띠는 등 복잡한 질환임이 분명해 보인다. ◇두통의 종류 두통은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일차성 두통과 뇌종양·뇌출혈 등 뇌질환에 의한 이차성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