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원은 최근 돌마 마을지 상권을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성남시 시 승격전 광주군 돌마면의 지명유래, 민속, 세거(世居)문중과 문화유산, 역사인물 등이 수록됐다. 돌마면은 현재 중원구와 분당구 일부가 포함된 지역으로 하대원동, 갈현동, 도촌동, 여수동, 이매동, 야탑동, 서현동, 율동, 분당동, 수내동, 정자동 일대이며 돌마 마을지 상권은 하대원동, 갈현동, 도촌동, 여수동, 이매동, 야탑동 지역을 담고 있다. 필자별로는 윤종준(성남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 ‘돌마지역의 역사와 문화’, 한동억(성남문화원) 이사가 ‘돌마면의 지명 유래’, 이연복(서울대) 명예교수가 돌마면의 세거 성씨 등에 대해 고증·설명했다. 성남문화원은 지난 2001년부터 향토 마을지 총서 발간 작업을 펴 현재까지 판교, 대왕, 복정, 태평, 금광, 단대, 상대원, 돌마 마을지 상권을 발간했고 이어 총서 마지막 책자인 돌마 마을지 하권을 발간할 계획이다. 하권에는 현 분당구지역의 서현동, 율동, 분당동, 수내동, 정자동 등의 역사를 담게 된다. 한춘섭 성남문화원장은 “성남향토의 역사 집대성이 될 마을지 총서는 향토사를 연구하는 귀중한 문헌이 될 것으로 돌마면 상권에 이어 하권작업
성남수정경찰서는 16일 야간에 노상 주차 차량 등에 불을 지른 혐의(상습 방화)로 김모(16) 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군 등은 구랍 17일 오후 11시20분쯤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노상에 주차된 차량들 사이에 있던 쓰레기 봉투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차량에 불을 지르는 등 현재까지 같은 수법으로 11회에 걸쳐 방화를 해온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친구사이로 야간시간대 몰려다니며 또다른 범죄를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정확한 범행 대상 차량 및 피해액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세 살배기 아들을 살해한 후 유기했다는 의심을 받았지만 증거가 부족해 아들을 내다버린 혐의로만 기소된 30대 남자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5단독 박찬석 판사는 어린 아들을 도로변에 버린 혐의(아동복지법상 유기)로 구속기소된 정모(38)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동복지법은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아동을 유기하는 것을 금지행위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해당될 경우 5년 이하 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다. 아동 유기죄의 경우 통상 집행유예가 선고되는 전례를 깨고 아들을 살해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검찰의 공소사실 등을 반영해 실형 전과가 없는 피고인에 대해 법정최고형에 가까운 중형을 선고한 것은 이례적인 판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부인과 이혼한 정 씨는 2007년 2월 “얼마 전 아들(3)을 길거리에서 잃어버렸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오락가락 진술로 추궁을 당하자 “4개월 전인 2006년 10월 승용차에 아들을 태우고 성남시 상적동 서울공항 맞은편 도로를 운행하다 아들이 울음을 그치지 않아 도로변에 내려놓고 가버렸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정 씨는 아들이 없어진 사실을 숨기고 설날 혼자 본가를 찾아갔다
남한산성 남문앞 역사터 공원이 최근 내린 함박눈과 조화를 이뤄 한겨울철 또하나의 볼거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설경 가득한 남한산성 역사터 공원이 장관입니다.' 350여년된 느티나무 4그루 보존사업이 준공된 이래 첫 눈을 맞은 설경이 보존의 의미를 아는 듯 영롱하니 돋보인다. 이곳은 남한산성 성남유원지에서 1㎞기점에 위치한 남한산성 남문앞 역사터 공원. 남한산성 남문앞 폐도로 부지에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방치된 노목들을 보존해나가기로 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철저한 답사와 함께 고증을 거쳐 시민 소공원 조성에 착수한 이래 최근 공정을 마치고 준공,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남한산성을 즐겨찾는 시민과 등산객들에게 의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정겹게 서있는 보호수 느티나무와함박눈이 매치된 역사터 공원은 또하나의 옛 산경을 그리게 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폐도부지가 역사성이 담겨진 시민공원으로 조성된데 많은 환영하고 호응을 얻고있다. 350여년된 4그루의 느티나무는 남한산성 남문을 방어하는 군사적 의미가 짙은 곳으로 지역 역사계는 진단하고 있다. 전보삼 신구대 교수는 "폐도 부지에 방치된 느티나무를 당국의 관심에 의해 그
많은이들이 발 건강에 관심을 쏟는다. 왜 그럴까. 발에는 많은 모세혈관과 말초신경이 분포돼 있고 체중을 지탱해 다리, 골반, 척추에 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 일컫는다. 이런 발이 심장에서 먼곳에 있기 때문에 혈액 흐름이 원할치 않을 경우 여러가지 질병이 생길 수도 있다. 인체 맨밑에서 몸 중량을 받쳐주는 주춧돌 역할을 하는 발임에도 많은 질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발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발은 건강의 징표 손발은 인체 경락의 시작과 끝으로 해당 경락 이상을 나타내는 반응점인 동시에 치료점이다. 발가락의 형태와 모양새만으로 질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엄지 발가락이 밖으로 심하게 이탈된 외반 무지증은 노인에게 많이 나타난다. 엄지 발가락은 간경과 비경이 시작되는 곳으로 인체의 혈액을 저장하는 경락이기 때문에 혈액의 양과 순환정도를 알 수 있다. 엄지에 이상이 오면 노이로제, 우울증, 건망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뇌하수체 호르몬 기관에도 영향을 끼쳐 성장과 발육 및 여러 내분비 기관의 호르몬 분비에도 문제가 생긴다. 특히 여성들의 자궁이나 월경기능 이상을 일으킬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둘째 발가락 모양이 호
“생명지키는 데 온 몸 바치겠습니다.” 14일 성남소방서장 집무실에선 생명지킴이 배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주인공은 성남소방서 신흥 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배광식(31·소방교·사진 ??쪽)·문대돈(32·소방사)씨다. 이들은 지난해 10월4일 주민 김모(46)씨가 수정구 태평동소재 자신의 가정집에서 호흡곤란과 의식을 잃었다는 가족들의 구급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해 심장이 정지된 김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을 구했다. 생명지킴에 남다른 실적을 낸 직원에게 수여되는 생명지킴이 배지는 소방직원이 생명을 구한 사례에 대해 도 소방재난본부가 심의위원회를 열어 평가해 수여하는 시상제로 수여자에게는 성과금 지급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최종환 서장은 “단 하나뿐인 생명 구함에 온힘을 다해 성과를 낸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론·실무 교과의 내실화를 기해 생명지킴이 우수실적을 기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광식씨는 지난 2003년 1일 성남소방서에서 소방 공직에 입문해 같은해 7월부터 신흥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해오고 있고 문대돈씨는 지난 2006년 1월 입문해 배씨와 함께 성실한 복무자세로 동료들의 귀감이 돼오고 있다.
“진한 유럽풍 저택형 빌라 풍경이 인생 멋과 맛에 취하게 하네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판교 IC 맞닿는 곳 인근 대왕판교로가의 판교신도시 개발 현장 초입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282-17 일대에 2년여전에 조성한 전원형 빌라 단지 ‘린든 그로브’가 삶의 행복을 가득 품은 미래 주택 공간으로 세인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 나즈막한 산세를 타고 길게 펼쳐진 1만8천800여㎡부지에 빌라 3개동만이 들어서 넓은 여유 공간이 전원형 공동 주택의 진가를 한눈에 읽게 한다. 다양한 공원시설이 들어선 수개의 정원과 수목들은 여유와 조화로움을 그려 이곳 입주민 가가호호에 싱그런 기운을 전해줘 도심속 마을 공동체를 이뤄내고 있다. 단지 공원엔 수십년생 소나무, 잣나무, 주목, 철쭉, 단풍나무, 벗나무 등 수목에다 잔디들, 그리고 운동시설, 숲속 산책로, 파고라, 조각 작품, 간이 폭포, 실개천, 분수 등이 조화를 이뤄 어울어져 여유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동별 옥상도 또하나의 주거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옥상 정원은 휴식공간으로 대화의 터로 꾸며졌고 일광욕장, 퍼팅연습장 등 간이 생활 운동시설과 파고라 등이 설치돼 운동도 하고 이웃간 상시 휴식 속에서 대화를 나눌
광주시는 2008년을 ‘희망찬 10년 후의 모습을 준비하기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 아래 예산편성에서부터 계획적이고 합리적으로 사업의 우선 순위를 철저히 분석, 관행적으로 지속하던 사업중 효율성이 낮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부문은 과감하게 재조정했다. 반면 시는 올해 예산을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위주로 중점편성해 23만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2010년을 기점으로 수도권에서 문화, 레저, 교통, 유통, 환경 등을 아우르는 명품도시로 새롭게 태어나 어느 도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가장 살기 좋은 광주시를 건설하겠다는 조억동 광주시장의 시정설계를 들어봤다. 새해 첫 국제 박람회에서 성남지역 중소기업체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13일 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소비재 전자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08)에 성남지역 필름 스피커 제조사인 ㈜필스 등 12개 중소기업들이 7천850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2천7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10일까지 열린 이번 전자
판교신도시 조성에 따른 분당구 분구 작업이 전개되는 가운데 판교신도시개발 구역과 인접한 수정구 시흥동 거주 주민 등이 사업지구 구에 시흥동이 편입돼야 한다며 주민 서명활동을 펴는 등 구체적인 활동에 들어가 편입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0일 시와 시흥동 통장단 등에 따르면 판교개발지구와 인접한 수정구 시흥동은 문화·생활권, 교통·도로여건, 토지이용 등을 감안 판교 개발지역 구에 편입돼야 한다며 분당 분구 작업과 더불어 시흥동 편입 작업을 동시에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통장단은 편입 당위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2일부터 주민 서명활동을 전개, 현재 2천여명의 서명부를 작성해 놓은 상태다. 통장단은 이 서명부가 첨부된 행정구역 개편 건의서를 오는 14일께 시에 제출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판교개발지구내에 향후 구청이 설치되면 구청 이용시 도보로도 손쉽게 할 수 있으나 먼거리에 위치한 수정구청을 이용할 경우 버스등 대중교통편 이용시 1시간 이상 걸리는 데다 지난 1991년 분당신도시 조성 때 동 일부가 신도시로 편입돼 지역세가 취약성을 면치 못하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차제에 판교개발지구 구청내로 편입돼 지역의 경쟁력
전국시군구의장협의회 제128차 시도대표회의가 9일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동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28차 시·도 대표회의가 9일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남개최는 지자체 순회개최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정동수 회장을 비롯한 시·도 대표회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과 표철수 경기 정무부지사, 이대엽 성남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방의정 봉사대상 시상 계획안, 주민생활지원과장 직급상향조정관련 조례개정 반대 결의안,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명칭변경 건의안, 청주 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건의안 등에 대해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