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 교육극 ‘모차르트의 마법바이올린’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열린다. 장난감을 갖고 싶어 벼룩시장에서 바이올린을 팔려는 하나가 괴짜할아버지로부터 바이올린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듣게되고 함께 음악여행을 떠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은 모차르트의 명곡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재편곡해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음악 교육극이다. 특히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타악기를 직접 무대 위에서 연주해 생생한 음악을 들려줄 뿐 아니라 동요를 부르고 율동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돼 온몸으로 음악을 체험할 수 있다. 오페라를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오페라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와 파파게나의 이중창을 따라 부르며 즐겁게 오페라를 배울 수 있다. ‘모차르트의 마법바이올린’은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문예회관 공연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고 복권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전석 1만원으로 부평
광복 72주년을 기념하며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2017 DMZ 평화콘서트’가 오는 12일과 13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 문화방송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DMZ’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12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화려한 K-POP 콘서트가 오후 7시30분부터 이어진다. 이성배 MBC 아나운서, 소유, 육성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콘서트는 소녀시대와 BTOB, B1A4, 마마무, 여자친구, 케이윌, 에일리, 우주소녀, SF9, 아 스트로, 안예은, 듀에토 등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12팀이 무대를 풍성히 채운다. 13일에는 감미로운 클래식 콘서트가 준비됐다. 이재은 MBC 아나운서와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사회로 열리는 공연은 세계적 피아니스트인 유키 구라모토, 바이올리니스트인 신지아씨와 유 치엔 쳉, 팝페라 가수인 포르테 디 콰트로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로 한여름밤을 수놓는다. 뿐만 아니라 경기필하모니오케스트라도 연주에 참여, 성시연
화성시생활문화센터는 오는 26일 ‘오픈키친에서 빚는 나만의 막걸리’ 특강을 진행한다. 집집마다 특징을 살려 술을 빚던 우리 문화를 되살리고자 기획한 나만의 막걸리 특강은 전문가에게 듣는 우리 술 강연과 막걸리 빚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주민들이 전통주인 막걸리를 매개로 우리 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대로 즐기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한편 화성시생활문화센터의 ‘오픈키친특강’은 6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돼 화성시민에게 문화향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키친에서 빚는 나만의 막걸리’ 특강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www.living.hcf..or.kr)를 통해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청년경찰 장르 : 액션 감독 : 김주환 배우 : 박서준/강하늘/ 성동일/ 박하선 학교에서 잠시 외출을 나온 경찰대생 ‘기준’과 ‘희열’은 밤거리에서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발빠르게 범인도 뒤쫓고, 신고도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증거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힌다.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9일 개봉하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의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패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영화다. 영화의 관전포인트는 개성 강한 두 명의 청년 캐릭터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경찰대생 ‘기준’과 이론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경찰대생 ‘희열’은 정반대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 이들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과 친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경쾌하고 코믹하게 담아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뿐만 아니라 위기의 순간에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며 선보이는 완벽한 팀워크 역시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열정 가득한 두 경찰대생은 각각 박서준과 강하늘이 연기한다. 행동파 경찰대생 ‘기준’을 연기한 박서준은 코믹
道문화의전당서 이달 25일부터 행사 섬세한 감성의 김정원, 첫무대 장식 브람스 소품·쇼팽 ‘뱃노래’ 등 선사 두번째 무대로 콜라보레이션 스테이지 박종훈·치하루 아이자와 부부 등 연주 29일엔 젊은 아티스트 장주오 무대 베토벤 변주곡·슈베르트 곡으로 꾸며 31일 한중일 피아니스트 모여 하모니 26세 동갑내기로 다양한 곡 연주 신미정·박상욱 듀오의 무대도 눈길 경기필과 당 타이 손, 피날레 무대 장식 쇼팽 협주곡 등으로 경기도 관객과 만남 대한민국 최초 단일악기 전문 페스티벌인 ‘PEACE & PIANO FESTIVAL’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회를 맞은 ‘PEACE & PIANO FESTIVAL’은 ‘아시안 하모니(Asian Harmony)’를 주제로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12팀의 피아니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는 오는 25일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오프닝 리사이틀’이 장식한
김한울 ‘일구어진 땅’전 인간이 파헤쳐 놓은 땅 다시 일구는 동·식물에 집중 송미리내 ‘Connected2.’전 실로 연결된 희망의 네트워크 대안공간눈, 12일 작가와의 만남 김한울 작가의 ‘일구어진 땅’과 송미리내 작가의 ‘Connected2. (너와 나 사이間)’ 전시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수원 대안공간 눈에서 열린다. 김한울 작가는 인간이 파헤쳐 놓은 땅을 다시 일구는 동물들에 집중, 건물이 철거된 땅에 동물과 식물이 찾아오며 새로운 공간으로 바뀌는 과정을 작품에 담았다. 작가는 흙을 캔버스에 얹은 뒤 식물을 그려 보다 생생하게 땅을 재현해 눈길을 끈다. “내 작업은 인간과 자연 사이의 어디쯤에 서로를 비추어주며 우리를 되돌아 보게 한다”고 밝힌 작가는 자연에 대한 배려 없이 개발만을 반복하는 현대인들이 자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전시실에서는 송미리내 작가의 전시가 이어진다. 송 작가는 ‘Connected2. (너와 나 사이間)’ 전시를 통해 지난 삶을 ‘실’과 ‘바
안산 단원미술관이 준비한 ‘단원檀園읽기_즐거운 인문학 나들이’ 다섯 번째 강의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봄 시즌(4~5월)에 이어 진행되는 ‘단원檀園읽기_즐거운 인문학 나들이’는 단원 김홍도를 중심으로 안산의 역사인물을 조명하고 조선후기 학문과 예술을 꽃피웠던 안산의 문화예술에 대해 알아보는 미술관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오는 9일에는 다섯 번째 강의로 최열 미술평론가의 ‘단원 김홍도의 독창성과 한국현대미술’을 진행, 단원 김홍도를 계승한 작가들의 미술세계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서 10월18일에는 진준현 서울대박물관 학예연구관의 ‘단원미술관 소장작품을 중심으로’, 10월 25일에는 이중희 전 계명대학교 교수의 ‘풍속화란 무엇인가?’ 강의가 열린다. 인문학 나들이 마지막 강의는 손철주 미술평론가의 ‘먹물의 문기(文氣)-강세황과 이인상의 세계’가 11월 1일 진행된다. ‘단원檀園읽기_즐거운 인문학 나들이’는 매회 6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단원읽기와 전시투어, 단원한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해 선착순 15명에 한해 진행한다.(문의: 031-481-0503) /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9일까지 군포시평생학습원에서 ‘징울의 방 : 숨, 그리고 달나무’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징울 작가는 어린시절 살았던 제주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으로 완성하고 있으며, 2006~2009년에는 일본 도쿄 이노카시라 공원 예술시장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재생을 주제로 작업하는 징울 작가는 버려진 소품들을 활용해 작업하는 것이 특징이다. 누군가의 손때가 묻은 재료들은 작가의 손을 거쳐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작품들로 완성됐으며, 군포시평생학습원 5층 공간 ‘사이’에 꾸며진 ‘징울의 방’에서는 버려진 것들에 숨을 불어 넣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지하보도를 활용해 조성된 용호동굴미술관(YUM)에서는 살기 위해 어둠 속에서 물을 찾아 뻗고 있는 뿌리의 형상을 표현한 달나무 작품을 전시, 인간의 삶과 닮아있는 나무로 관람객들과 소통한다. 한편 8일 오후 2시에는 공간 ‘사이’에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이어진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 설치 미술의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가족여성회관과 교육, 문화, 정보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의 인문 교육 및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업무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금동엽 수원문화재단 문화사업국장은 “이번 협약이 사람 중심의 문화도시 수원 만들기의 원동력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고 전했으며 황의숙 수원시가족여성회관장은 “여성의 능력 개발에 국한되지 않고 더 나아가 가족으로 확장하여 유능한 인적 자원 육성과 다양한 교육과정을 연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행복나눔 공예캠프’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화성시 하내테마파크에서 열리는 행복나눔 공예캠프는 초~중등 자녀를 둔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 가족 간 의사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올바른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도자기 공예, 천연비누 공예, 서바이벌 게임, 하강레펠(짚라인), 공동체활동(미션임파서블), 레크레이션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하는 다양한 공예 및 체험활동으로 가족 구성원들의 긍정적 관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http://www.syf.or.kr)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청소년, 성인 구분없이 1인 4만원이다.(문의: 031-273-7948)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