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세종·단종·홍난파·홍라희 관장 등 지능·지모·예술적 기술 뛰어나고 부지런해 조선후기 하달홍, 닭 다섯가지 덕 가지고 있어 국가 지도자들 인해 국민 힘든 일 많이 발생 국제·한국경제 어려움… 제 2 IMF 도래할 듯 대형화재·사고 등 조심… 문화예술분야 각광 정유(丁酉)년의 정(丁)은 10개의 천간(天干)-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 중 네 번째 글자이고, 유(酉)는 12개의 지지(地支)-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 중 열 번째에 해당한다. 모든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으로 분석하여 해석하는데, 정(丁)은 음화(陰火)이고 유(酉)는
경기도문화의전당 문화나눔, 정유년에도 계속된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었기에 2017년 새해를 맞는 마음은 어느 때보다 남다르다. 어둠을 뚫고 나온 빛이 더욱 환하게 빛나듯, 2017년에는 더 좋은일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문화예술계에도 희망찬 발걸음을 내딛을 채비가 한창이다. 2017년 경기도문화의전당은 경기도내 곳곳의 어두운 곳을 문화예술로 밝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있다. 유명 음악가들이 참여한 굵직한 공연들도 기대를 모으지만 문화소외계층, 음악가를 꿈꾸는 신예들을 위한 나눔 프로그램들로 2017년을 더욱 알차게 꾸려나갈 예정이다. 도민 모두가 설레는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고자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준비한 2017년 나눔 프로그램을 만나보자. 경기문화나눔31 ‘경기 문화나눔31’은 도내 문화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도립예술단 및 공연전문단체가 도내 지역의 시설 등을 방문해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복지사업이다. 군부대를 비롯해, 근로시설, 병원, 복지시설, 학교 등 지리적, 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적 수혜가 어려운 도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경기문화나눔31’은 지난해 110회 공연을
문화계 블랙리스트 오른 이하 작가를 만나다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화계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표현의 자유라는 예술의 기본적인 가치를 배제한 채 허울 뿐인 문화융성을 이루고자 했던 정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높다. 이에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몇몇 예술가들은 “자랑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정부 비판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오며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두 번이나 이름을 올린 이하 작가 역시 “예술가로서 멋진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입을 뗐다. 지난 28일 이하 작가를 만나 예술을 하기에 녹록치 않은 시대를 살고있는 이야기를 들어봤다. 굳이 그의 정치적 성향을 따지자면 진보에 가깝다. 그러나 그는 정치적 성향 이전에 세상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것이 예술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도 정부 비판적인 시사만화나 애니메이션을 그렸었다.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예술로 표현하는 작업 방식은 변한게 없지만 내 작업에 대한 반응은 최근 5년간 너무나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하 작가의 작품은 풍자가 주를 이룬다. 북한 지
‘사계화원’전 오늘 개막 조선 시대에는 새해가 되면 지인과 친척들에게 부귀영화와 장수를 상징하는 꽃과 동물 그림을 주고받는 세시풍속이 있었다. 화사한 꽃과 함께 새해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던 것이다. 새해를 맞아 2017년의 안녕을 기원하며 꽃으로 가득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사계화원(四季花園)’ 전시가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AK갤러리 수원에서 열린다. 민화에 현대적 요소를 더한 작품을 그리는 서하나 작가는 해당화, 채송화 등 소박한 꽃들을 그린 ‘모던민화’ 연작을 선보이며, 채화칠기 명인인 최종관은 검은 옻칠 위로 다양한 색의 꽃이 장식된 칠기작품 ‘국화 보자기문 풍혈원반’을 전시,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이지숙 작가는 ‘부귀영화’ 연작을 통해 일상적인 사물부터 귀하고 상서로운 것까지 다양한 소재를 자유롭게 그려 넣은 책가도의 조형적 특성을 새롭게 해석했다. 이 작가는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이 부귀영화 같다는 것을 작품을 통해 표현한다. 박보미 작가는 ‘afterimage furniture’ 연작을 전시
‘마을에 예술의 씨앗을 심다’展이 수원 대안공간 눈과 예술공간 봄에서 내년 2월 9일까지 진행된다. 수원 행궁동의 관광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행궁동 벽화골목의 벽화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훼손된 것과 관련, 행궁동의 문화예술공간인 대안공간눈에서는 이를 복원하기 위한 기금마련 전시를 기획했다. ‘이웃과 공감하는 예술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전시는 그동안 행궁동 프로젝트와 함께한 작가들의 자발적 참여 전시 및 작품 판매로 진행되며, 장세훈, 임종길 등 78명 작가가 참여해 16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수익금 전액은 2017년 벽화골목 보완과 공동체 복원 프로그램 운영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골목에 예술의 씨앗을 심다’ 소책자도 발간, 전시기간 동안 함께 소개한다. 2005년 대안공간눈이 만들어진 과정 뿐 아니라 벽화골목이 변화한 내용과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정리했다. 대안공간눈 관계자는 “마을에 예술의 씨앗을 심기위해 노력을 기울였던 지난 대안공간 눈의 10년간의 회상의 기록을 관람객과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월요일 휴관.(문의: 031-244-4519, spacenoon@hanmail.ne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부천시와 함께 지하철 7호선을 웹툰으로 꾸민 ‘웹툰스타열차’를 대중에 공개했다. 지하철 열차를 웹툰으로 장식한 ‘웹툰스타열차’는 지하철 7호선 열차 1편, 총 8칸의 지하철 내부 문과 바닥 일부에 만화이미지로 꾸며 만화 캐릭터가 생생하게 느껴지도록 조성됐다. 1~8호차에 각각 이종범 ‘닥터프로스트’, 미티 ‘야부리맨’, 지강민 ‘와라 편의점, 매일매일 출근가족’, 하일권 ‘목욕의신, 삼봉이발소’, ‘허니블러드’, 박용제 ‘갓오브하이스쿨’, 최규석 ‘송곳’, 피터몬 ‘잉어왕’ 등 8명의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 작가의 작품으로 꾸며졌다. ‘웹툰스타열차’는 향후 약 1년간 7호선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웹툰스타열차에 탑승하는 시민들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향후 웹툰열차에서 다양한 웹툰 관련 이벤트를 열어 더 큰 즐거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16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은 2014년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이뤄진 것이라 의미가 크다. 또한 종합평가와 함께 진행된 안전점검에서도 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가스 등 전부문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안전한 수련활동이 가능한 시설로 인정받았다. 한편 2년마다 진행되는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형태를 파악해 안전하고 적정한 수련활동을 위한 시설 및 프로그램, 조직·인력 등을 제대로 갖춰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최우수, 우수, 적정, 미흡, 매우미흡 등 다섯 등급으로 나뉘며, 평가점수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획득할 경우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는 군포시와 군포문화재단의 지속적인 투자와 전문성이 빚어낸 결실”이라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은 지난 28일 멘토링을 마지막으로 2016 인생나눔교실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인생나눔교실은 지난 5월 시작해 수도권 소재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보호관찰소, 자유학기제 중학교 등 59개 기관 1천 여 명의 멘티를 대상으로 총 530회 진행됐다. 문화, 소설, 연극, 미술 등 다양한 인문·예술적 소재를 바탕으로 진행된 2016년 인생나눔교실 멘토링은, 미래를 준비하는 멘티에게는 인생의 방향과 지표의 길잡이가 되고, 숙련세대에 접어든 멘토에게는 은퇴 이후의 인생을 보다 의미 있게 만드는 기회가 됐다. /민경화기자 mkh@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화성아트홀에서 2016년을 마무리하는 송년 음악회로 ‘카르미나 부라나’를 선보인다. 독일의 작곡가 칼 오르프가 작곡한 ‘카르미나 부라나’는 환희와 갈망, 방황과 절망, 사랑 등의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작품으로, 음악 비평가와 학자들이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음악’으로 꼽힐만큼 아름다운 음색을 자랑한다. 화성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서울시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매트오페라단을 비롯해 예술감독 김선, 지휘 카를로 팔레스키, 소프라노 박현주, 바리톤 한명원, 테너 강동명, 피아노 서미경 등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민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의 걸작으로 꼽히는 카르미나 부라나와 함께 뜻깊게 한해를 마무리 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석 2만원, S석 1만원.(문의: 1588-5234)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내년 1월 3일부터 31일까지 자치기구 및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를 비롯해 청소년기자단 ‘아망’과 청소년봉사단(봉사,과학 재능기부 동아리), 문화예술동아리(보컬, 댄스, 밴드, 뮤지컬 등) 등 총 30개 동아리 약 350명의 청소년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는 문화의집 프로그램 및 시설 모니터링, 정책토론회, 전문교육을 청소년기자단 ‘아망’은 취재활동 및 소식지 제작, 방송국 탐방, SNS홍보활동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청소년봉사단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문화예술동아리는 공연·대회 활동, 전문교육, 축제 기획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은 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뒤 이메일(7942yt@hanmail.net)로 제출하거나 문화의집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031-273-7942)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