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재단 1층 경기아트플랫폼(gap)에서 ‘문화예술 컨설팅-국제교류편’을 개최한다. 예술가 및 예술분야 전공자를 위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권은용(예술경영지원센터 해외전략실), 캐나다 출신 큐레이터이자 비평가인 알리슨 허길(베를린 아트 링크 주필), 노르웨이·호주·독일·슬로바키아 등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 댄 도로식이 강사로 나선다. 먼저 권은용 강사는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한 국제3교류지원프로그램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며 알리슨 허길과 댄 도로식은 국제 레지던시 입주를 위한 실무적인 방법과 유럽 예술 트렌드에 대해 강의한다. 국제 레지던시 입주 등 국제교류 활동에 필요한 조건과 지원 방법 등을 설명, 이를 통해 국내 예술가의 해외 진출 능력 배양 및 작가 교류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컨설팅-국제교류편’을 시작으로 2017년 상반기부터 문화예술산업의 재원 조성, 문화정책(지원사업)의 변화, 작가 PR, 작품 거래 및 근로 계약 체결, 문화예술 관련 법규의 이해, 예술인 복지 등 예술 실무에 관한 다양한 주제별 워크숍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예술 활동의 필수적 권리를 모르
■ 건강 위험 부르는 연말 과로·음주 과로, 뇌하수체 세포 파괴 사실 입증 여성의 경우 과로 등 자궁건강 위협 가벼운 식사 후 술자리 하는 것 좋아 비타민 풍부한 과일·비타민 C 추천 충분한 수면·휴식·규칙적 운동부터 점심때 30분 정도 햇빛쬐며 산책 ▲연말 건강 적신호 2016년도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다. 특히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시기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는 마감으로 인한 과도한 업무가 기다리고 있다. 또 한 해 동안 함께했던 사람들, 회사 동료, 친구 등과 함께 송년모임을 통해 술잔을 기울이면서 한 해를 돌아보고 즐거운 시간도 보낼 것이다. 연말 모임과 술자리가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되니 몸도 마음도 피곤해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연말을 맞은 회사 업무에 늦은 시간까지 매진하다 보면 과로는 필연이 되고 만다. 매일같이 지속되는 과로와 연이어 반복되는 술자리는 건강에 적신호를 부르게 된다. 건강을 지키는 바람직한 음주습관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이 시기에 내 몸의 건강신호는 어떻게 다가오는지 주의 깊게 느껴 볼 필요가 있다. ▲과로가 부르는 질병 “야근을 한 번도 안 해 본 사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컴퓨터나 핸드폰을 과다하게 사용, 현대인들의 자세에도 문제가 생기게 됐다. 일반적으로 경추는 알파벳 C자 형태의 곡선을 그리는데 이런 자세 문제로 인해 C자 커브의 감소하거나 또는 완전히 소실된 형태가 나타나며, 이를 일자목 증후군이라 말한다. 일자목증후군의 증상으로는 수지 저림, 두통, 만성피로, 어지럼증, 안구 피로, 목 어깨의 통증 등이 있다. 원인을 살펴보면, 목이 앞으로 기울면서 더 이상 목이 앞쪽으로 기우는 것을 막기 위해 목 주변 근육이 보호성 긴장을 하게 되고 반대로 근육이 장시간 단축된 부위에서는 2차적으로 근육 긴장이 발생해 근막동통 증후군을 일으키게 된다. 이로 인해 목 주변부의 근육에 통증 유발점이 생겨나기도 한다. 일자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다. 특히 상체를 구부리고 턱을 앞으로 길게 빼지 않으며 바른자세를 유지하도록 하고, 작업할 때는 모니터의 높이를 시선보다 10~15도 정도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수시로 목과 어깨의 근 긴장도를 낮춰주기 위해 스트레칭을 해주며 충분한 휴식과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일단 일자목이 발생했다면
“큰 상을 받아서 너무 좋고 영광스럽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6 경기체육인대상’에서 엘리트 최우수선수부문을 수상한 유영(과천 문원초)의 소감이다. ‘포스트 김연아’로 불리는 유영은 2013년부터 빙상선수로 활동하며 올해 열린 제7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싱글에서 우승을 차지, 김연아(만 12세 6개월)가 가지고 있던 역대 최연소 우승기록(만 11세 8개월)을 갈아치우는 등 한국 여자 피겨의 차세대 유망주로 떠올랐다. 유영은 “그동안 경기 중에 성적도 좋았고 제가 제일 잘한 경기였던 올해 종합선수권대회가 가장 기억 남는다. 무엇보다 김연아 언니가 직접 시상해 영광이었다”며 “스케이트를 타다보면 힘든 날도 있고 좋은 날도 있다. 내가 좋아서 시작한 길인 만큼 끝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나이 제한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가지 못하지만 올림픽 우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2의 김연아에서 시작해 그를 넘어서는 선수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유영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아직은 어리지만 더 노력해서 김연아 언니처럼 되고 싶다. 또 올림픽에서 금메달도 따고 싶다”라며 “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아이들을 믿고 성실하게 지도해 좋은 선수를 배출하겠습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6 경기체육인대상’에서 엘리트 최우수지도자부문을 수상한 김수영(성남 서현고 레슬링코치)의 소감이다. 김 코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레슬링을 시작해 대학 때까지 선수로 활동했기에 누구보다 레슬링 선수의 고충을 잘 알고 있어 선수들을 지도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신뢰다. “운동을 하다보면 성적이 부진할 때도 있고, 한눈을 팔 때도 많다. 그럴 때 다그치고 훈련의 강도를 높이기 보다는 선수를 믿고 참고 기다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정지현을 비롯해 97회 전국체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6㎏급 우승자 이승환 등 많은 국가대표급 선수를 키워온 김 코치는 “선수가 가진 체격 조건을 잘 활용해 최고의 기량을 뽑아내는 것도 지도자의 역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수영 코치는 “결혼해 아이를 낳은 제자들과 함께 여행도 가고 식사도 하면서 가족같이 지내는 것이 앞으로의 꿈”이라며 “좋은 선수 배출도 중요하지만 학생다운 인격과 바른자세를 가르치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친구
“이렇게 큰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경기도 체조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경기신문 제정 ‘2016 경기체육인대상’에서 최우수 가맹경기단체상을 받은 경기도체조협회 이해구 부회장의 소감이다. 1960년 설립된 경기도체조협회는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비롯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56년 역사와 전통을 실력으로 입증했다. 도체조협회는 지난 5월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종목우승 6연패를 달성했고 10월 열린 전국체전에서도 2년 연속 종목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이해구 부회장은 “재정적으로 넉넉하게 지원하지 못하지만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가 힘을 모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20개의 팀을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체조협회는 17개 시·도체조협회 중 전국 최고 규모를 자랑한다”고 자부심을 표현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도체조협회는 탄탄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최고의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운동선수들에게는 성적도 무시할 수 없지만 행복하게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체조선수들이 행복하게 운동하며
여성민요그룹 ‘아리수’ 공연 해녀들이 부른 서우제소리 비롯 음반 수록곡 등 다채롭게 구성 여성민요그룹 아리수가 펼치는 ‘돌고 돌아 온 노래’ 공연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과천 경기소리전수관 상상홀에서 열린다. 아리(아리랑)와 수(나무, 樹)를 더해 ‘아리랑 나무’라는 뜻의 아리수는 아리랑을 뿌리삼아 한국음악을 꽃피우는 나무가 되겠다는 기치로 2005년 창단했다.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이들은 2007년 1집 ‘아리랑 나무를 심다’에 이어 ‘아리랑 나무에 꽃피다’(2010), ‘여성, 아리랑 꽃으로 흩날리다’(2014), ‘아리랑나무, 뿌리를 노래하다’(2015), ‘아리랑 나무랑 놀자’(2016) 등 음반 발매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오고 있다. 다양한 민요 이야기를 노래로 들려줄 이날 공연은 지역색이 강한 토속민요부터 현대적인 감각의 퓨전민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토속민요 서우제소리를 비롯해 소춘향전, 선유가, 유산가, 집장가, 십장가 등 경기잡가
‘2016 경기지역 보도사진전’이 1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경기도 일대에서 열린다. 각종 사건들로 다사다난했던 2016년,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부 소속 사진기자들이 1년간 현장을 누비며 땀과 열정으로 취재한 사진들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뉴스1, 뉴시스, 연합뉴스 등 9개 언론사 16명 사진기자가 참여해 최근 가장 뜨거웠던 광장의 촛불,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비선실세 최순실까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순간들을 사진을 통해 선보인다. 정치적 이슈 뿐 아니라 따뜻한 순간을 담은 사진도 만날 수 있다. 노경신 경기신문 기자는 남이 장군 19대 후손인 카멘 남 교수가 이복 동생과 감격의 포옹을 하는 장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했고 이진우 경기신문 기자는 올해 또 하나의 이슈였던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김시범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부장은 “병신년 원숭이의 해였던 올해는 국내외적으로 파란만장한 한해였다. 2016년 겪었던 혼란과 아픔은 성숙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뉴스의 현장을 찾아 진실한 사진을 도민들에게 전달해
지동현(사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과 교수가 한국망막학회 2016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동현 교수는 국제 저명학술지에 안과 역학(epidemiology) 및 임상연구 분야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을 뿐 아니라 연구자들 가운데 연구논문 인용지수의 합이 최고점을 기록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망막학회 학술상’은 유리체, 망막, 포도막 분야에서 제1저자 또는 통신저자로 최근 2년간 가장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친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동현 교수는 2016년 미국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교 보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으며, 현재 세계적 안과 저명학술지 심사위원, 유럽망막학회 정회원, 한국망막학회 및 한국포도막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망막·유리체·포도막 분야의 의학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은 ‘2017 군포레디액션’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군포레디액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촬영장비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해보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내년 3월부터 5월까지 시나리오 작성, 연기, 촬영, 편집 등 영화제작 전반에 대한 학습이 진행되며 제작된 작품들은 DVD로 제작돼 관내에 배포되고 찾아가는 영화페스티벌에서 상영된다. 관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학교단위로 7명씩 팀을 꾸려 신청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에서 신청서와 보호자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