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귀·치아 등 발생 감별 중요 열 동반한 두통 호소 축농증 의심 편두통 있다면 정확한 진단부터 뇌혈관 기형 등 첫 신호 증상 6~12세 어린이 수면 12시간 적정 소아 두통의 원인과 해결책 10세 김 모양은 가끔 아침마다 머리가 아프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엄마는 학교에 가기 싫어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했다. 병원을 찾은 김 양의 엄마에게 의료진은 “아이들의 두통은 ‘중병의 신호’ 일수도 있고 만성 두통도 적지 않다”며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흔한 증상 실제 10대 이하 소아청소년에게도 두통 증상은 흔하게 나타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진료받은 10대 이하 편두통 환자는 3만 9천329명으로 남성이 1만6천141명, 여성이 2만3천188명이었다. 하지만 다른 질환에 의한 두통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소아는 굴절이상, 귀, 부비동, 치아 등에 의한 것이 전체의 25%정도를 차지하므로 질환을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급성인지 만성인지, 전구증상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오는 29일 오전 8시부터 병원 로비 일대에서 ‘해외의료봉사 기금 마련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성빈센트병원은 모든 치유과정 안에 사랑과 섬김을 실현한 빈센트 성인의 손길을 이웃들에게 전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미얀마,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에 해외의료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이에 필요한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자선바자회를 열고 있다. 이번 자선바자회 역시 해외의료봉사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 바자회를 통해 얻게 되는 수익금은 오는 12월 예정된 미얀마 해외의료봉사 및 기타 해외의료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 순회 통합형 예술축제 ‘노마딕경기아트페스타’ 양평서 개최 생태 탐방로 따라 총 6점 작품 설치 두물머리 일대 생태변화에 주목 내일 포럼·공연·퍼포먼스 등 펼쳐져 노마딕경기아트페스타 2016 공공하는 예술 야외설치전 ‘경계와 차이’가 오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양평군 두물머리 일대에서 열린다. 지역 문화예술 특화를 위해 경기도를 순회하는 통합형 예술 축제 노마딕경기아트페스타는 올해 두물머리 일대의 생태변화에 주목한 야외설치전 ‘경계와 차이’를 준비했다. 총 6점의 작품들이 두물머리 생태 탐방로를 따라 설치돼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뤄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조형섭 작가는 양평 세미원 상춘원에 ‘한번 더~!(Project Again)-망원경을 돌려줘~!’를 설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작품을 통해 복제와 허상, 차이와 반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더불어 500년 된 느티나무 근처 나루터에 설치된 ‘한번 더~!(Project Again)-어부사시사(Barcarole)’는 사람들이 허공에
대한민국 명인·명품 공예대전 대한민국 명인들의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6 대한민국 명인·명품 공예대전’이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수원화성행궁 유여택과 수원문화재단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수원문화재단과 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 공예 예술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8월 진행한 ‘2016 대한민국 공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과 유수의 국가 무형문화재, 시·도 무형문화재, 대한민국 명장·명인, 수원공예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나전, 옻칠, 소목, 도자기, 금속, 섬유, 옥, 단청, 민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예작품이 240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공모전 대상작인 박종국 씨의 ‘정조대왕화성행차도‘는 정조대왕이 화성 현륭원을 행차하는 모습이 담긴 행차도를 나전칠기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목심저피칠기법으로 바탕을 다진 후 대모(거북등껍질)와 상아(코끼리뿔), 황각(숫소뿔)을 접목시켜 품격을 더했다. 금상작인 김정현 씨의 ‘금니 수월관음도’는 순 닥종이에
예술가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옆집에 사는 예술가 : 예술가 집중지역 특화사업 안성편’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경기문화재단은 일반인과 예술가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옆집에 사는 예술가’를 기획, 다음달 29일까지 안성시에 사는 예술가의 작업실 15곳을 공개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하루에 세 곳의 작업실을 방문한다. 자연을 소재로 작업하는 전원길, 김억, 박영하 작가의 작업실을 시작으로 재료에 대한 탐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작품들을 창조해내는 김한사, 이성구, 양상근의 작업실에 들러 작가들의 예술관을 들어볼 수 있다. 변승훈, 한진섭, 변숙성의 개성 넘치는 작업실에서는 작가와 함께 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진행된다. 이어서 양태근, 정복수, 류연복 작가와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관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며 끝으로 그림책 작가 이억배, 정유정과 분야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문순우 작가가 평소에 듣기 어려웠던 작업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 날에는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에서 참여작가 15인이 준비한 페스티벌을 개최, 전시와 공연, 현장예술체험, 소품 판매, 행운권 추첨 등 작은 예술 축제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문화사업팀은 다음달 28일까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북한산성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기초 연구자료 확보를 위해 진행되는 공모전은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내가 다녀온 북한산성’은 북한산성을 비롯한 산성 내 문화유적과 자연풍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출품이 가능하며 ‘장롱 속 사진 꺼내기’는 북한산성의 옛 모습을 담은 추억의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컬러, 흑백, 디지털, 아날로그, 스마트폰 사진 모두 출품 가능하며 한 명당 최대 3점 이내로 제한된다. ‘내가 다녀온 북한산성’은 12x18(A3사이즈) 인화물과 디지털 파일(10M이상 권장)을 동시 제출해야 하며 ‘장롱 속 사진 꺼내기’ 분야는 규격 제한이 없다. 총 13점을 뽑아 시상하며 오는 11월 21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 및 북한산성문화사업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buksamo)에서 참가 신청서를 받은 후 우편이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문의: 031-968-5329) /민경화기자 mkh@
‘2016 수원 고색 NEWSEUM 국제예술제’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옛 폐수처리장 자리인 수원 고색동 산업단지에서 열린다. 수원, 오산, 화성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로 구성된 매홀자유창작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 내에 방치돼 있는 빈 공간을 예술작가들의 창작실, 전시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빈집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 빈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2016 수원 고색 NEWSEUM 국제예술제’는 새로운 미술관이라는 뜻의 ‘NEWSEUM’처럼 폐공간에서 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미술관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예술제는 국내외 7개국(한국,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네팔, 몽골, 이탈리아), 13개 지역 40여명의 작가가 참여해 설치미술,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부산비엔날레 초대작가인 김성배를 비롯해 광주시립미술관 초대 개인전을 진행 중인 정영창, 금강자연비엔날레 강희준, 대성리 바깥미술제 김영민 등 수준 높은 작업들로 눈길을 사로잡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24일 오후 2시에는 도시재생과 공간재생에 대해 국제적 담론 비롯한 다양한 오프닝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당일 관람객과
‘명인을 꿈꾸다’ 내일 경기도국악당 젊은 국악인의 등용문 무대인 ‘명인을 꿈꾸다’가 오는 23일 오후 8시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 무대에 오른다. 경기도립국악단은 국악에 재능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응원하기 위해 ‘명인을 꿈꾸다’를 기획, 16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오디션을 통해 지휘, 작곡, 악기 분야에서 총 10명의 국악인을 선발했고 오는 23일 차세대 국악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의미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젊은 국악인들의 열정과 실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곡들로 구성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올해 온나라국악경연대회, 동아국악콩쿠르에서 작곡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기대주로 꼽히는 선중규(한양대 대학원 재학)가 작곡한 ‘소만 바람부니, 김매는 소리 들리네’를 만날 수 있다. 북한민요인 ‘자강도 논 김매는 소리’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이 곡은 24절기 중 5월 봄날에 해당하는 ‘소만’의 전원적이고 평화로운 느낌을 살려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지휘부문 선발자인 박도현(중앙대 대학원 재학)이 함께해 섬세한 지휘로 곡의 해석을 돕는다. 이어서 하와이대학교 교수인 토마스 오스본이 우리나라 시조를 모티브로 만든 곡인 해금 협주곡 ‘Vers
‘청년포럼’ 경기청년문화창작소 24일 개최 청년들의 삶과 관련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청년포럼’이 오는 24일 경기청년문화창작소 3층 커뮤니티 키친에서 열린다. 8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진행되는 청년포럼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에 관해 토론, ‘관태기(관계+권태기)’에 이어 이번달은 ‘머니머니해도 MONEY가 문제’를 주제로 이어진다. 이번 포럼은 수원시 거주 청년인 박승현과 김민호가 사회자로 나서며 청년들의 현명한 경제생활을 돕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설성호, 조금득 이사가 게스트로 참여해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 특히 ‘NO 현수막, NO 의자, NO 책상’을 콘셉트로 진행되는 포럼은 캠핑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공간에서 자유로운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관련 내용을 매거진으로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다. 이어서 10월부터 12월까지 각각 ‘사회시간에 안 배운 사회문제’, ‘덕질(개인의 취미) 보호구역’, ‘개드립말고 개드림(개인의 꿈)’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된다. 포럼 참가 신청 및 고민 상담은 이메일(irene0878@ggcf.or.kr)로 성명과 연락처를 기재 후 보내면 된다. 사전 신청자를 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한 ‘제21회 경기도 건축문화상’에서 사용승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8일 개관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수원 화성행궁과 도시 사이에 위치한 건축물로 간삼건축종합사무소가 설계하고 현대산업개발에서 시공했다. 미술관은 수원화성의 역사와 입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송판 무늬 노출 콘크리트를 적용하고 상층부는 한옥의 처마처럼 비스듬한 곡면의 스카이라인을 통해 화성행궁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특히 수원화성 행궁과 도시를 잇는 경기도의 명소를 만들어 냈다는 점이 높게 평가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제21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시상식이 치러지는 경기건축문화제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용인시청에서 열린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