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작업 중단으로 택배노동자 과로사를 멈추겠습니다!!" 택배노조 인천지부는 5일 인천시청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합의 촉구를 주장하며 집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이에 따른 택배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반면 택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은 늘어나는 물량만큼 작업시간 과다로 인한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동자들의 과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택배요금 인상'을 기업들이 외면하는 이유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한 물량확보와 업체 간 경쟁에만 몰두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현재 2차 사회적 합의를 통해 분류작업을 비롯한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조치를 즉시 시행해야 하지만 최종 합의 자체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1차 사회적 합의에서 CJ대한통운이 지난 4월1일부로 택배요금을 250원 인상했다.하지만 택배노동자들의 수수료는 8원에 불과해 결국 택배사 배만 채우는데 그친 꼴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공정위도 택배사별 요금 인상은 담합이 아니라는 해석을 내놓은 만큼 한진, 롯데 등이 물류센터의 물량을 유치하
포스코A&C가 지난 3일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을 위한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1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 ▲전열교환기 설치 ▲계단 및 주방 도정 ▲가구리폼 등의 작업을 했다. 정훈 포스코A&C 사장은 “올해는 더 많은 지역아동들에게 안락한 학습 및 휴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A&C는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짓기’ 와 ’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는 ‘희망의 온도는 높이고! 지구의 온도는 낮추고!’라는 주제로 포스코 그룹사 글로벌 모범시민위크에 맞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포스코건설이 `2021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의 일환으로 인천해경과 함께 인천 소래포구 일대에서 연안정화 활동에 적극 나섰다. 지난 3일 한성희 사장과 임직원을 포함해 80여 명이 참여한 정화활동에는 포크레인·집게차·덤프트럭까지 동원해 갯벌과 해변에 방치된 폐어망,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약 40톤을 수거했다. 이어 소래 해양자율방제대에 방제창고를 기증하고 현판식과 벽화 그리기도 함께 진행했다. 방제창고는 오일펜스·유흡착재 등 방제자재를 보관하고, 오염사고가 발생하면 어업인 스스로 방제작업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포스코건설은 새만금, 삼척, 울산 등 전국 각 해양 연안 정화활동과 해양오염 인식개선 홍보 등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저해행위를 감시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다양하고 폭넓은 해양환경 보전활동으로 환경도 살리고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 실천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은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외부체험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지원은 해양수산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체험교육으로 미래 수산분야를 선도할 수산계 고등학생들에게 기초적인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이번 찾아가는 과학교실은 ▲수산물의 안전과 정밀검사 등을 담당하는 수품원 업무 소개 ▲어류 탐구 및 해부실습 ▲미생물 이론 및 배양실습 등의 과학 이론 설명 및 직업체험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덕만 인천지원장은 “지속되는 코로나 19속에서 해양수산미래 인재들이 과학 교육 및 직업 체험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해양·수산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시설의 완전국산화를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4일 바이오 의약품 소재, 부품, 장비 전문업체(주)이셀과 자재 국산화 협약식을 체결, 국내 바이오 소부장 자립화를 위한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셀트리온은 바이오 정제 공정에 사용되는 싱글유즈백(일회용 버퍼제조용기)과 소모품 커넥터 키트(배양공정 심층여과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이셀로부터 3년 간 장기 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그 동안 해외 수입에만 의존해야 하는 애로가 있었으나, 국내 기술로 탄생한 고품질 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그룹의 ‘비전2030’의 일환 및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각국의 자국 산업보호 강화에 따른 원부자재 조달 차질에 대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바이오협회와 함께 국내 바이오 업계의 소부장 및 원부자재 국산화를 추진해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업계의 상생 및 발전을 위해 추진한 국산화의 첫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국내 바이오 업체를 발굴 지원, 긍정적인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의 먹거리와 체험이 어우러진 창의적인 관광상품 공모전이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는 7일부터 오는 8월6일까지 '2021인천 미식관광 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음식체험 ▲만들기체험 ▲레저체험 ▲힐링·웰니스체험 ▲기타 혼합형 등 총 5개 분야로, 미식관광상품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인천의 독특한 먹거리와 매력적인 관광지가 결합된 다양한 미식관광 아이디어를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6개의 상품을 선정해 최우수상 500만 원 등 총 상금 1400만 원과 함께 홍보 및 판매를 위한 각종 지원도 제공한다. 공사 관계자는 “국내 여행사 및 관광벤처 등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참신하고 우수한 미식여행지로서 인천의 매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인천투어 누리집(itour.incheon.go.kr), 공사 국내관광팀(☎032-899-7455)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환경공단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직원과 환경미디어서포터즈 등 30여 명이 함께 승기천 일원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승기천은 최근 많은 방문객들이 찾으면서 생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다. 공단은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승기천, 인천 시민들의 마을 하천으로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환경미디어서포터와도 함께 해 지역하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종민 승기사업소장은 “깨끗한 환경제공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공단의 목표를 위해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구치소는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부족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의료 현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인천혈액원은 최근 혈액수급 감소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인천구치소 직원들이 가뭄의 단비같은 헌혈에 적극 동참해준데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김동현 소장은 “교정공무원이 솔선해 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구치소는 매년 3~4회 정기적인 헌혈을 실시하여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3일 취약계층의 긴급생계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지자체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모은 기금이며,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곤란해 위기에 처한 연수구 동춘동 지역 한부모, 조손가정 3가구에 300만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분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계층의 경제적인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 이번 후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2019년 김영분 이사장 취임 이후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기부, 저소득 가정 생필품 전달, 겨울철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고교 학생회 장학금과 후원금 등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야구부 감독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지난 2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인천시 중구 소재 모 고교 야구부 사무실과 이 학교 총동창회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장학금 지급 관련 서류와 휴대전화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앞서 이 학교 야구후원회장은 야구부 감독 A씨와 학부모회 총무 B씨를 "선수들에게 지급될 장학금 등을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며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후원회장은 "감독과 학부모회 총무가 2015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억5000만 원이 넘는 후원금을 개인 계좌로 받아 개인적 용도로 썼다"며 "감독은 선수들에게 지급될 장학금도 일부 인출해 유용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압수수색한 자료를 분석한 뒤 조만간 A씨를 불러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