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이 25일 창립 19주년을 기념하는 온라인 행사를 가졌다. 공단은 지난 2002년 설립돼 그 동안 시설 운영관리 전문공기업으로, 인천시의 정책완성 기관의 역할을 다하는 대표적 기관으로 성장을 거듭하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본사 화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이사장, 본부장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해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전 사업장에 송출돼 직원들이 온라인에서 함께 창립 19주년을 축하했다. 창립을 기념해 박남춘 인천시장과 신은호 인천시의회의장은 공단 임직원에게 창립 19주년 축하 메세지를 통해 최접점에서 시민과 만나며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공단은 인천형 그린 뉴딜정책 동참의 뜻을 밝히고 향후 공단 100년을 기약하는 소나무 기념식수를 진행해 창립 의미를 더했다. 김영분 공단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공단이 있기까지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의 노고에 대해 무한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임직원 스스로가 혁신주체가 돼 그 동안 걸어왔던 길보다 더 큰길을 열어 더욱 건실한 공기업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5일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 강조와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개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인천항만공사, 인천시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원장 고보선),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센터장 윤성구)가 참여했다. 교육과학정보원은 학생과학관, 지진체험관 등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현장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업사이클에코센터는 지역 내 환경보전을 위해 자연생태 체험교육 및 업사이클링 산업 육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협약 체결 이후 미래세대인 어린이에게 해양을 포함한 환경보전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환경 인식 개선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시책인 ‘환경특별시 인천’, ‘항구도시 인천’에 발맞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로 활동반경이 줄어든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친환경 교육인 ‘슬기로운 환경교실’을 운영하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에는 반기별 체험형 환경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학기간에도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 친해양·환경 인천항 바로알기 등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교육장을 활용
인천환경공단은 영종도 운북사업소의 유휴부지를 지역주민들에게 친환경 주말농장으로 무료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말농장은 중구 영종도 소재 하수처리시설인 운북사업소 내 유휴부지(약 1120㎡)를 활용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2일까지 공단 홈페이지(www.eco-i.or.kr)에서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소 자체적으로 공정하게 무작위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참관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은 마스크 등의 개인위생용품을 지참하고 참여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텃밭운영을 통해 자신들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수확하는 기쁨과 가족친화의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주말농장 이외에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최창식)는 앞으로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대중교통, 자전거, 자가용 등)으로 출·퇴근 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산재보상이 가능하게 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통근버스 등 사업주가 제공하는 출·퇴근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중 발생한 사업주 지배관리 하의 재해만을 산재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및 부칙 개정에 따라 대중교통, 자전거, 자가용 등으로 출·퇴근하던 중 발생한 재해까지 확대해 인정함으로서 보상이 가능해졌다. 통상 출퇴근재해의 경우 사업장의 산재보험료가 올라가지 않고 재해율에도 포함되지 않는 등 사업주에게 불이익이 없으며, 이미 공단에서는 사업주 날인제도를 폐지해 업체의 동의 없이도 간편하게 산재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한 바 있다. 또 자가용 이용 시 발생한 출퇴근재해(고의나 12대 중과실 등 범죄행위 제외)의 경우에도,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 중이더라도 중복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산재보험 청구가 가능하며, 산재로 보상되지 않는 위자료 및 대물보상은 자동차보험으로 청구할 수 있다. 출퇴근재해 산재 신청은 산재지정 의료기관(접수 대행) 또는 공단(☎1588-0075)에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021년 신축년에도 장애와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꿈을 키우며 일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전망이다.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17년째 시행중인 '장애인자세유지기구 보급 사업'을 지속하고, 청년 발달장애인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신규사업과 장애인 주거전환지원센터 설치 등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를 본격화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의 노력과 장애인복지 공무원의 아이디어 제안 등을 적극 수렴해 전국 최초·전국 유일 인천시만의 사업들을 시행해 촘촘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국 유일, 특수시책 '장애인 자세유지기구 ·이동기기 보급' 사업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된'장애인 자세유지기구·이동기기 보급'사업은 장애 관련 자세유지기구 제작기술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인천만의 유일한 대표적 사업으로 꼽힌다. 현재까지 총6200건이 넘는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선천적·후천적 장애(뇌병변, 지체장애 등)로 신체구조의 변형 및 2차 장애 발생을 막기 위해 각자의 체형에 맞는 자세·체형 보조기구인 자세유지기구와 유모차·휠체어에도 이를 접목한 이동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으
세월호 사건으로 끊어진 뱃길 인천~제주 간 여객항로 재개에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해수청은 지난 1월 제안공모를 통해 세월호 참사로 중단된 인천~제주 항로 여객선 신규사업자를 재무건전성,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 적정성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하이덱스스토리지(주)를 최종 선정했다. 스토리지사는 선박운항의 경험은 없지만 다년간 항만복합물류사업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현대상선에서 2만1000톤의 선박 건조를 마친 상태로 내부 인테리어와 시스템 등 각종 시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선박은 에너지 친환경 선박으로 총 690억~710억 원이 투입되어 선박안전시설, 대기오염방지시설 등이 조성되고, 정원 850명, 컨화물 200개, 객실 350실, 영화관, 세미나실을 비롯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인천해수청은, 운영선사를 비롯 지자체와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안전감독관 등 전담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T/F팀이 구성되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사측에서도, 당초 계획대로 순조로운 취항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예정이던 취항 계획을 빠르면 7,8월에도 가능할 수 있도록
포스코건설이 총14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오는 26일 투자자 납입을 거쳐 최종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SG 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 녹색채권(Green Bond), ▲사회적 채권(Social Bond)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세 종류가 있다. 포스코는 환경(Green)과 사회(Social)부문이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이다. 포스코의 이번 채권은 환경(Green)과 사회(Social)부문이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으로 당초 ESG 800억원, 회사채 300억원 등 총 1100억원을 발행 할 예정이었으나, 사전청약에서 모집액의 6배 가까운 약 6300억원의 투자수요가 몰려 ESG채권 1400억원, 회사채 400억원 등 총 1800억원 규모로 확대된 것. 포스코건설은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더불어 함께 발전한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에 발맞춰, 녹색건물 인증을 받은 친환경건축물 건설과 중소협력업체에 대한 공사기성금 조기지급 재원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국채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사전청약이 몰리는 등 2014년 이후 7년만에 도전한 5년물 회사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주52시간 도입과 관련 기업들의 애로를 해결하고자 중기중앙회가 팔을 걷었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4일 하버파크호텔에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주52시간 도입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부터 중소기업에 주52시간제가 본격적으로 적용(50~299인 1월, 5~49인 7월부터)됨에 따라, 도입초기 중소기업 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대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주52시간제의 전반적인 체계와 시행을 준비하기 위한 유연근로제 도입방안, 컨설팅·인건비·설비투자비 등 관련 정부지원제도의 세부적인 내용을 담아 진행했다. 홍정호 인천본부장은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한 정부 지원정책과 각종 유연근무제에 대해 잘 모르는 중소기업이 의외로 많았다” 며, “지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의회 김종인 의원이 24일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조상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인증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속에서도 대면 업무를 수행할 수밖에 없는 보건의료, 돌봄 서비스, 안전, 환경미화, 사회복지 등 분야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일환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종인 의원은 “우리 모두의 안전과 일상을 유지하는 것은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필수노동자분들의 노고 덕분이다” 라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희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선박통항 정보 제공 및 공유를 통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항 운항정보 통합 알림방’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기상악화 시 ▲인천항 및 갑문 개폐여부 ▲선박통항 제한 및 해제여부 ▲도선서비스 여부 등의 정보를 각각의 서비스 제공자에게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랐으나, 이번 통합알림방 개설을 통해 선사, 컨 운영사, 하역사, 대리점 등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적시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선사, 하역사 등 인천항 이용고객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인천항 운항정보 통합 알림방’ 검색 후 친구 추가하면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범 운영 후 올해 상반기까지 공식채널을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알림방 개설 직후 선사,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하역사 등 30개 이상의 인천항 이용 업·단체가 참여하는 등 희망자가 많아 향후 인천항 이용 고객 편의 및 업무 효율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행 IPA 운영부사장은 “이번 통합서비스 제공은 중부해양경찰청(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 인천항도선사회 등 항만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 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물류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