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인천지역 최대 창업페스티벌 행사인 ‘I-COMEUP 2020 인천창업벤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중기청과 인천시가 주최하고 8개 창업벤처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코로나 시대를 반영해 8일 간 온라인 전시관이 운영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 온라인 생방송으로 시상식과 스타강사 강연 등을 중계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은 50여 개의 인천소재 우수 기업을 홍보하는 ‘우수창업벤처관’, 10여 개 기관의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창업벤처지원관’,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예비창업패키지관’·‘초기창업패키지관’으로 구성돼 창업에 관심있는 참관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Cheer Up N행시 영상 콘테스트’의 출품작을 관람하며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거나 모의 투자게임 및 전시관 스템프 투어를 하며 상품을 타는 등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도 마련됐다. 마지막 날 창업성공 연예인 허경환씨 초청강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및 인천시장 표창 등 창업활성화 유공자 30여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 우수 제품 언박싱 라이브 및 투자유치 IR을 통해 우수 기업을 홍보하고 창업 성공 전
인천서부소방서는 12일 천마산 일대에서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행인구의 증가로 산악사고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관내 산악사고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현지적응력 강화 및 실제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실시한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와 정서진119구조대원이 참여했다. 훈련의 ▲산악사고 유형별 표준대응절차에 의한 구조기법 연마 ▲산악 119위치표지판 활용 상황메시지 전파 ▲산악용 들것 결합 및 로프결속 ▲산악 119위치표지판 및 구급함 설치상태 확인▲ 응급처치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추현만 서장은 “울긋불긋 물든 단풍으로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 왔지만 산행 시 코로나19방역수칙을 준수하시길 바란다”며 “평소 등산 중 119위치표지판과 구급함의 위치를 기억하시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서부경찰서는 12일 서장실에서 중고차 매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서구 관련 부서 관계자, 엠파크 중고자동차 대표 등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월 조직폭력배가 낀 인터넷 허위매물을 보고 온 피해자 90명에게 총 7억4000만 원 상당 부당이득을 편취한 알선 딜러, 상사대표, 사이트 운영자, 대행사 등 피의자 29명을 검거(7명 구속)한 바 있다. 특히 전국 최초 형법상 ‘범죄단체등의 조직죄’를 적용한 사례를 비롯, 인천청 허위중고차 불법 매매 100일 특별 단속 기간 중 피의자 86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구청 민원 및 고발 건수 또한 전년 대비 9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석현 서부서장은 엠파크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대표로부터 서민경제 침해 사범인 허위중고차 매물 사기단을 처벌하는 등 ‘클린 중고차 단지’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서부서는 앞으로도 중고차 허위매물, 거래사기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경찰서·서구청·엠파크와 분기별 간담회를 지속하고, 중고차 관련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단속을 펼쳐 갈 예정이다. 강석현 서장은 "시민들이 중고차
인천시 서구 가정동은 구와 의회, 주민은 물론 대한전문건설협회까지 마음을 하나로 모아 여러 해 동안 재난위험에 노출돼 있던 옹벽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곳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과 협력해 긴급한 옹벽 보강공사를 추진함으로써 안전한 서구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지역 주민의 어려운 실정을 고려해 총 사업비 4686만 원 중 3200만 원을 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보조했으며, 주민들이 1486만 원을 부담함으로서 옹벽을 재설치하게 됐다. 이는 구와 구의회, 통장이 발벗고 나서 안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인천전문건설협회가 재능기부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의 노력을 통한 소중한 성과로 더욱 그 의미를 높히고 있다. 가정동 주민 A(60)씨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옹벽으로 그간 주차를 할 수도 없고 지나가기도 겁났는데, 이제 불안감이 해소돼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있어 올해 인천시 전체 군·구 예산은 32억 원에 불과하다"며 "서구는 가장 많은 예산인 8억 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공동주택 관리를
인천시설공단은 12일 노인종합문화회관 ‘선배시민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배시민단은 노인종합문화회관 커뮤니티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후배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선배시민단 대표 3인이 후배시민과 공동체를 돌보는 일에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으며, 방송통신대 유범상 교수 특강을 통해 선배시민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선배시민 대표는 “퇴직 후 취미생활과 여가문화를 즐기는 것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 우리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다시 가슴이 뛴다”며 “지역사회와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는 선배시민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분 이사장은 “선배시민단이 앞으로 후배시민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 역시 선배시민단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조성 및 기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공항철도는 12일 승무동에서 올해 최고 우수기관사 선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8회 째로 공항철도 기관사 129명 전원이 참여해 1년 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진행됐다. 상반기 실기평가와 하반기 이론평가 등 예선에서 본선 진출자 10명을 선정했다. 이들 기관사는 10월 중 수동운전모드로 서울역~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상‧하행 본선을 운전하면서 근무자세와 운전능력 등 실무평가와 열차운행 관련 기술과 규정에 대한 평가를 거쳤다. 최종 평가 결과 올해 최고기관사 우승의 영광은 이태진 기관사가 차지했다. 이어 우수상 김태헌 기관사, 장려상은 구경태, 김현우, 마상욱, 심승현, 엄수영, 이광용, 이재훈, 이주형 등 8명의 기관사가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사선발대회 평가항목 중 정위치 정차, 제동 취급, 고장 조치의 3개 항목은 배점이 높고 평가가 까다로운 가운데 최종 우승자인 이태진 기관사는 이 평가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심사위원과 동료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기관사는 우승소감을 통해 “그 동안 인턴기관사의 운전실무교육을 담당하는 본무기관사 역할이 큰 도움이 됐고, 항상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무
K-물류 자동화 설비 국산화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12일 청라에 있는 현대무벡스(주) R&D센터에서 인천 스마트 물류설비 제조협회와 유관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뉴딜의 성공을 위한 '스마트 K-물류 대중소기업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스마트 물류산업 시장분석 및 물류 4.0 최신기술 등 정보공유 및 산업발전을 위한 물류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협회에 따르면 최근 국내 스마트 물류산업은 '한국형 뉴딜정책'의 하나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IT기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혁신 산업으로 주목되고 있고, 특히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내외 물류기업들이 최첨단 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는 등 관련 설비의 국산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올해 발생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팩트 비대면화가 일상화되면서 각종 물류 택배가 급증하고, 이에 따른 종사자들의 안전 및 과중한 근로환경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것도 시급히 해결돼야 할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국내 물류 자동화 시설이 대부분 외
초호화 생활을 하면서 악의적으로 체납하는 불성실 탈세자에 대한 강력한 추적·환수조치가 시행된다. 12일 인천국세청은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롭게 생활하면서도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악의적 체납행위가 대다수의 성실 납세자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야기함에 따라 건전한 납세문화를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세청은 공정사회 조성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있으며, 악의적 체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방청과 세무서에 체납전담조직을 통해 친인척 금융조회, 수색 등 강도 높은 추적조사 및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환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하기 위해 국세청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징수에 기여한 신고자에게는 최대 20억 원까지 포상금 지급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국세청 관계자는 "고액체납자 은닉재산 신고는 국세청 누리집, 국세상담센터(국번 없이 126), 우편 또는 각 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 및 세무서 체납징세과에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며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지급기준 확대 등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온라인장터가 운영된다. 12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올해 말까지 소셜커머스 위메프에 기획전 ‘온라인 장터’를 개설하고, 인천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제품 판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인천지역 4개 공공기관이 조성한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을 활용했다. 온라인 장터에서는 식품·화장품·서적·애완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을 판매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은 ‘더카페쿠기, 매일생선, 반음올림, 밸리스, 싸주아리, 에코어스, 엔수스, 오셰르, 은하수미술관, 한지생각이닥 등 10곳이다. 사회적경제 기업 상품 구매는 위메프 기획전 사이트(front.wemakeprice.com/promotion/6168)에서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김장철을 앞두고 올해 김장비용이 하향·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aT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4인 가족, 배추 20포기 기준 김장재료 구입비용은 지난주 대비 3.4% 하락한 29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aT가 지난 4일에 이어 11일 김장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13개 품목에 대해 전국 19개 지역의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품목별 가격을 살펴보면 출하량이 늘어난 배추·무와 생강이 하락했고, 생육이 부진한 쪽파와 아직 출하량이 많지 않은 갓은 오름세를 보였다. 전년과 비교해 주재료인 배추·무가 하락하고, 고춧가루·마늘 등 양념채소류가 상승하는 등 전체 김장비용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정부는 김장철을 맞아 ‘농할갑시다 김장편’이라는 이름으로 소비자의 김장비용 절감을 위해 오는 12월2일까지 농협·대형유통업체, 온라인쇼핑몰, 친환경전문점, 로컬푸드 직매장 등 3500여 개 매장에서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aT는 김장철을 맞아 aT페이스북(facebook.com/atcobook)을 통해 12월17일까지 매주 수요일 김치 요리 경연대회 수상작인 ‘퓨전 김치요리 레시피’를 2개씩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