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충남도민회(회장 채희성)가 지난 15일 오후 6시 송도라마다호텔에서 2022년도 3/4분기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도민회 임원 및 일반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희성 회장에 대한 인준 및 지역향후 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천 향우들의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성황리 진행됐다. 업무협약 지역향우단체는 계양충청향우회(회장 구승서), 남동충청향우회(회장 오원복), 북인천충남도민회(회장 김상원), 북인천충남향우회(회장 심상근), 서구충청향우회(회장 이환설), 삼일충남향우회(회장 박흥성), 연수충청향우회(회장 김창연), 효성충청향우회(회장 이상곤) 등이다. 이와 함께 남동스카이장례문화원 및 새천년장례식장, 정강의료재단과 향우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채희성 회장은 "재인천충남도민회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회장직을 수행하겠다" 며 "오는 10월 제35주년을 기념해 인천향우들과 하나되는 재도약을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 신임회장은 송바람테마파크 대표, (주)삼창이엔지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임시총회와 함께 공식적으로 재인천충남도민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사업협동조합은 지역 내 발생폐기물에 대한 재활용 시스템 구축 및 재활용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특화단지를 조성했다. 버려지는 자원인 폐기물에서 고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이곳은 전국 최초로 민간이 주도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조합은 폐기물 재활용, 자원 재순환의 친환경 산업으로 견인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재활용 기업들의 집합체로 조합 결성 폐기물을 고부가가치로 생산해내는 재활용산업은 천연자원 절약, 효율적 국토이용, 환경오염 감소 등 다양한 사회적 편익을 가져다주는 친환경 산업이다. 일선의 재활용업체들이 뭉쳐 지난 1995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아 인천시 서구 금산로 일원( 5만 6256㎡) 터에 공동 사업지를 조성해 출범했다. 당시 33개의 조합원사는 직접 도로, 전기, 상수도를 설치해 기반시설을 일구며 제도권 내에서 협동조합 사업을 이끌었다. 갯벌로 이뤄진 척박한 땅에서, 국유지기 때문에 건물조차 지을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을 위한 천막이 유일했다. 비가 오거나 추운날씨에 침수와 추위에 떨어야 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찾아 동분서주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이 노력은 2008년 정부에 작업환경 개선 건의가 국가
인천중구문화원(원장 박봉주)이 청소년 연극융합프로그램 '개항영웅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개항영웅전은 중구 개항이야기와 역사인물들의 일대기 중 일부를 직접 각색 및 연극대본으로 제작하고, 공연을 올리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는 연극융합수업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생으로 총 16명이며, 신청은 인천중구문화원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 @icjgcc에서 하면 된다. 특히 개항영웅전은 청소년 여름방학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15회차로 운영되며, 8월 13일 한중문화관에서 연극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인천중구문화원장 박봉주는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중구의 다양한 역사자원 및 인물에 대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연기, 노래, 기획, 연출, 제작 등 필요한 과정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참자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원(032-761-2778~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의회가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도 구정 주요업무 추진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구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등 7건 ▲구 '아이사랑꿈터 3호점'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8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강후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개원 후 첫 회의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구민이 행복, 새롭게 도약하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의원님들의 역량을 발휘해달라" 며, "집행부의 추진 정책에 대해 방향 제시 및 질책과 견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역량 확충을 위한 ‘CEO 북클럽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지난 2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인천 대개조 산단을 지역산업의 혁신거점으로 만들고자 기계·전기전자분야 중소기업 대상 핵심역량 강화교육 및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리더의 혁신 역량 확충을 통한 제조혁신에 기여하고자 경영/경제/미래기술분야 베스트셀러 중심의 저자 직강 강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정목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인천지역 주력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며 "이번 사업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강조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산단공 인천본부 기업성장지원팀(070-8895-7453, khyeree@kicox.or.kr)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제9대 중구의회(의장 강후공)가 지난 8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개원식에는 구청장, 국회의원, 전·현직 시·구의원, 사회·직능단체장 등 170여명이 참석해 제9대 중구의회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또 의원들은 의원선서문 낭독을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결의를 다졌다. 강후공 의장은 “구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소통의회, 대화와 타협이 있는 상생의회,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의회를 구현할 것”이며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고 구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중구의회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제304회 중구의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 각 부서의 구정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11일 창립 제17주년을 맞아 올 상반기 주요성과 및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창립 행사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기념식 없이, 최준욱 사장의 기념사를 통해 인천항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모두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조촐하게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위기속에서 인천항 역대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스마트 물류환경 조성 등의 성과에 대해 언급하며, 세계적인 공급망 위기, 물가 불안정 등 엄중한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을 통해 ‘재무건전성 확보’ 및 ‘국민 신뢰’를 최우선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신기술 도입에 따른 물류시장의 빠른 변화에 발맞추어 신항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적기 공급,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 인천항 2050 탄소중립 달성 등 장기적 안목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항의 강점인 수도권의 고부가가치 화물 적극 유치, 바이오 의약품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화화물 유치를 통해 인천항 고유의 물류모델을 확보하고, 이를 신규항로 개설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국제여객 및 크
인천 중구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제60회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체전에서 1.2.3위를 차자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개최되었으며, 플러레 종목 개인전 1위와 단체전 3위, 사브르 종목 개인전 2위와 단체전 3위를 기록해 중구 펜싱팀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펜싱팀의 주장인 오혜미 선수는 플러레 종목 개인전 8강에서 강원 문세희 선수에게 15대 12로 승리했다. 이어 준결승에서도 안산시 최민서 선수를 15대 6으로 이긴 후 결승에서 만난 서울시 홍서인 선수와의 경기에서 12대 1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만 25세 이하 막내 양예솔 선수는 사브르 종목 개인전 준결승에서 대전시의 전은혜 선수를 15대 11로 승리하고, 결승에서 만난 안산시 서지연 선수에게 13대 15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오혜미, 조아로, 최덕하, 김현진으로 구성된 플러레팀은 8강에서 석정마크써밋스포츠단에 45대 36으로 승리를 거뒀으나 4강에서 서울시에 43대 45로 아쉽게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이어 한두미, 김도희, 지영경, 양예솔로 구성된 사브르팀은 8강에서 양구군을 45대 32로 승리한 후 4강에서 안산시에 34
(사)대한노인회 중구지회는 제17대 박길정 지회장이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경로당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박길정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회장을 재신임을 응원해주신 88개 경로당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봉사할 기회를 주신만큼 지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진행되는 시기에 어르신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한노인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며, “구에서도 어르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정책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 5월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16대에 이어 17대 지회장으로 연임됐다. 새마을운동 인천시지부 관리부장과 중구 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중구의회 4대의원으로 활동했고 신흥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민족 통일인천중구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을왕리, 왕산, 하나개 해수욕장 개장으로 본격적인 여름 문을 활짝 열었다. 구는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올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상인들은 불편사항 개선에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중구 용유·무의 해수욕장은 천혜의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이 공존하며, 서해안 특유의 해넘이와 넓은 갯벌 등 아름다운 풍광을 지니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가깝고 접근성이 좋아 그동안 많은 피서객이 다녀갈 만큼 여름철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구는 개장기간(7∼8월)동안 해수욕장 관리·운영에 대한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해 피서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급수대 점검, 여름파출소 보수, 인명구조함 및 안전안내 표지판 설치 등 해수욕장내 시설물을 유지 보수하고, 공중화장실, 샤워장 등 시설정비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19여름시민수상구조대, 여름파출소를 운영하며 피서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개장식에서 "관광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관광 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영종소방서를 비롯 해경 등 유관기관 및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