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센터 ‘나눔과 섬김’ 봉사단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밑반찬 나눔 사업과 연계한 활동으로 영종지역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71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과 누룽지를 전달했다. 센터 봉사단 참여자들은 “홀 어르신, 장애가족과 담소를 나누며 따듯한 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갖는다”며 “작은 정성을 모아 만든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희정 현대 봉사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뚝 끊겼었는데 참여해 주신 직원들 덕분에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프로그램을 연계해주신 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인천공항 현대 면세점은 지난 3월부터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양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미단시티 내 나무심기 활동, 영종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 재능기부 등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한-일 관광 수요 회복을 위한 현지마케팅이 활발이 전개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19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신치토세공항에서 열린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일 노선 항공여행 수요 회복 촉진을 위한 한국 페어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국 페어는 항공․관광업계가 주관한 ‘여기서 한국으로’를 주제로 홍보 이벤트 부스를 운영, 'K-POP 월드 페스티벌 오디션 예선대회' 무대가 함께 열리면서 200명이 넘는 일본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공사는 제1, 2여객터미널 4층 환승편의시설에서 운영하는 K-컬쳐 존 내 한글 공예, 한복 체험 등 지난 1일부터 새롭게 시작된 프로그램을 홍보함과 동시에 홋카이도 인바운드 여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시설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인천-홋카이도(신치토세) 노선은 2019년 기준 연간 여객 수 90만 명으로 인천-일본 노선 중 여객실적 4위를 기록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20년 3월 이후 운영이 잠정 중단됐다. 공사는 지난해 9월 일본 홋카이도에어포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객 노선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대비 조속한 항로 회
인천 중구 문화관광 정책에 대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때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중구는 올해 개항장과 신포동을 잇는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차이나타운이나 월미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개항장과 신포동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얻을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구 개항장 야행 행사는 인천의 대표적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중구 관광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데 차이나타운을 빼놓을 수 없는만큼, 보다 미래지향적 정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 예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폐가(중구 선린동 28번지)와 천지모텔 (북성동3가 5-7)등의 활용방안, 차이나타운 중심가와 개항장을 잇는 도로 정비 및 벽화거리 확장 등 방문객들의 편의기반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특히 중구문화재단이 소관하는 한중문화관은 현재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하나 없이 부실한 운영으로 예산만 잡아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물론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은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한중문화관의 특성에 맞는 전문인력을 통해 구민과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문화.체험.교육을 제공할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점차 증가되는 가운데 역량 및 육성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 공익증진을 위한 ‘공익직불제 바로알기’ 와 농사도우미 ‘NH오늘농사’활용방법, ‘기(氣)차게 살자’문화 특강 및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결의’ 등 여성 농업인의 자존감을 향상하고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농업인들은 “농업 경영에 유익한 강의와 함께 지역 여성농업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코로나19의 우울감을 해소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환영했다. 고석현 강화남부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의 자리를 준비했다”며 “강화남부농협은 관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공항에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재된 국보급 유물을 영상으로 만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으로 18일부터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 미디어타워에서 ‘국보 반가사유상’ 디지털 실감콘텐츠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공항을 찾는 여객들은 높이 27m에 달하는 초대형 8K 고화질 LED 전광판인 인천공항 미디어타워에서 정밀하게 디지털화한 국보 반가사유상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국보 반가사유상 실감콘텐츠는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의 문화유산 렌더링 기술을 통해 구현한 것으로, 빛의 각도에 따른 유물 재질의 변화를 정교하게 표현하여 ‘반가사유상의 미소’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디지털로 새롭게 재해석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선보임으로써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공항을 찾는 국내외 여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T1 탑승동에 인천공항박물관을 개관하고, 올해는 여객터미널에서 한글 특별전시를 개최하는 등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경욱 인천공항 사장은 “대한민국 국보 문화예술 콘텐츠를 인천공항에서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인천 중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결식 예방 및 영양개선을 목적으로 영종지역 식당과 급식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총 7개로 ▲김가네김밥 운서역점, ▲김밥나라 하늘도시점, ▲공릉동원조멸치국수 중산점, ▲뚜레쥬르 영종하늘도시점, ▲뚜레쥬르 신공항 신도시점, ▲롯데리아 영종하늘도시점, ▲신전떡볶이 하늘도시점이다. 특히 지난 4월 동인천 지역 급식플랫폼 구축 후속사업으로 영종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직접지원의 효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와 인천시, 중구는 협업을 통해 학업을 중단하거나 유예한 청소년들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과 동일하게 급식 수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중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소속된 학교 밖 청소년들은 20일부터 협약을 맺은 인근식당을 이용해 급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정아 센터장은 “급식플랫폼 구축을 통해 영종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센터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구 꿈드림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에게 상담에서부터 학업복귀, 사회진입, 특성화프로그램 등의 맞춤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GC 코리아가 포스코건설 자회사인 포스코O&M으로 인수된다.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부동산 관리 회사인 포스코O&M은 최근 이사회에서 18홀 회원제 골프장 잭니클라우스 GC를 인수하기 위해 우선 매수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O&M은 최근 진행된 잭니클라우스 GC 매각 본입찰에 참여해 3000억 원(회원권 2350억 원, 인수금 700억 원) 초반대의 인수가를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매각에 대해 잭니클라우스GC의 홀당 가격이 국내 골프장 중 최고 수준에 달해 일각에서는 매년 100억 원 가량의 적자를 내는 골프장을 무리한 금액으로 인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O&M의 레저사업 확대 및 마케팅을 위한 기반 강화를 위해 국내 명문 골프장인 잭니클라우스코리아 인수를 추진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잭니콜라우스 GC는 아시아 최초 미국 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를 개최한 데 이어 프레지던츠컵을 비롯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고 상금규모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 경기를 유치한 명문 클럽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인천지역 호텔 5곳에서 호캉스 시즌 ‘맥주 페스타’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7월 17일까지 한 달간 로컬 단체와 ‘인천 개항로 맥주 페스타’를 공동 기획, 휴가철 관광객들에게 ‘개항로’를 알리고 브랜딩 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최신 빅데이터 동향에 따르면 선호하는 숙박형태로 호텔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단순한 관광지 방문이 아닌 개인의 취향에 따른 체험관광을 선호하는 여행 트렌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천 개항로 맥주 페스타’ 참여 호텔은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 등이다. 이벤트 행사는 맥주 2병 주문 시 1병을 증정하는 ‘2+1 프로모션’과 개항로 맥주 선물세트 구매 시 '썸머 에코백, 한정판 굿즈 프로모션’ 등 2가지로 진행된다. 또 공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 소문내기’ 이벤트가 2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음료 교환권과 현장(경원재, 쉐라톤, 하버파크 호텔)에서 에코백을 추가 증정한다. 한아름 국내관광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로컬 콘텐츠와 호텔 협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며 인천 방문객에게 특별한
인천항만공사(IPA)는 혁신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는 ‘스마트 엑스 씨포트(Smart-X Seaport)’ 사업의 참여기업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심사를 거쳐 ▲기술적용 분야, ㈜아쎄따·㈜파킹고 ▲실증 분야, ㈜이유씨앤씨를 최종 선정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 추진 기관인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해운·항만·물류 분야 혁신 스타트업에게 인천항의 실증자원과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술적용 분야 ㈜아쎄따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인천항 이용 선박의 출입정보와 실시간 접안현황을 수집해 원활한 항만 이용·관리 솔루션을 구축한다. ㈜파킹고는 CCTV 영상 및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기반 주차장 관리 기술을 활용해 인천항 인근 도로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의 단속·정보수집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실증 분야의 ㈜이유씨앤씨는 직접 개발한 에너지·탄소 저감 코팅제를 IPA 보유 시설물에 시공하여 효과를 검증하고, 실증결과를 제품 사업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IPA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제품·서비스의 현장 실증을 희망하는 혁신 기업
배준영 국회의원(국힘 인천시당위원장)이 16일 조승환 해수부장관과 함께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및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에 나선 배 의원은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진행상항을 보고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향후 조성되는 각종 시설의 타당성 여부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은 총사업비 5563억 원이 투입되며, 향후 호텔, 복합행정타운, 수변데크, 광장,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 중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25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총사업비 970억 원이 투입되어 월미도 갑문매립지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해 11월 착공하여 2024년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날 배 의원은 현장 점검에 동행한 조승환 장관에게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시당위원장으로서 인천 내항 재개발 사업이 대선 공약에 반영되도록 노력해온만큼, 윤석열 정부에서 재개발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법안도 조만간 발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