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하이웨이는 고속도로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장을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장은 고속도로에 종사자들이 날씨와 시간 등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과 시설에서 연중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장소로 각종 위험요인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곳이다. 신공항하이웨이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지난 1월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하고,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했다. 특히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유 및 개선방안 논의를 통해 안전사고 발생위험요인 사전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전영봉 대표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은 회사의 절대가치이며 안전교육장 개장을 통해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정부 국정과제의 선도적 이행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진위는 4개 분과로 운영되며 1분과–안전·창업·중소기업 지원, 2분과-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한 비상경영체제 운영 및 조직 혁신, 3분과-글로벌 허브항만 조성, 4분과-해양 인프라 구축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국정과제와 연계한 추진과제를 발굴·이행할 계획이며, 현재 42개를 발굴하고 이 중 11개는 중점 과제, 31개는 상시로 분류해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중점사항은 조직 재설계를 통한 기관운영 효율성 제고,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비상경영체계 운영, 인천항 스마트물류센터 건립 등이다. 상시 추진과제는 연안 섬 관광프로그램 및 인천항 크루즈 여객유치 확대, 인천항 미세먼지 관리역량 강화 등이다. 특히 IPA는 추진과제의 지속 관리를 위해 매월 중점 추진과제의 진행률을 매 분기 중점·상시 추진과제의 성과를 점검할 방침이다. 최준욱 IPA 사장은 “추진위 운영을 통해 110대 국정과제와 연계된 추진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실천할 것”이라며 “공기업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해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지난해 인천지역 교통사고 건수는 7912건, 사망자는 104명에 달한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지난해 인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일평균 교통사고는 22건이며 일주일에 2명꼴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교통안전 비교지표인 인구 10만명 당 사망자수와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수는 각각 3.5명(전국 평균 5.6명), 0.6명(전국 평균 1.0명)으로 17개 광역지자체 중 4위, 1위를 기록했다. 2020년과 비교하면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는 5.4% 감소한데 비해 인천은 14.3% 증가한 셈이다. 특히, 보행사망자가 5명(14.7%) 증가하고 전체 사망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7.5%로 전국 평균(34.9%) 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중 어린이 사망자가 전년대비 1명(100.0%), 고령 사망자가 8명(44.4%) 증가하는 등 교통약자 보행사고가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을 살펴보면, 운전자 연령별로는 51~60세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22.1%)를 기록해, 전국의 65세 이상에 의한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24.3%)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코로나19로 배달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며 2
인천시티투어 6주년을 기념해 이용객 대상으로 전통시장 바우처를 증정한다. 인천관광공사는 2022 전통시장가는 달, 동행캠페인 사업과 연계해 5,000원권 바우처를 인천시티투어 이용객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8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바우처는 인천종합관광안내소에서 티켓 발권 시 증정받아 신포시장, 신기시장, 강화풍물시장 3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강화투어노선 탑승자에게는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주말 이용객 증가에 따라 강화투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선별 버스를 추가로 증편하고, 현재 인천시티투어는 강화역사투어, 강화힐링투어 노선으로 주말에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티투어 자세한 내용은 인천e지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 관련 문의는(1899-0960)으로 하면 된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시티투어 운영 활성화를 꾀하고,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도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로 휴관 또는 비대면으로 운영했던 지역 내 복지관이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인천 중구 노인복지관은 6월부터 중단됐던 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구내식당 재개 등 시설을 본격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작한 51개의 교육·취미·여가 프로그램에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여하며 그동안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코로나 우울감을 떨쳐내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 준비가 곤란한 어르신 180분에게 매일 평일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멈춰 있던 체육활동 프로그램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복지관 내부 체육시설(당구대, 탁구대 등)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민간체육시설을 활용한 운영도 매회 어르신들의 참여율이 증가되고 있다. 김세원 노인복지관장은 "시설 및 프로그램 재개로 어르신들이 활기찬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며, “지난 2년간 기다려주신 만큼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지난 7일 두드림 생태학습관에서 ‘2022년 시민정원사 양성과정(3기)’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민정원사는 주민들에게 정원조성 및 관리기술 습득과 숲과 자연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중구청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총 10주 동안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3기 수강생들은 정원탐방 및 실습정원 만들기, 친환경 농약 만들기 등의 실습 프로그램과 식재지반 토양의 이해, 나무와 정원의 이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이번 수료식은 2020년부터 시작해 세 번째로 진행된‘시민정원사 초급과정(3기)’의 수료식으로, 참가자 18명 중 14명이 교육과정을 마쳤다. 중구청 관계자는“많은 주민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남아있는 교육과정 또한 성공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축산농협이 농협손해보험에서 선정, 시상하는 위더스(With-us) 사무소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식에는 NH농협손해보험 최문섭 대표, 농협지역본부 이강영 인천본부장, NH농협손해보험 조은옥 총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위더스(With-Us) 선정은 농협손해보험이 농축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성장 가능한 농축협을 육성 지원하는 제도로 인천축산농협은 손해보험 사업 추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문섭 대표는 “코로나 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NH농협손해보험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해 주신 인천축산농협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순철 인천축산조합장은 “축산 영농활동을 위한 보험추진과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리더스 선정을 계기로 조합원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전국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이하 인천본부)가 안전운임제 등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7일 0시부로 총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원, 화물노동자 등 400여 명은 이날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신항 배후단지에서 ‘화물연대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무기한 파업을 선언했다. 화물연대 요구사항은 ▲화물노동자 권리 확대 ▲도로와 국민의 안전 보장 ▲갑으로 군림하는 대기업 화주들의 산업 내 책임 강화 ▲화물운송산업 주체들의 권리평등 제도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전품목 확대 등이다. 출정식에서 인천본부 관계자는 “출정식에는 인천본부 조합원과 유류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부 화물노동자들이 참석했다”며 “안전 운임제 확대와 운송료 인상 등 정부차원의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안전 운임제로 국민 안전을 지켜낼 것인지 아니면 도로 위의 시한폭탄으로 남을 것인지 기로에 서있다”며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노동조건을 물려주기 위해 총파업을 통한 투쟁을 이어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인천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부두운영사, 선사 등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비상상황에 대처 방안을 마련했다. IPA는 인천신항 배후에 임시 컨테이너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3~4일 2일간 싱가포르 현지 기업,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티웨이항공의 인천-싱가포르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인천의 대표 MICE 거점인 송도·영종도를 중심으로 주요 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관련 지원제도 등 해외 MICE 주최자들에게 인천의 매력을 적극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은 첫날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호텔, 쇼핑, 문화시설이 집적되어 원스탑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를 둘러보고, 전국 최초의 해수공원인 센트럴파크에서 수상레저를 체험했다. 이어 둘째날에는 영종도에서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 컨벤션과 아쿠아스파, 씨메르, 아트플라쟈, 외국인전용 카지노 등을 비롯 영종공원 레이바이크를 즐기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외에도 친환경 전동차를 타고 개항장 거리 등 인천 중구 일대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개항 e지투어도 인천의 역사적 특색을 엿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관광공사 MICE뷰로 문종건 팀장은 "싱가포르는 글로벌 기업회의 등 고부가 MICE 수요가 높은 시장 중의 하나다"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향후 다양한
인천 중구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인천의료원이 이동에 취약한 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최근 양 기관은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도서지역 마을에 병원이 없어 진료에 큰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소통·협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성은정 영종공감복지센터장은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