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신임 상임이사(본부장)에 유시경 (前)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을 임명했다. 이번 신임 상임이사는 공개경쟁 절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29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해 앞으로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임 유 상임이사는 시 교통정보운영과장, 시 스마트도시담당관,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으며, 인천형 디지털 뉴딜사업, 인천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천 스타트파크업 조성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유시경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관광업계가 어려운 위기상황 속에서 임명되어 책임감이 무겁다" 며,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관광산업발전 및 글로벌 스마트관광도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농협(본부장 곽성일)과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 인천본부(본부장 권찬호)는 인천시청을 방문해 '우리농산물 창작그림동화책' 2,000권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동화책은 창작동화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작품을 모아 발간한 것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알고 궁극적으로 우리 농업, 농촌을 사랑하고 우리농산물을 애용하는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인천농협 곽성일 영업본부장은 “동화책을 보고 듣고 자라난 아이들이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찬호 우리농업지키기인천본부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 기부로 제작한 우리농산물 동화책을 통해 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 교육에 활용되길 바란다" 며 "“우리 농업의 중요성 인식제고와 바른 먹거리 식단 장려로 우리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홍준호 문화관광국장은 “우리농산물을 소재로 한 의미있는 동화책을 기부해준 인천농협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의 노고를 치하드린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인천해수청은 인천항과 연안항 일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용기포항․연평도항 방파제 등 일부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공고한다고 밝혔다.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한 곳은 인천항의 신항교 및 바다쉼터 호안 일원(3,353m, 95,850㎡)과 연안항의 용기포항 및 연평도항(1,556m, 43,281㎡)이 해당된다. 이곳은 낚시객들이 진입할 가능성이 높고 낙상 등 안전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통제시설을 설치하여 '항만법' 제28조제2항에 따라 출입통제구역 지역 필요성에 따라 표지판(25개), 출입문(4개), 난간(경간 46개, 92m), CCTV(10개)을 설치할 예정이다. 따라서 출입통제는 공고 후 30일 간의 계도를 거쳐 ‘21년 12월 31일부터 시행하여, 무단출입 시 단계적으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유관기관들과 계도기간 동안 홍보활동, 주기적인 합동 점검 등을 통해 국가관리항(인천항 및 연안항) 내 인명사고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주봉 중기옴부즈만이 30일 대통령비서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과 함께 인천시를 찾았다. 이날 인천시 상인연합회 회장단을 만나 현장애로를 청취하고, 인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인천·경기지역 소상공인, 협·단체 대표 8명과 함께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홍종진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오승섭 인천소공인협회장,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황훈 인천송도기타기계장비센터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고 매출이 줄면서 올해 상시근로자수가 5인 이하로 줄어든 음식점이나 도소매점이 많아졌다” 며 “소상공인 기준을 ‘최근 1년 이내 월평균 상시근로자수’로 개선해 보다 많은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박 옴부즈만은 “현재 상시근로자수의 맹점을 보완해 소상공인 기준을 매출액 단일기준으로 변경하는 소상공인기본법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된 만큼, 중기부와 함께 국회 논의과정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종진 연합회장은 “재난지원금 신청 시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며 “사업자등록 시 기타란에 업종코드를 기재할 수 있도록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111개 사, 353척)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4분기 유류세보조금 신청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인천해수청은 교통·에너지·환경세율의 한시적 인하에 따라 지난 11월 12일부터 제조장에서 반출한 경유에 대해 기존 리터당 345.54원에서 239.79원으로 유류세 보조금을 조정해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인천해수청 홈페이지(http://incheon.mof.go.kr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접수 후 국고보조금의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을 위해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지급된다. 서류는 신청자가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인청해수청 관계자는 “새해에는 부정수급 및 불법 석유유통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보조금을 지원받는 업체는 유류세보조금 지급 관련 목적 외 사용 등 금지행위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통일혁명당 재건위 사건’에 연루된 고 박기래 선생의 장남 창선씨 등 유족들로부터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줄 것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실화해위의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접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이하 과거사정리법)'이 개정돼 10년 만에 2기 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2020년 12월 10일부터 2022년 9월 9일까지 2년 간, 주소지 상관없이 신청서를 작성해 진실화해위원회 또는 인근 지자체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등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과거사정리법' 제2조제1항에 해당하는 사건의 희생자, 피해자 또는 그 유족이나 이들과 친족관계에 있는 자, 진실규명 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이거나 이를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들은 자가 개인적으로 또는 대표·단체의 이름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진실규명 노력이 과거와 현재의 화해를 통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해결하고 피해자 및 유족의 아픔을 위로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어 국민통합에 기여가 되길 바란다”고
인천시 중구는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운서동 공항지구대 화단에 ‘시민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정원은 구가 지원한 초화류와 화산석을 재료로 시민정원사들이 재능을 기부해 조성됐다. 이들은 정원꾸미기를 위한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구성된 ‘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을 수료한 지역주민들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그 동안 배운 지식들을 바탕으로 실제 정원을 만들어 본다는 기쁨에 열정적인 마음을 갖고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중구 시민정원사들의 재능기부에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이들이 지역의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을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은 중구 두드림생태학습관에서 10주 간 진행되는 교육과정으로, 12월쯤 구 홈페이지에 2022년도 수강생 모집 일정을 게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보안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을 중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위드 코로나 선포 후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분무기, 소독제, 방역장갑, 핫팩 등 물품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방역 소독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보안공사는 그 동안 화재세대 청소, 취약계층 이사 지원, 장수의자 설치,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활동, 태풍 링링 복구 지원,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400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 후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양념소불고기 후원 등 나눔 활동을 통해서도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류국형 사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많은 소재기업들과 지속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허선혜 공사 나누미봉사단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포스코건설이 외국인 근로자들과 원활한 언어소통을 위해 5개 국어로 된 소통앱을 개발했다. 현재 국내 건설현장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가 약 15%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정확한 정보전달을 물론 안전교육, 직무역량 향상 등에서도 애로를 겪어왔다. 이에 포스코건설은 회사의 기본안전수칙과 안전관리 표현, 일상표현 등 약 250개 문장을 중국·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태국 등 5개 국어로 표현한 외국어 소통 전용앱을 개발해 자사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앱에 수록된 단어들은 외국인 직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텍스트는 물론 음성·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 콘텐츠로 구성돼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외국어 소통 전용앱은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과 긴급한 대화가 필요할 때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번역기능을 넣어 위급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정확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건설의 외국인 근로자들의 소통 활성화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들은 2018년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란 경영이념을 채택하면서 글로벌 모범시민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강조돼왔다. 따라서 모든 현장에 5개 국어로 된 안
인천항만공사는 친환경 및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인천항 아암물류1단지에 스마트가로등 133개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가로등은 지능형 동작센서를 통해 도로 내 통행량과 속도를 감지해 도로상황에 따라 밝기를 50∼100%로 자동 조절하는 장치로 최근 각 지자체에서 도입하고 있다. 그간 아암물류1단지는 가로등을 제어하는 관제센터에서 물리적 거리로 인해 조명상태 확인 및 고장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어렵다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공사는 노후 나트륨등을 LED등으로 교체해 소비전력을 낮추고, 통행량이 급감하는 심야시간대 에너지 절감을 위해 자동 밝기제어장치를 접목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 및 고장 상황 등 실시간 운영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을 함께 적용해 스마트가로등을 설치했다. 또 향후 스마트가로등 설치 효과를 분석해 타 물류단지, 부두 현장 등에 확대할 예정이다. 홍성소 공사 건설부문 부사장은 “스마트가로등 설치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관리하고, 이용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한 항만을 위해 앞으로도 인천항 환경을 개선하고 설비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