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지난 2020년 4월 3일부로 운항을 중단한지 19개월만인 11월 3일부터 하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호놀룰루 간을 주 3회 운항하며 수·금·일요일 오후 8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하와이 호놀룰루공항에 현지 시간 당일 오전 10시 정각 도착한다. 복편은 수·금·일 오전 11시 40분 호놀룰루를 출발, 다음날 오후 5시 45분 인천공항에 착륙한다. 운항 재개 결정은 최근 접종자 및 방문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하와이를 방문한 내국인 여행객의 숫자는 지난 1월 200여 명에서 최근 월 1000여 명으로 확대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하와이는 전혜의 자연 경관과 전 세계 음식이 조화롭게 어울린 최고의 여행지이기도 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해외 및 국내 코로나19 상황과 함께 백신 접종 증가율 및 해외 방문객 증가 등을 고려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해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중단 중인 노선의 운항 재개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해양·생태·친환경 갖춘 매력도시 인천을 안전여행의 최적지로!!’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창립 6주년을 맞아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 시대를 앞두고 안전·친환경·스마트 전략으로 인천을 안전여행의 최적지로 만들어가고 국내·외 여행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을 2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인천 관광의 주요 기관들이 통합해 출범한지 6년, 조직이 확대되고 역량이 크게 강화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로부터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전국 최초의 스마트관광 조성으로 새로운 디지털 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업계 피해회복 지원, 일자리 창출, 모범적인 방역체계 구축,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선도적인 관광사업 추진 등 각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번 경영평가의 성과는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성장·발전의 힘찬 동력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맞춘 청정·비대면·친환경 관광 선도 공사는 각 지자체의 철저한 코로나 방역 및 백신 예방접종 속도에 맞춰 단계적 일상 회복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춘 공사의 키워드는 안전, 친환경 그리고 스마트이다. 섬과 바다, 생태 및 친환경, 문화와 역사
한국산단공 인천본부(본부장 윤정목 본부장)는 19일 이성만 국회의원(인천부평갑) 및 부평산단경영협의회(조덕형 회장)와 ‘인천ESG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날 인천본부는 이성만 의원, 부평경협과 공동으로 마련한 지역 햅쌀(100kg) 및 성금을 지역 봉사단체와 유소년 축구단에 전달했다. 인천 ESG서포터즈는 기업성장과 산업활성화를 위해 인천지역 대·중·소기업의 ESG 경영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최초의 민·관 협동 서포터즈로 구성됐다. 특히 정부 중심의 협의체와는 차별화해 지역 자생적으로 지난 4월 발족된 이후 친환경 캠페인, 공동사회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에는 디와이오토㈜, 남동산단여성기업인협의회, 인천중기청, 인천공단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 등 지역의 1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산단공 인천본부는 ESG 분야별 협력내용을 도출해 주안산단 입주기업과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 인천공단소방서와 근로자 안전관리를 위한 입주기업 점검활동, 지역 소외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활동 등 참여한 기관들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정목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ESG가 세계적인 표준으로 자리잡았지만 중견
홍인성 중구청장이 18일 주한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들과 함께 을왕리해수욕장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대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는 해양생물 다양성 보호라는 주제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고 개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홍 구청장과 각국 대사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을왕리해수욕장의 행락쓰레기, 백사장 쓰레기 및 바다에서 유입되는 쓰레기들의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해양쓰레기와 해양오염은 해양생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전반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환경적‧경제적‧사회적으로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구청장은 “해변 정화활동을 통해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명소로써 위상을 높이고, 다음 세대를 위한 배려로서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유럽에 인천과 인천 중구를 잘 알려주시고, 유럽 도시들과 다방면에서 협력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에 주한 EU 대표대사는“유럽 도시와 항만 관련 협력 및 자매결연 등을 추진하겠다”고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전했다
우리 군의 회전익 항공기에 대한 국내 정비능력 향상을 위해 미국 보잉사 기술이 도입된다. 대한항공은 서울공항에서 개최 중인 ‘2021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서 미국 보잉사와 ‘군용 회전익 항공기의 기술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근 대한항공 오퍼레이션부문 부사장과 마리아 레인(Maria Lane) 보잉사 항공부문 부사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합의각서에는 아파치, 치누크 등 우리 군이 특수작전임무 및 수송용으로 운용하고 있는 회전익 항공기의 국내 정비능력 향상을 위해 대한항공과 보잉사가 유지 정비(MRO)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담았다. 현재 대한항공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의 군용기 성능개량 및 종합 정비창으로 한국 및 미국 전투기와 수송기, 헬기 등 4700대 이상의 군용기 정비 및 성능개량 사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파치와 치누크에 대한 보잉의 데이터 기반 후속 군수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한국 회전익 항공기 도입 사업의 공동 참여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해외시장에서의 후속 군수지원 사업 포함 기타 기술 분야에서의
인천항만공사는 SNS를 통한 인천항 홍보를 위해 ‘제1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선발하고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까지 블로그로 국민과 소통하는 대학생 기자단 ‘특파룡’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MZ세대를 중심으로 SNS 이용자와 더욱 활발한 소통을 펼치기 위해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구성했다. 공사는 지난달 SNS를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을 공고했으며, 17개의 지원팀 중 5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다채로운 경력과 국적을 가진 인원으로 구성돼 메타버스와 같은 최신 기법을 활용하고, 외국인 대상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인천항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은 올해 말까지이며 인천항 홍보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 개발, 공사 홍보전략 분석·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콘텐츠는 공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소개되며 최우수 활동팀에게는 인천항만공사 사장 명의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정
인천시 중구의회는 18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동발의한 ‘인천시 중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지지 결의안’ 채택에 대해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로 여성친화도시에서의 여성은 단순한 여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최근 국제적으로 여성과 도시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여성의 안전과 성장을 도모하는 지역정책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는 등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서 여성친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의회 관계자는 "중구의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정책 지원을 실현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여(與)행(幸) 도시 중구’로 나아가기 위한 행보를 대내·외에 표명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부해경 서해5도특별경비단 김종인 단장이 취임 후 내부소통을 강조하며 찾아가는 릴레이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단장은 지난 7월 부임 이후 현재까지 조직내부 공감대 형성 및 부서 간 벽허물기의 일환으로 ‘MZ세대 소통간담회’를 비롯해 ‘양성평등문화 정착 간담회’, ‘내부정책 소통 간담회’ 등 16회에 걸친 릴레이 소통을 가졌다. 특히 18일 서해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3척을 나포하고 9박 10일 간의 출동 끝에 인천으로 돌아온지 3일만에 재출항하는 3005함을 방문, 서특단 전 직원의 마음을 담은 간식과 꽃다발을 건네며 고된 일정에 지친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김종인 단장은 릴레이 소통에 대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이 목적”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 김교흥 의원(민주, 인천서구갑)은 올해 LH가 판매한 수도권 주상복합용지 상가 낙찰가가 공급예정금액 대비 10배 가까이 폭등했다고 18일 주장했다. LH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동부건설에 판매한 인천영종 2곳 낙찰가는 각각 135억 원에서 670억 원으로 4.9배, 143억 원에서 698억 원으로 4.8배 올랐다. 또 디에스네트웍스(주)에 판매한 병점복합타운 2곳은 각각 66억 원에서 738억 원으로 11.1배, 59억 원에서 654억 원으로 11.0배 올랐다. 2016년에서 2018년까지 평균 상가 낙찰가는 공급예정금액의 2~3배 수준이었으나 2019년 3.8배, 2020년 7.1배, 2021년 9.1배 수준으로 불과 몇 년 사이 10배 가까이 올랐다. 인천 영종은 2017년에는 1.0배 수준이었는데 불과 4년 만에 5배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김교흥 의원은 "상가 낙찰가의 폭등은 높은 분양가 및 임대료로 이어지고, 상가 공실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실제 분양된 지 1년이 지나도 공실률이 높아 입주민들의 주거여건 및 혜택이 감소할 수 밖에 없어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남항 모래부두 인근 도로 민관합동 대청소를 인천항만공사, 1사1도로 클린제 참여사, 연안동 행정센터, 주민들과 함께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대형 화물차량의 통행으로 생활쓰레기가 무단으로 버려지고 갓길 주정차로 인해 진공차 및 살수차를 이용한 도로청소도 원할하지 않아 먼지로 인한 도로환경을 보다 청결히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합동청소를 위해 사전에 대대적인 홍보를 비롯해 갓길 주정차 운전자가 자진 이동조치토록 계도한 가운데 노면진공청소차, 살수차, 예초기 등 필요한 청소장비와 120여 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주변의 방치된 생활쓰레기, 토사, 나뭇가지 등 총 10.5톤을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는 인천항만공사 등 민관이 모두 나서서 클린 중구만들기에 노력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며 “지속적인 환경취약지 정비를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