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창구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애로점을 듣기 위해 구청장과의 격의없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청은 ‘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사는 복지중구’ 실현에 앞장서는 민원창구공무원 8명을 대상으로 홍인성 구청장과의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감토크에는 민원지적과, 세무1과, 교통운수과, 연안동, 개항동 민원창구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홍 구청장은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을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세무1과 직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모임도 축소되고 취미활동 또한 제한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으나 오랜만에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의 2개 청사에서 다양한 민원인의 요구사항을 한정된 인원으로 처리하느라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각자가 중구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자부심을 갖고 민원서비스를 제공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가 25일부터 제1여객터미널에서도 운영을 시작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출국 여객의 편의성 개선 및 향후 항공수요 회복기 적기 대응을 위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도 코로나19 검사센터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검사센터는 이원의료재단이 운영을 담당하며 교통센터 1층 야외지역 동편에 위치하고 있다. 또 9월 중에는 서편 지역에 명지의료재단이 운영하는 검사센터 1곳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검사센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오후 6시까지이며 진찰료, 검사 비용, 음성확인서 발급 비용을 포함해 PCR검사 총 12만 6000원, 항원검사 6만 6000원 등이다. 주말, 공휴일 및 평일 아침(7~9시) 시간대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국내 공항 최초로 제2터미널에 코로나19 검사센터를 개장했으며 현재까지 약 3만 6000여 명의 여객이 검사센터를 이용해 출국 전 코로나19 검사 및 음성확인서 발급을 완료하는 등 여객 편의 증진에 기여해왔다. 특히 항공수요 회복기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를 하루 최대 4000명까지 검사 가능한 시설로 구축하는 등 의료기관들과의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제8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융합 해커톤대회’ 인천지역 예선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42.195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SW 서비스 또는 시제품을 선보이는 디지털 뉴딜 선도기술 발굴을 위한 한마당이다. 참가 부문은 ‘DNA 기반 SW 융합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 ‘코로나 펜데믹에 대응하는 SW 융합제품 및 서비스 개발’, ‘SW 융합을 적용한 스마트 제조기술,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3개 과제다. 예선전 참가 자격은 만 15세 이상 인천시민으로, 다음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TP SW진흥센터 홈페이지(www.biplex.or.kr)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인천TP는 참가팀에 대한 서면 평가를 거쳐 대회 본선에 출전할 인천대표 3개 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본선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열어보거나 인천TP SW진흥센터(☎032-714-9842) 또는 이메일(kyona@itp.or.kr)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섬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섬 여행상품인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를 오는 8월 3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 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는 5개의 인천 섬에서 2박 3일 또는 4박 5일 간 친환경 청정 섬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주민과 함께 섬 일상을 즐기며 느껴보는 새로운 형태의 섬 체험관광 상품이다. 운영기간은 소이작도 8월 30일~9월 10일(월·수 출발), 덕적도 9월 27일~10월 8일(월·수 출발), 볼음도 10월 18~29일(월·수 출발), 백령·대청도 10월 18일~11월 1일(월·목 출발)이다. 각 섬별로 자세한 상품 일정은 누리집(http://dodolifeincheon.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가격은 2박3일 상품 인천시민 기준 8만 원부터 시작하며, 참가비 지원을 통해 상품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마스크, 에코백, 텀블러, 인천시티투어 탑승권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섬별 체험프로그램으로 소이작도에서 풀등탐방, 낚시, 해변요가, 갯벌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덕적도 호박 제빵체험, 비조봉트레
인천항만공사는 연말 배포 예정인 2022년 인천항 탁상용 달력에 국민이 직접 찍은 인천항 풍경 사진을 담기 위해 9월 26일까지 사진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항 고객을 위해 매년 인천항 탁상용 달력을 제작·배포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어린이들이 그린 인천항 그림을 담은 달력을 만든 바 있다. 올해는 국민이 직접 촬영한 인천항 풍경 사진을 실을 예정이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사진과 신청서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평가를 통해 선정된 총 14명에게는 달력 10권과 상품을 증정한다. 만 1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인천항 내 보안구역 사진과 드론 사진은 촬영 및 제출이 불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내 ‘사이버홍보관’ 메뉴의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철 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인천항에 방문했던 기억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인천항 홍보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전화(☎032-890-8042, 8044)로 가능하며, 접수는 이메일(kmy2729@icpa.or.kr, 2
인천항이 수도권 물류 중심지라는 기존의 역할에서 한층 도약, 보유자원을 활용해 신기술을 발전시키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항만시설 활용 태양광 발전소 설치, 창업기업 대상 항만안내선 활용 테스트베드 제공,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신기술 개발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ESG경영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공사는 배후단지 및 갑문 도수로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그린에너지 분야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녹색항만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2018~2019년 인천 북항 배후단지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 2곳(나음, 햇빛), 인천 내항 창고 지붕에도 태양광 발전소 2곳(솔라, 솔라 2호)을 각각 구축·운영 중이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는 인천항 내항 갑문 도수로를 활용한 해상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선박용 친환경 전력망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상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선박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사물 인터넷 기반 스마트 전력 계측제어 기술을 활용, ESS를 통해 한전 심야 전력과의 유기적 연계가 가능하도록 해 야간이나 장마 기간 등에도 선박 전력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시스템 안정성을 보완했
인천의 대표적 해안관광지인 월미도 경관이 크게 개선됐다. 인천시 중구는 월미권역 경관개선을 목표로 진행한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인천시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3월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 마스터플랜을 마련한 가운데 5월 착공 후 이달 준공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공사 기간 현장을 찾아 꼼꼼한 점검을 벌였다. 이번 1단계 사업은 인천상륙작전 동상 주변 정비를 통해 열린 공간을 확보,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여했다. 그간 딱딱한 이미지를 주어왔던 인천항 제7부두 국가보안펜스의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초화류를 심어 주변 이미지를 개선했다. 또 보행로 재정비와 수목투사등 설치를 통해 통행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공공건축물경관조명 및 간판 교체를 통해 공공시설의 시인성을 강화하는 등 야간경관의 주목도를 높였다. 구는 향후 월미도 진입로에 위치한 대한제분, 선앤엘, 한진, 대한제당 등 민간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함께 관리하는 월미도 경관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월미도를 쾌적하고 걷기 편한 환경으로 개선해 구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현재 실시설계 중인 월미문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이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진행 중인 이 캠페인은 참가자가 캠페인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한성희 사장은 “우리 모두가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도록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포스코건설도 미래 꿈나무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꿈나무 장학금, 어린이날 선물 전달,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청소년 진로 멘토링 등 미래 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원규 스태츠칩팩코리아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사장은 다음 참가자로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을 지명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이 알츠하이머 치료를 위한 신약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리온패취’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큐어㈜와 공동개발한 ‘도네리온패취’는 올해 4월 식약처에 품목허가신청을 제출한 상태로 승인시 세계 최초 사례가 될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독점 판매 계약에 따라 국내에서 약 12년 간 독점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아이큐어는 도네페질 패치제의 생산 및 공급을 맡아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도네페질은 제형 개발의 어려움으로 하루 1회 복용하는 경구용으로만 상용화됐다. 도네리온패취는 주 2회 부착하는 타입으로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경구제 대비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편의성을 향상했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는 성분으로, 의약품 시장에서 국내 매출 약 2900억 원 중 도네페질 성분이 8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오는 2025년에는 36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치매 치료제 시장은 약 3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있고, 고령화사회 진입으로 2024년 50억 달러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
인천시 중구는 용유지역 해변 일대(잠진도 선착장, 덕교동 103-11 등) 5곳을 대상으로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곳은 그 동안 무분별한 위반 건축물 난립으로 경관이 크게 저해되고 환경이 오염되는 등 관광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는 등 시설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구는 이번 행정대집행에 앞서 해당 건축주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용유 해변을 주민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며, 적극적인 설득으로 큰 마찰 없이 위반건축물을 철거함으로서 용유지역 해안 경관을 크게 개선시켰다. 이에 행정대집행을 포함해 해안가의 무분별한 위반건축물 총 238건을 철거하는 한편 앞으로도 해안가 경관개선과 법질서 확립차원에서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용유 해변을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바닷가를 되돌려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