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사고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의 모금이 전달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본부장 장찬옥)는 인천여성운전자회(회장 김경자)와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돕기 위해 '사랑의도시락 김 선물세트 기증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인천여성운전자 회원들은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 100만 원을 공단에 지원, 총 33가정에 도시락 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장찬옥 공단 인천본부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작으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경자 인천여성운전자회장은 "사회적이나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지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대한건축사협회 인천시회와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와 인천건축사회가 공동 협력해 중구 건축문화 발전을 이루고 이를 기반으로 개항문화 미래도시 조성의 틀을 다지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의 내용은 ▲근대건축자산 보존 및 활용 방안 연구 ▲인천건축문화제 및 인천건축물 그리기대회 지속 ▲도시재생사업,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교육 및 지원사업 협력 ▲건축과 관련된 봉사활동 추진 등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구의 건축문화 저변이 확대되어 가치 재창조를 이루고 원도심 재생 등을 위해 협업함으로서 건축행정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부해양경찰청은 시민들이 애용하는 유·도선을 대상으로 2회(8월 23일~9월 10일, 10월 4일~15일)에 걸쳐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일상생활 속 재난위험의 점검과 예방을 목적으로 시행되며, 정부 부처와 지자체는 물론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매년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중부해경은 우선 추석 전 점검이 필요한 도선 등에 대한 진단을 실시하고,이어 10월 중 기타 시설 점검과 함께 1차 진단에서 시정 요구를 받은 시설이 이를 이행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진단대상은 ▲위험시설(선령 20년이 경과한 5톤 이상의 유·도선 및 최근 3년 간 사고 이력이 있는 유·도선) ▲핵심시설(승선정원 200인 이상 유선과 차량 적재가 가능한 도선)로 분류해 대진단 기간 중 총 82곳(유·도선 59척, 선착장 23곳)에 대한 전수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 실명제를 도입해 점검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위험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이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진단사항들이 실제로 반영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유선 30척·도선 6척·선착장 14곳에 대한 진단 결과 ▲소화기 미점검 ▲구명조끼 관리 ▲안전등 교체 총
인천시 중구는 최근 사회복지관 관장 3명 등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반지하거주세대 환풍기 설치 보조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 가림막 사용,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환풍기설치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보조사업자 선정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취약계층 반지하거주세대 환풍기 설치사업은 통풍, 환기, 습도 등 주거환경에 취약한 반지하 거주세대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가 적극 추진하는 것이다. 앞서 구는 지난 5~7월 관내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풍기 설치 희망 가구를 모집, 60가구를 선정했고 9~10월 두 달 간 환풍기 설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환풍기 설치 사업을 통해 실내 습도를 관리하고 거주 환경을 개선함으로서 주거권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방파제등대 주변 LED 경관조명등 설치사업에 따른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70% 이상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관조명 설치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지난 5월 인천해수청은 도시 배후광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항만의 눈부심 현상과 방파제 끝단 식별도 개선을 위해 인천항도선사회와 협업해 인천항갑문, 인천항국제여객부두 등 방파제 끝단부 및 등대에 LED 경관조명등 설치사업을 진행했다. 사업 준공 이후 도선사, 관공선, 예인선 등 선박운항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방파제를 접한 경험이 있는 이용자 62명 중 70% 이상이 경관조명 설치가 방파제 끝단부 식별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북항, KAL부두, 남항 석탄부두, 송도신항 여객부두, 경인항 컨테이너부두 등에 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해 달라는 이용자 의견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설치 검토 및 추가 예산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성을 우선하는 항로표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설문조사로 발굴된 추가 설치 대상지의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
인천항만공사는 19일 공사 회의실에서 하계 현장실습 대학현장실습생의 연구자료 발표를 중심으로 ESG 아이디어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현장실습 중인 단국대 김진영, 한성대 박성준 학생은 지난 2개월 간 ESG 추진 지원업무를 담당하며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등 ESG 경영 도입 현황에 대한 조사를 통해 공사의 ESG 추진 관련 아이디어를 연구해 왔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표회는 대학현장실습생이 민간기업 ·공공기관 ESG 경영 도입 현황 조사 결과와 공사 ESG 추진 관련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참여자들 모두 토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두 학생은 기업별 ESG 위원회 운영방식이 유사한 점을 지적하며 공사가 추진할 경우 ESG위원회 구성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발표내용을 토대로 참석자들과 함께 열띤 논의를 펼쳤다. 공사는 실습생들이 현장경험을 통해 제시한 이번 아이디어가 공사 고유의 ESG 활동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발표 내용은 향후 보고서 발간 및 내부공유를 통해 임직원의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대학생들의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경로당 회원 840명에게 반려식물 연화죽 테라리움 키트를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화죽 테라리움 키트는 코로나19 방역지침 4단계로 인해 경로당에서 여가문화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 각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해 비대면으로 전달됐다. 키트를 받은 이모 어르신은 “더운 여름 집에만 있어 무료했는데 복지관에서 나눠준 연화죽을 만들어보고 키우면서 즐거움을 찾았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진정돼 경로당이 개방되고 다같이 얼굴을 맞대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지관 담당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감염병 걱정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반려식물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가정에서 직접 가꾸면서 실내 생활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주민들이 직접 나서 힘을 모았다. 인천시 중구는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공동주택 어린이놀이터 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입주민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놀이터 안전지킴이’는 영종국제도시 7개 단지 공동주택(영종49단지, 풍림1차2-1단지, 풍림2차, 화성파크드림, 한양수자인, 우미린2단지, 스카이시티자이) 자원봉사 입주민으로 구성해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안심하며 살기 좋은 중구 공동주택을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중기청은 4차산업 유망분야인 신재생에너지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형 뉴딜' 10대 대표과제인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가강연을 인천중기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강연자와 참가자 간 온라인 소통 및 청취로 진행된다. 세미나 주제는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 ‘국내·외 신재생 에너지 수급현황’, ‘신재생에너지 보급현황 및 전망’,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발전방향’등 이다. 참가 희망자는 세미나 오후 2시까지 인천중기청 유튜브로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세미나를 들을 수 있으며 세미나 종료 후에도 동영상을 공개하여 중소기업인들의 지속적인 시청이 가능하다. 인천중기청은 올해 4차산업 유망분야 등을 주제로 월1회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4월에 빅데이터, 5월에 로봇산업, 6월에 AR·VR산업, 7월에 드론(PAV)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신재생에너지 산업 강연이후 9월에는 헬스케어, 10월에는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주제로 한 강연을 인천중기청을 중심으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온라인 세미나가 인천 중소기업인
인천항만공사는 항만·물류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 발굴과 공사 직원의 자발적 개선 독려를 위해 추진한 ‘2021년 규제혁신 내부 공모’ 개최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1일까지 3주 간 진행한 내부 공모 결과 총 26건의 규제혁신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혁신성, 기대효과, 실현 가능성, 노력도에 대한 내·외부 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 및 우수사례는 각 1건, 장려는 3건이다. 최우수상으로는 항만운영사의 임대보증금 납부를 기존 ‘보증보험증권’ 제출에서 운영사가 보유한 예금의 ‘질권설정’ 방식으로 변경한 경영지원실 홍승연 과장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규제완화를 통한 상생협력을 도모를 통해 항만운영사는 매년 수 천만 원의 보증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어 배후부지 특성을 고려, 유형별 평가 기준 신설을 통한 항만부지 사업계획서 평가방식 개선을 제안한 물류사업부 공수정 과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항만부지 입주희망 기업이 작성해야 할 사업계획서 분량이 대폭 감소하는 등 고객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둔 아이디어다. 이밖에 ▲인천항 출입 혼잡도 해소를 위한 비대면 온라인 임시출입증 발급 ▲여객터미널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