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이용자가 느끼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신규 안전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1년 인천항 재난·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5월21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시설물·서비스 개선 ▲재난상황 발생 시 대국민 안전관리체계 구축 ▲안전문화 확산 ▲시설 및 건설 분야 안전도 향상 ▲기타 재난·안전 분야 개선 등과 관련된 아이디어이며 분야별 선택 참여도 가능하다. 자격제한은 없고, 공사 대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홈페이지 내 사이버 홍보관의 알림마당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위험도·기대효과·실현가능성·노력도를 기준으로 평가되며 공사는 내·외부 우수아이디어 각 5개를 선정해 소정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세부 검토 뒤 하반기 안에 즉시 현장 적용할 계획이다. 강영환 공사 재난안전실장은 “공모전을 통해 고객 관점에서 안전 위해요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인천항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현장 중심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이번 공모전과 별도로 재난·안전 아이디어를
SK인천석유화학이 26일부터 회사 인근 지역 초등학교 과학 꿈나무들을 위해 ‘온라인 놀이과학교실’을 열고 다양한 과학학습 콘텐츠 제공에 나섰다. 놀이과학교실은 이 회사가 초등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 제고 및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굿네이버스와 함께 추진해온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놀이과학교실은 5개 초등학교 재학생 중 신청을 통해 등록한 10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뤄진다. 참여 학생들은 과학체험 키트를 개별로 배부 받아 집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영상을 시청하고 수령한 과학키트를 직접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환경과 관련된 과학 주제를 대폭 추가, 학생들이 현재 대두하는 환경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친환경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홍욱표 경영혁신실장은 “지역 학생들이 온라인 놀이과학교실을 통해 꾸준히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갖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제약 속에서도 학생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교육 관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한 의료관광의 수도권 편중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5년 차를 맞이해 지난 4년 간 추진실적 및 코로나 대응 향후 계획에 중점을 두고 1차 현장 및 2차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서도 10개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국비 1억25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코로나로 인한 사상 초유의 위기 발생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지역 유치기관과의 간담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들이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비대면 마케팅, 타깃 다변화, 지역상생 유치업체 지원, 의료웰니스 융복합, 의료관광 수용태새 강화라는 4대전략 도출에 역량을 집중했다. 이를 계기로 ▲비대면(온라인) 설명회 및 상담회 활성화 ▲파트너 에이전시 선정 지원을 통한 공동 상품 개발 ▲인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 홍보 ▲중증환자 유치 프로젝트(자가격리 비용 지원) 시행 ▲특화의료기술 홍보 영상 제작 확산 ▲온라인 플랫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최근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제12대 회장단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건설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건설업체가 시민에게 환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 방안 등이 모색됐다. iH공사는 올해 공모 1조5956억 원, 공사 1888억 원 등 총 1조8445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 발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장은 “공사의 역할에 감사를 표하며, 고품질의 시공으로 보답할 뿐만 아니라 공사와 함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집수리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1)’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획위원회가 정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국제해양포럼은 6월30일~7월1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해양·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방안 모색과 미래 해양·물류 산업 활성화의 기반 조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공사는 포럼 준비를 위해 22일 오후 공사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열고 기획위원장에 인하대 조명우 총장, 기획위원에 KAIST 김보원 대외부총장, 인천연구원 인천기후환경센터 조경두 센터장 등 각계 전문가 7명을 위촉했다. 발족식 뒤 조명우 위원장 주재로 1차 회의가 이어졌으며 용역 착수보고와 함께 포럼 대주제, 기조연사, 연사 구성 등 포럼 구성 전반에 관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날 논의된 초안을 토대로 다음달 말 대주제 및 세션별 주제 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조명우 기획위원장은 “위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세계해양에 대해 선제적, 선도적 해결방법을 제시할
인천항만공사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 초등 및 특수학교 기후생태환경교육 학생동아리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환경교실’ 언택트 생태학습 에듀키트 약 1800개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작한 슬기로운 환경교실은 환경보전 중요성 인식을 위해 어린이에게 언택트 생태학습 키트를 제작·배포하는 공사의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달 공사·시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가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개선 목적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이번에는 3개 기관 협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에듀키트는 태양광 미니 등대 만들기와 해양식물 마리모 키우기, LED 스칸디아모스 테라리움 만들기 총 3종 중 선택 가능하며 체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해양보전, 미세먼지 저감의 중요성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지원대상은 인천지역 초등 및 특수학교의 기후생태환경교육 학생동아리 267곳 중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로, 26일부터 30일까지 시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 과학교육부로 신청 공문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동아리당 1종, 최대 40개의 키트를 지원받는다. 아울러 공사는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 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서구갑)은 23일 서울 양평동 서울건설기능학교를 방문해 2030 청년 건설기술자와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 국토부 김근오 건설정책과장, 한명희 건설안전과장이 참석해 서울 건설기능학교 출신 2030 청년 건설기술자들의 고충을 듣고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2030 청년 건설기술자들은 건설현장의 노동안전 확보, 불법다단계하도급으로 인한 임금삭감, 사회인식 개선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교흥 의원은 “피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어야 살아있는 정책과 체감할 수 있는 입법이 이뤄질 수 있다”며 “오늘 청년 기술인과 함께한 간담회는 건설산업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대표발의 한 건설안전특별법과 건설근로자의 정당한 임금을 보장하기 위한 건설산업기본법(적정임금제)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교흥 의원이 지난해 9월 대표발의한 건설안전특별법은 각계 의견을 반
오랜 기간 방치되면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공사중단 건축물에 대한 해결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인천지역의 장기 방치된 건축물 정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인천시 장기방치 건축물 대응방안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연구원 민혁기 박사의 ‘인천시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 정비방향’ 주제발표에 이어 심재정 시 건축계획과장, 이명진 계양구 건축과장, 안준영 LH 도시건축사업단 방치건축물 정비지원기구팀장 등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민 박사는 지난 2018년 ‘공사중단건축물 정비 방안에 관한 기초연구’를 통해 인천지역 특성을 고려한 공사 중단 건축물 정비방향을 제안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방치건축물정비법의 최근 개정내용, 인천시 공사 중단 건축물 현황과 특징, 정비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어 토론자들은 올 현재 건축물 재개 및 정비를 위한 지원 사항, 국토교통부 선도 사업 추진사업 등의 일환으로 LH가 수행하고 있는 공공주도 사업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공사 중단 건축물의 정부정책사업 및 LH 고유사업과 연계한 융·복합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손민호 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장기방치건축물로 인한
인천시 서구보건소는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어린이집, 유치원, 공원, 민원 다발 지역에 금연 안내 스티커를 적극 부착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 주변이나 흡연 민원 다발 지역 주택가에 ‘간접흡연으로 이웃들이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라는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금연구역에 부착했다. 특히 스티커에 어린이의 모습을 담아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금연구역을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성인 흡연자의 배려를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금연 공익광고에서는 ‘마스크를 벗는 우리 아빠’라는 주제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금연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흡연자는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에 속하며, 공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벗고 흡연하는 것이나 침 및 담배꽁초를 버리는 것은 비말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행동으로 꼽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구역이 특정한 구역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비흡연자 특히 어린이 주변은 ‘움직이는 금연구역’이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담배와의 거리 두기, 즉 금연을 실천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하길 바란다
공항철도는 철도사고 시 승객의 안전과 생명을 확보하기 위한 신속한 초동대처와 사고수습능력을 훈련하는 비상대응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열차 추돌에 의한 탈선사고가 일어나 5명의 사상자와 3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영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참여하는 형태의 토론훈련으로 진행됐다. 또 용유차량기지에서는 탈선 복구 작업에 대한 훈련을 실시하고 본사의 지역사고수습본부는 영상통화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대응책을 전달하는 등 실제 사고상황을 대비한 실질적이고 능동적인 훈련이 실시됐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에 한 치에 부족한 점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