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청년활동공간 ‘유유기지’는 오는 22일까지 인천청년 모임지원 사업 ‘인조이(IN-JOY)’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인천청년들로 꾸려진 모임을 지원, 사회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시민이거나 인천지역 학교 또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만15~39세 이하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모임이다. 모집 분야는 취업, 창업, 공모전 준비, 문화예술, 교육을 비롯해 인천지역 현안과 관련한 주제 등이다. 유유기지는 60개 안팎의 팀을 선정해 많게는 100만 원까지 3개월 동안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유유기지(인천 제물포)의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인 네트워킹데이와 컨설팅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유유기지 홈페이지(www.inuu.kr:503/index-j.php)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접수하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유기지(☎032-725-306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SK인천석유화학(대표 최윤석)은 13일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을 기원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회사 임직원과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 즉석 삼계탕 500마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회사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양 삼계탕으로 건강을 지켜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의 실내 초미세먼지 대응 인프라 구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회장 강성희)와 함께 ‘실내 초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고도화 기반조성’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시와 협회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119억 원(국비 80억, 시비 30억, 협회비 9억)을 투입해 지역 내 실내 초미세먼지 대응 공조시스템의 성능을 시험하고 평가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시는 냉동·냉방·공조기 제조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등 관련 산업의 성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험설비 구축을 통해 수요기업의 제품개발과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실증시험 및 기술을 지원하고 국제적 수준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본격화하면 관련 기업의 생산 활동 여건이 개선되고 직·간접 고용도 1천여 명에 달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시스템에어컨설계시공관리사,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등 유관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연간 5만여 명의 교육생이 유입돼 지역경
더불어민주당 이성만(인천부평갑) 국회의원은 임대차 계약 시 임대인의 동의가 없어도 임차인이 미납국세를 열람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임대차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과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세기본법 등 현행법에 따르면 주택이나 상가가 경매 또는 공매에 넘어갈 경우 국세·지방세 조세채권이 임대차보증금채권보다 우선하게 돼 있다. 즉 집주인이 국세·지방세를 미납한 채로 집이 공매에 넘어가면 세입자는 보증금을 잃게 된다. 실제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2016~2018년 3년 간 국세 등 체납으로 공매에 넘어간 주택은 총 1천8건이었고, 이 중 37%인 373건이 임차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모두 8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현재 임대차 계약 체결 전에 임대인의 세금체납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미납국세 열람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임대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임차인의 열람이 불가능하며, 서울시의 경우 2016~2018년 3년 간 열람 건수가 170건에 불과할 정도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성만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계약 전에는 현행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항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온라인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데모데이(Demoday)는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스타트업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행사로 지난해 선발된 업체의 지원결과 매출16억 원 증대, 일자리 20개 창출, 투자유치 23억 원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7개 업체는 사업 내용 및 성과에 대해 영상제작물은 플랫폼에 게시, 벤처캐피털(VC) 투자심사역 9명과 청중평가단 120명은 플랫폼을 통해 모의 투자 및 평가를 진행했다. 데모데이 결과 최우수상은 해양기름유출 회수 로봇을 개발한 '쉐코', 우수상에는 음성인식 스마트 글래스 가상비서시스템을 개발한 '딥파인', 장려상에는 고양이용 웨어러블 AI 헬스체커를 개발한 '우주라컴퍼니'가 각각 선정됐다. 그 외 외국인 맞춤형 비자발급 서비스를 개발한 '비자로', 3D 입체 LED 홀로그램을 개발한 '퓨처월드', 해시태그 기반 AR 콘텐츠 프린트 및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한 '해시스냅', 공동주택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한 '투파더',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한 '지바이크' 등이
인천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어획량 확보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최근 어획량이 급감한 꽃게 자원의 회복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을왕, 왕산해역에 어린 꽃게 96만 미를 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1cm 전후로 1억7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6월 부화한 것으로 내년 5 ~ 6월께면 성숙한 꽃게로 성장한다. 앞서 구는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연안에 어린 꽃게 및 농어, 우럭, 넙치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왔으며 방류된 자원의 보호를 위해 방류해역에서 불법어업 단속 등 어린 꽃게 포획 금지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계원휘 을왕어촌계장은 “중구가 추진하는 어류 방류사업은 수산자원의 증식과 어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착한 정책” 이라며 “7월 중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넙치 74만 미도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관내 기업과 함께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살리기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센터가 주관하고 인천시설공단 영종도시기반사업단과 포스코ICT 임직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농촌일손돕기, 해양쓰레기수거 및 환경정화활동, EM비누만들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재유)은 지난 10일 연수구, 연수경찰서와 합동으로 함박마을에서 코로나19 방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중앙아시아에 살던 고려인들의 정착지인 함박마을에는 남동국가산단 외국인 노동자, 가천의과대학 재학생들이 상당수 살고 있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계도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를 통한 구조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난 9일 도심형 노후 산업단지의 재정비작업이 한창인 주안국가산업단지를 방문, 공단 관계자로부터 지식산업센터 유치현황을 듣고 산업단지 재정비의 애로점과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주안국가산업단지는 서구, 미추홀구, 부평구 3곳에 걸쳐 있는 117만㎡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로 1970년대 이후 한국산업의 수출진흥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반면 조성된지 50년이 넘으면서 정주 여건이나 기반시설 노후화로 산업단지 재생을 위한 구조고도화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각종 기반시설 정비를 비롯한 근로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공공기능 강화를 통해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윤정목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산업단지공단과 서구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업에 혜택이 돌아가고 산업단지가 더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긴밀한 협업으로 기업체 유치를 촉진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젊은 근로자가 찾는 산단으로 재도약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에스티큐브(대표이사 정현진)와 면역관문억제제 PD-1항체에 대한 위탁개발(CDO)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면역관문억제제는 암세포 또는 면역세포의 면역반응 회피신호를 억제해 면역기능을 최대한 활성화시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돕는 약물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하는 STM418 항체는 면역관문억제 단백질인 PD-1에서 당화의 기능을 밝혀내 찾아낸 새로운 PD-1 항체로, 지난 6월 ‘캔서리서치’에 논문이 등재되며 의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두 회사 간 CDO 계약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정현진 에스티큐브 대표는 “삼성바이오와 혁신적인 면역항암제 PD-1항체에 대한 개발, 생산계약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승인부터 품목 허가까지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우선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기존 PD-1 항체보다 더 증가된 항암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O 누적 수주 계약 건수는 이번 에스티큐브 추가 계약 건까지 총 55건. 2018년 사업에 진출한 이래 2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이 가운데 29건이 재계약으로 재계약율이 53%에 달한다. 김태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