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도 평생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 평생학습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생교육 전문 유튜브 채널 ‘평생교육 1번가’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평생교육 1번가’는 경기도 31개 시·군 평생교육의 모든 것을 도민에게 선사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첫 번째 콘텐츠로 ‘시·군 평생교육 실무자 간담회’를 온라인강의로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는 ‘100세 시대, 평생학습으로 사회적 가치를 이루다’를 주제로 ▲평생교육 이해하기 ▲경기도 평생학습 만나기 ▲평생학습도시 함께하기 ▲지역학습공동체 나누기 ▲건강한 학습생태계 누리기 총 5개 강의로 구성돼 있다. ‘평생교육 1번가’는 앞으로 경기도 평생교육 소식을 전하는 ‘평생교육 늬우스’, 31개 시·군 평생학습 기관을 소개하는 ‘우리 동네 평생학습은요?’, ‘나의 책을 보여드립니다’ 등 평생교육 전 분야의 콘텐츠를 도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평진원이 제공할 다양한 콘텐츠는 유튜브에서 ‘평생교육 1번가’를 검색하면 활용할 수 있다. 강상재 평생교육 본부장은 “평생교육 1번가를 통해 1천370만 경기도민을 위한 맞춤 콘텐츠, 현장 중심 평생교육 콘텐츠, 학습이 공유되는 콘텐츠를 제공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도의회가 조례안을 개정하는 등 적극적 행보에 나섰다. 경기도의회가 지난 23일 제343회 임시회 안정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최갑철(더민주·부천8)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의용소방대원의 자격이 추상적으로 명시돼 있고, 소방관서별로 교육내용이 상이해 대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한계가 있다는 점 등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기관에서 의용소방대 활동에 필요한 전문 자격과 지식을 갖춘 사람을 대원으로 우선 임명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조례안에 신설된 제4조제3항의 ‘전문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자격을 가진 사람은 면접을 거치지 않고 우선 임명할 수 있다’는 문구가 논란이 됐다. 서현옥(더민주·평택5) 의원은 “전문자격증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의용소방대는 주로 대장의 지인들을 중심으로 모집되는 경향이 있다. 그럼에도 ‘면접을 거치지 않고’라고 표기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또한 국중현(더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에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하는 조례안이 개정되며 다음 달 중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3일 제34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김판수(더민주·군포4)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 조례안은 경기도민으로 제한하던 지급대상에 도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며 이들에게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 개정안은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도는 조례 개정이 마무리되면 내달 중순 이후 체류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들도 내국인과 같이 10만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안전행정위원회 일부 의원들은 이재명 도지사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회 결정 이전에 지급 계획을 알린 것에 대해 절차적인 부분을 지켜줄 것을 지적했다. 국중범(더민주·성남4) 도의원은 “재난기본소득 조례안을 개정하기 위해 본회의에 상정해서 표결을 앞두고 있는데 이재명 지사가 이미 상임위를 통과하고 의결을 마친 것 처럼 SNS를 통해 도민에게 발표했다”고 비판했
경기도인재개발원 무상사용 기간이 만료돼 쫓겨날 위기에 처한 경기관광공사가 도의회 ‘경기도인재개발원 공유재산 무상대부 동의안’ 가결에 따라 2022년까지 인재개발원에 있게 됐다. 23일 경기도의회 제343회 임시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경기도인재개발원 공유재산 무상대부 동의안’ 심의의결 중 박창순의원에 의해 인재개발원 내에 있는 경기관광공사의 무상 사용기간에 대해 문제가 제기됐다. ‘경기도인재개발원 공유재산 무상대부 동의안’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관 1층 일부 및 4~5층에 입주 무상사용중인 가운데 지난해 12월 31일 사용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무상 사용기간을 2022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러나 동의안이 제출된 기간에 대해 문제가 제기됐다. 경기관광공사의 사용기간이 지난해 12월 31일 만료일정에 맞춰 적어도 만료 2개월 전에 동의안이 제출돼 의회의 의결을 받았어야 했지만, 만료 후 4개월이 지난 이번 회기에 동의안을 제출했다는 것이다. 문제를 제기한 안전행정위원회 박창순(더민주·성남2) 도의원은 “관광공사는 도 산하기관으로 수익사업을 하는 곳이 아니다”며 “소명을 갖고 일하는 기관에 이런 행정적인 실
경기도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내가 권하는 책’서평을 공모한다. 공모 참여는 모든 경기도민이 가능하고, 참여방법은 읽은 책 중 권하고 싶은 책의 서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평분량은 1천500자 내외로, 1인당 2편까지 가능하다. 제출된 서평은 도서 적합성, 창의성, 구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경기도사서서평단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시상은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명에게는 태블릿 PC, 우수상 2명은 전자책 전용단말기, 장려상 5명은 문화상품권(3만 원), 참가상 20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5천원)이 지급된다. 서평공모에 참여한 내용은 도서 추천 정보서비스에 활용하고 수상작품은 향후 발간될 ‘2020 경기도 사서 서평집’에 수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이고, 전자우편(event@library.kr)으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www.Libra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한솔기자 hs6966@
경기도가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실현의 일환으로 도내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자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선다. 경기도와 한국안전관리사협회는 올해 도내 소규모 사업장 1천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정교육도 제대로 이수하지 못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열악한 실정을 감안, 관련 전문가가 사업장의 실정과 상황에 맞는 안전관리 기법 등에 대해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목적을 뒀다. 대상은 도내 공사금액 5억 원 미만 건설현장, 고용인원 20인 미만 제조업체, 유통·물류업체 등 소규모 사업장 1천여 곳이다. 중점 교육사항은 상황별 안전관리기법, 재해사례 중심 안전·보건 준수사항, 현장실무, 작업 시 안전포인트 등으로, 사업장의 업종과 공정을 고려해 맞춤형 밀착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근골격계 질환이 많은 노동자들을 위해 건강도를 체크하고, 추락이나 화재 등 각종 산업재해 상황별 ‘VR 체험 교육’을 함께 실시해 안전 불감증 해소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을 마친 사업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분야 전반에서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청년들의 취업문도 더욱 좁아지고 있어 청년 장기실업자에 대한 정책 배려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실업자수가 118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통계됐다. 실업자는 지난해 12월 94만명을 기점으로 증가를 이어가는 것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올해 1월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를 이어가면서 2월에 115만명을 넘어선 바 있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 4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카드승인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 줄었으며, 2017년 10월 이후 29개월만에 마이너스 매출을 기록했다. 휴업과 휴직자도 급증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일시휴직자는 160만7천여 명으로 전년에 비해 363% 늘어난 126만명이 일시 휴직했다. 이들의 경우 코로나19로 고용사정이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실업자 폭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정부도 이런 심각성을 인식해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고용을 위한 기간산업 안정기금으로 40조원을 조성하고, 고용안정대책에 10
소상공인에서 복지, 금융 등 사회적 경제의 중심이 된 사회문제 전반을 돌아보며 대안을 찾는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오는 24일 사회적경제 정책추진단 정책제인 토론회 ‘사회적경제! 새로운 길을 찾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소상공인, 교통운수, 사회주택, 노인돌봄 및 의료, 아동돌봄, 금융 등의 분야에서 사회적경제가 중심이 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운동을 감안해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아동돌봄 ▲노인돌봄 및 의료 ▲소상공인 ▲교통운수 ▲사회주택 ▲금융 부문 등의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는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경기연구원과 경기도 사회적경제 정책추진단이 주관하며, 정책추진단 부단장을 맡고 있는 장종익 한신대 교수의 환영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의 축사에 이어 주제별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진다. 발표는 ▲이송지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컨설팅사업단장 ▲임종한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창윤 쿱차이즈연합회 회장 ▲문보경 경기도 사회적경제센터 센터장 ▲남철관 나눔과 미래 지역활성화국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표발의 한 ‘경기도 고령장애인 지원 조례안’이 22일 경기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다. ‘경기도 고령장애인 지원 조례안’은 도내 고령장애인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자립과 생활의 질을 확보함으로써 건강한 노년기를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됐다. 이번 343회 임시회에서 통과될 경우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조례는 전국 최초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례안에는 ▲고령장애인 지원계획 수립·시행 ▲고령장애인 실태조사 등이 담겨있다. 최종현 도의원은 “고령장애인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보면서 조례 제정을 위해 고령장애인 삶의 질 개선대책을 위한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이번 조례안을 준비해 왔다”며 “현재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의 분화적 발달 속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장애인을 위한 지원대책이 요청되는 시점에서 조례 제정을 계기로 도내 고령장애인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박한솔기자 hs6966@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제34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에서 의결됐다.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상권 내 보건위생 증진대책을 수립하고 보건위생 증진을 위한 장비 및 용품 구입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중식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민의 건강의 위협뿐 아니라 지역경제 침체까지 이어졌고, 특히 대면을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소상공인에게는 직접적인 생계불안으로 작용하고 있기때문에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한솔기자 hs6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