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신뢰받는 교정기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제62대 안양교도소장으로 취임한 윤창식 소장의 취임소감. 윤 소장은 행정고시 47회로 공직에 입문해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대전교도소장 등 본부와 일선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교정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또, 풍부한 현장 경험과 뛰어난 정책 추진력을 겸비해 교정 조직 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윤 소장은 “직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정적인 수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용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교정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학자금 대출 상환을 연체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신용회복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금을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대상자가 분할상환약정에 가입하면, 시가 초입금(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잡아바어풀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나 안양시 청년정책관(031-8045-5787)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천교육장배 육상경기대회’에서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홍보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운동장 내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공유학교 지역 맞춤형 봄 시즌 2기 36개 프로그램 안내’,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연계사업 소개’, ‘안양과천 교육협력 사업’ 등 다양한 교육정보를 홍보했다. 또,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유학교 개설 프로그램 신청 상담과 진로·교육 방향 안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신체 업! 마음 업! 체육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꼭 소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는 안양시와 한국마사회의 공헌형 프로그램을 포함한 봄 시즌 2기 프로그램을 내달 6일부터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학생을 모집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30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안양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 협약에 따라 ▲지역 기업의 ESG 경영지원을 위한 법률자문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등에 협력하게 된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들이 경영과정에서 겪는 법률적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웅장 경기도의원(안양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29일 3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KTX 광명역’의 명칭을 ‘KTX 광명·안양역’으로 변경을 추진하고, 싱크홀 사고 방지대책을 강화해 땅 꺼짐 없는 안전한 안양,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활용해 어르신 세대와 지하층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전등(LED)·도배·장판 교체공사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안양시청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선 기업유치 후 시청 이전’에서 이제는 ‘선 시청 이전 후 기업유치’로 방침을 바꿔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의 중요 정책이 장기적으로 표류해 시정 불신을 초래하는 일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앞으로 주민의 편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 안양은 재정자립도가 반토막 나고, 인구가 감소하는 참담한 현실에 처해 있다”며 “침체된 안양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고, 민주당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안양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양·군포·의왕 통합특례시’ 추진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메카’ 조성으로 안양의 산업지도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자리는 ‘안양 대전환’을 향한 거대한 물결이 될 것”이라며 “안양시의원, 경기도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정무수석,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등을 지낸 풍부한 경험을 되살려 안양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면서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지역난방 공급업체인 GS파워가 내달부터 열 요금을 기존 대비 약 2%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요금 인하는 지역난방 사용 가구인 9만 8069호에 적용된다. 가구당으로는 연평균 약 1만 4282원, 시 전체로는 연간 약 14억 원의 가계 지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난 2022년 11월, 2023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금 감면을 강력히 건의하며 열 요금 합리화 추진에 착수했다. 특히 2023년 10월부터는 별도의 법률 자문을 통해 열 요금 차등 규정 적용의 당위성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해 4월에는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GS파워 측에 직접적인 요금 감면을 건의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규제개혁위원회가 주최한 ‘열 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고시’ 안건 회의에도 참석해 열 요금의 개정을 요구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내달부터 열 요금 하한 비율을 기존 100%에서 98%로 조정되는 고시 개정을 이끌어냈다. GS파워 측은 “향후 물가 상승에 따라 원가 부담이 커질 경우, 열 요금이 다시 인상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인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단 1%라도 줄여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내달 14일까지 ‘2026 꿈의 무용단 아토’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거주 중인 초·중·고교생이다. 교육은 29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매주 2차례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올해는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늘려 지역사회와 연계한 무대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학생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안양아트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서류심사 등을 거쳐 40명 내외를 선발하고, 50%는 사회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 HK+사업단은 그리스 역주서 ‘아피온 반박(Contra Apionem)’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단이 출간한 이 책은 신약성서 시대의 유대교를 연구하는데 혁심 자료로 알려진 책이다. 저자인 요세푸스는 팔레스티나 유대아 사람으로, ‘유대아 전쟁(AD 66-70)’에 직접 참여했다. 또, AD 1세기의 팔레스티나 유대교의 정황과 유대아 전쟁의 역사를 알려주는 중요 사료 ‘유대아 전쟁사’와 ‘유대아 고대사’를 저술하기도 했다. 번역에는 김창선, 서원모 씨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출간은 고중세 서양사상의 수용과 변용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서교류 문헌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 청솔장학회는 25일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태영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후원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석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솔장학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청솔장학회는 장학사업과 함께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청소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