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를 대납해주는 ‘안양, 건강지킴’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08년부터 전액 시비로 추진했었으나, 올해부터는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추진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료가 최저보험료 이하 개별가구 세대로, 장애인, 한부모가정, 노인, 만성질환자 등이다. 시는 지난 5일 이들 가구에 총 978만 원의 올해 1월분 건강보험료 지급을 마쳤다. 시는 700여가구에 연간 1억 20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제때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세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통계청이 주관한 ‘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체계적인 통계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우수한 조사요원 채용, 적극적인 현장조사 지원 등을 통해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광업·제조업 조사에서는 전수조사를 마치고,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에게 통계조사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통계조사의 성공적 결실은 시민과 사업체, 유관기관 등의 적극적인 협조와 조사요원들의 헌신적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통계자료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올해 교육사업에 총 423억7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교육환경 개선사업(학교시설개방 지원 등 31억2600만원) ▲공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고교학점제, 영어체험센터 지원 등 40억8700만원) ▲미래교육 및 창의적 활동 지원(희망창조학교 등 35억400만원)이다. 또, ▲교복 지원(9억8700만 원) ▲고교 무상교육(5억6800만 원) ▲친환경급식지원(261억8300만 원) ▲초등학생 졸업앨범비 지원(2억9400만 원)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지원(3억6000만 원)이다. 그리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인재육성재단과 함께 학생행복도시 고교학점제 운영, 경제금융교육, 학생동아리 사업 등 27개 안양미래교육협력지구 교육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 사업비 54억1400만원은 시가 40억6400만원을, 교육지원청이 13억500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시는 이날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 각급 학교 교사와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안양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최 시장은 “다양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행복한 안
안양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사랑의 온도탑’의 최종 모금액이 9억 2300만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경제한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까지 모금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액 9억원보다 2300만 원이 많은 102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모금에는 ㈜효성안양공장, ㈜삼진, ㈜엘엠에스, ㈜코스콤 등이 전년도에 이어 참여했고, ㈜쿠스코, 라온디앤씨(주) 등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또, 평촌새중앙교회, 동안양로타리클럽, (주)에이에프씨, ㈜제이스컴퍼니 등은 성품으로 나눔에 참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는 지속적인 관심에서 출발한다”며 “모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곳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을 항목별로 평가해 총 5개의 평가등급(가~마)을 부여한다. 시는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년간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 결과 시는 2021년 이후 4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의 평가를 얻어 민원서비스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최우수등급 달성은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민원서비스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규제혁신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모든 분야의 규제개선안을 공모한다. 제출된 제안서는 6~7월 2차례에 걸쳐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벌여 8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과제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 제안서는 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혁119-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직접 게시하거나, 서식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가택수색 등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지난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240억 6300만 원을 징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216억 2200만 원보다 11.3% 증가한 금액으로, 당초 목표인 240억 5400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시의 지방세 체납정리율은 52.3%로 경기도 체납정리율(31개 시군 평균) 39.8%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시는 지난해 부동산 압류·공매, 예금, 가상자산 등 금융·재테크 자산 압류와 함께 체납자 출국금지, 명단공개, 가택수색 등 적극적인 체납정리를 벌였다. 또, ‘체납자 실태조사 및 체납액 징수반’을 별도 운영해 체납자 납부능력에 맞춰 분할납부 유도 등의 활동도 펼쳤다. 이를 통해 체납액 17억 6000만 원을 거뒀고, 생계형 체납자 10명에 대해서는 복지지원 연계와 경제적 회생지원을 도왔다. 그리고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으로 현금 3억 7000만 원을 징수하고, 명품가방, 양주 등 동산 12점을 압류했다. 또한, 무재산, 평가액 부족, 폐업·부도 등의 사유로 징수가 불가능한 체납자는 정리보류를 추진해 효율적인 체납관리를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형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노벨문학상 수상작 컬렉션’을 운영한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열리는 전시회는 190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대표 작품이 특별 전시된다. 오는 3월 말까지는 한강의 작품 12권과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욘 포세’의 작품, 202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아니 에르노’의 작품 등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노벨문학상 수상작 31권이 선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대표 작품을 가까이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된 장애인 기관·단체나 장애인 사회복지법인다. 모집 분야는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성인진로’ 등 7개 분야다. 1개 기관(단체)에서 1개 사업만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사,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 등에는 300만~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과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출연해 연간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지원사업을 벌인다. 지원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한 사업장으로, 보증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자별 보증 한도는 5000만 원이다. 또,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에게 대출이자율의 최대 2%포인트까지 최고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새마을금고 9곳(중부·안양·협심·제일·만안·북부·동부·남부·동안)과 신협 5곳(새안양신협 3곳·미래신협 2곳)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대출이자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