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세관 11월 수출입 동향 발표 경기지역 무역수지가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23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11월 경기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무역수지는 수출 72억9천900만 달러, 수입 75억8천800만 달러로 2억8천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 전월 1억1천400만 달러 적자에 이어 2개월 연속 적자를 보이고 있다. 이는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반도체제조용장비 등의 수입이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수원세관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누계 무역수지는 18억1천500만 달러를 기록중이다. 수출은 중화확공업제품의 호조로 전년동월대비 18.1% 증가했다. 주요 수출 품목 중 반도체(10.9%)와 승용자동차(24.6%), 기타일반기계류(55%)의 증가폭이 두르러 졌다. 지역별로는 선진국에 대한 수출이 20억6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6.7% 증가했고, 개도국 수출(52억9천300만 달러) 수출도 23.1% 늘었다. 지난달 수입은 자본재와 원자재를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9.3% 증가했다. 반도체(25.6%)와 연료(33.2%), 반도체제조용장비(64.1%)의 수입 증가폭이 컸으며 선진국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2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버블 드럼세탁기 제품 세이프티(Safety) 라벨에 ‘QR(Quick Response)코드’를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QR코드는 사각형의 가로세로 격자무늬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코드로 기존 바코드보다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다양한 제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드럼세탁기는 문이 열려 있거나 탈수가 진행되지 않는 등 세탁과정에서 문제 발생 시 디스플레이에 오류가 표시되는데 이때 스마트폰의 QR코드 스캔 앱을 이용, 드럼세탁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류의 종류를 알아볼 수 있다. 보관해둔 매뉴얼북을 찾지 않아도 간단한 오류는 QR코드를 활용해 진단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하게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박제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버블 드럼세탁기는 세탁시간과 에너지를 반으로 줄인 혁신제품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제품 기술력과 사용성 모두 뛰어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삶에 편안함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기관에 산재돼 있는 미환급금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미환급금 찾아주기 통합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정부 기관에 산재돼 있는 미환급금의 경우 개별 기관에서 따로따로 조회·신청해야했다. 이에 행안부는 이날부터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를 통해 미환급금 정보를 일괄 제공키로 했다. 이번 통합서비스는 국세 환급금(국세청), 지방세 과오납금(행안부), 송달료 및 보관금(대법원) 등 3개 미환급금 정보에 대해 우선 제공된다. 지난 9월 현재 국세 미환급금은 연간 28만건에 153억원, 지방세 과오납금은 연간 294만건에 330억원, 법원 송달료 및 보관금은 237만건에 1천100억원 등 총 1천583억원 이었다. 행안부는 앞으로 이동통신 전화 미환급액와 휴면주식 및 배당금, 건강보험 과오납금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2011년 말까지 조회 뿐만 아니라 환급신청 및 결과조회까지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 온라인몰 심야상품전 봇물 동지(冬至)를 기점으로 낮보다 길어진 밤 시간이 여가 시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밤 시간을 활용, 학원수강 및 운동 등을 통해 자기계발을 하거나 가족과 함께 야식 및 보드게임을 즐기는 올빼미족이 늘어나면서 온라인몰에서는 이들을 발길을 끌기 위한 다채로운 심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 2010·2011 스키 시즌권 특가행사 실시 야간이용권 최대45% 할인 스키어 유혹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는 ‘2010~2011년 전국 스키장 시즌권 특가행사’를 진행, 이를 통해 저녁·심야 시간에 저렴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야간 이용권을 최대 45%까지 할인판매한다. ‘휘닉스파크 심야리프트권+렌탈권(3만1천900원)’은 리프트와 함께 장비 1종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서울과 2시간 거리에 있어 밤 시간을 이용해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다. ‘비발디파크 리프트+렌탈 패키지 밤샘권(3만5천원)’은 정상가 대비 45% 할인된 가격으로 새롭게 리모델링된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비발디파크 무료 셔틀버스가 새벽까지 운영돼 밤
도내 주요 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22일 도내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 수원점은 오는 24일 7층에서 ‘크리스마스 스위트 스토리’ 이벤트를 통해 모든 구매고객에게 산타 선물을 증정하며 ‘추억을 그려드려요’ 코너에서는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을 그려준다. 또 25일에는 7~8층에서 ‘꿈의나라, 캐릭터가 사는 마을로의 여행’을 진행, 루돌프와 산타클로스 마을 등 테마가 있는 포토라인을 선보이며 25일까지 월드 와인 대전을 통해 선물하기 좋은 전세계 100여종의 와인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AK플라자 수원점은 크리스마스 당일(25일) 2차례(오후 3시, 오후 5시30분~7시)로 나눠 ‘AK크리스마스 판타지 퍼레이드’를 진행, 산타할아버지와 미녀산타, 루돌프, 눈사람, 곰이, 토실이가 각 층을 순회하며 내점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포춘쿠키를 증정한다. 포춘쿠키속에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2매·20명)과 CGV 영화관람권(2매·20명) 등 다양한 선물이 들어있다. 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AK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 무릎담요를 선물로 증정하며 24~26일에는 ‘산타 와펜상품
전세자금 보증 절차가 간소화되고 다문화·장애인 가구에 대한 보증금액 한도가 확대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24일부터 공인중개사를 통한 전세계약의 경우 임대인이 아닌 공인중개사에게 임대차계약 사실확인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은 전세자금대출보증을 신청할 경우 임대인이 서명한 임대차 사실확인서를 받아야 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임대인이 임대차 사실확인서에 서명을 하면서 느끼는 부담감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임대인과 임차인간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일 수 있어 전세자금대출을 받기가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주택금융공사는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보증지원 확대를 위해 다문화·장애인가구에 대한 보증금액 한도 우대제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다문화·장애우가구는 소득·부채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보증금액이 소득구간에 따라 25~33% 늘어나게 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전세자금보증 신청자가 좀 더 편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다문화·장애인가구 등 사회소외계층의 주거환경개선에도 일조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세입자를 위한 금융지원 노력을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지화1리 마을이 경기농협 ‘1사1촌 자매결연 선도마을’로 선정됐다. 경기농협은 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자매결연한 뒤 도농교류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한 화성시 지화1리 마을을 1사 1촌 선도마을로 선정하고, 지정증서 수여와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화1리 마을은 지난 2005년 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농산물 직거래, 농촌 일손돕기, 농촌체험 등 지속적으로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친점을 인정 받았다고 경기농협 관계자는 설명했다. 홍사덕 화성시 송산농협 조합장은 “지화1리 마을과 현대자동차 경기남부지역본부의 농도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2011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기농협이 선정하는‘1사1촌 자매결연 선도마을’은 1사(社) 1촌(村)간 모범적인 교류활동의 표준모델을 전파하고, 마을에 대한 명예성 및 상징성 부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사업이다. 또 1사1촌 자매마을에 대한 교류활성화 동기를 부여, 후발 마을에 벤치마킹 모델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한편, 경기농협은 지화1리 마을과 함께 올해 총 20개 마을을 1사1촌 자매결연 선도마을로 선정했다. ◇2010년 경기농협 1사 1촌
농협 경기지역본부(경기농협)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축협판매장 및 농협유통센터에서 ‘대한민국 한우고기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구제역확산으로 위축된 한우고기의 소비 촉진 및 가격 하락과 소비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총 17개 축협판매장에서 일제히 행사에 돌입, 등심과 한우불고기 등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부위를 중심으로 시식행사와 함께 정상가격보다 1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며 홍보용 리플렛 배부를 비롯한 다양한 판촉 행사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수원, 성남, 고양유통센터에서는 23일부터 24일까지 ‘한우 한 마리 균일가 행사’를 통해 등심·안심·갈비와 사골·잡뼈 등을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선착순 판매하며 냉동등심 1+1 행사도 병행한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우리 축산물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하우젠 에어컨 모델로 김연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김연아는 3년 연속 삼성하우젠 에어컨을 이끄는 대표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지난 2009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CF를 두루 섭렵해 ‘CF 퀸’으로 불리는 김연아는 2009년 ‘씽씽’ 바람에 이어 2010년에는 ‘제로’ 바람을 컨셉으로 한 CF가 히트를 기록하는 등 삼성하우젠 에어컨의 브랜드 컨셉과 가장 잘 부합하는 모델로 인정받았다. 제일기획 광고효과 조사자료에서 올해 김연아가 모델로 활동한 광고 선호도 중 삼성하우젠 에어컨이 40.5%로 1위를 차지했다. 또 한국CM전략연구소도 고객을 감동시킨 방송광고로 삼성하우젠 에어컨 ZERO을 선정했고, ‘대한민국 광고대상’ 인터렉티브 부문 우수상도 수상한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는 “2011년에도 ‘연아 파워’를 내세워 한 층 더 새로워진 삼성 하우젠 에어컨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근로소득자의 평균연봉은 2천53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세청의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자는 총 1천429만5천명으로 이들의 평균 연봉은 2천53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2천510만원에 비해 20만원 증가했다. 이중 과세대상자는 전년(798만1천명) 보다 56만명 증가한 854만1천명으로 전체의 59.7%를 자치했으며 과세대상근로소득이 1억원을 넘는 근로자는 19만7천명으로 전년보다 2천명 증가했다. 근로자 100명중 1.4명이 1억원이 넘는 고액연봉자인 셈이다. 반면, 배우자공제를 받지 않은 근로자(주로 맞벌이) 비율은 근로소득 과세미달자(84.5%)가 과세대상자(71.5%)보다 13.0%p 높아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과세미달자가 맞벌이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해 개인 창업자 96만2천명 중 여성의 비율은 절반에 가까운 47.2%(45만4천명)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조·건설업 분야는 여성 창업비율(30.3%, 27.2%)이 가동사업자 비율(20.9%, 18.6%)을 상회, 향후 전통적으로 비중이 높았던 음식·숙박·소매업 뿐만 아니라 이 업종에서도 여성사업자 비중도 높아질 것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