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54·사진) 농협중앙회 개인고객부장이 제35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에 선임됐다. 내년 1월 1일 정식 취임하는 정연호 본부장은 성남 출생으로 농협대를 졸업한 뒤 1977년 농협에 입사, 분당 야탑동지점장과 서산 동부지점장, 이천 하이닉스지점장, 분당 테크노파크 지점장, 분당 서현지점장, 광주시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에 맡은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밀고 나가는 강력한 추진력과 냉철한 판단력, 투철한 책임 의식 등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공과 사가 분명한 성격에 업무를 꼼꼼하고 빈틈없이 처리하는 데다 친화력이 두터워 상사나 부하 모두에게 신임을 받고 있다. 가족은 부인 이혜원 씨와 2남을 두고 있다.
7억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는 주로 서울·경기 지역에 소재한 40~5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16일 올해 7억원 이상 고액체납자 2천797명(개인 1천695명·법인 1천102명)의 명단을 국세청 홈페이지와 관보, 세무서 게시판을 통해 공개했다. 국세청은 국세기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공개대상 국세체납액 기준이 10억원에서 7억원으로 낮아져 공개 대상자가 지난해(656명)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개인 명단공개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630명)과 경기(565명) 지역이 1천195명으로 전체의 70.5%를 자치했고, 체납액 역시 2조3천35억원(서울 1조3천239억원·경기 9천796억원)으로 전체(3조1천936억원)의 72.1%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40대(535명·31.6%)와 50대(586명·34.6%)가 1천21명으로 전체의 66.2%를 기록했고, 체납액 규모로는 7억원~10억원이 1천207명(71.2%)으로 가장 많았다. 또 세목별 체납액은 소득세(1조3천456억원)와 부가가치세(1조124억원)가 대부분(73.8%)이었다. 법인의 경우 건설업이 327개, 제조업이 261개로 가장 많았으며 업종별 가동법인수에 대비하면 부동산(0.7
삼성전자는 한국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사회복지시설 에너지고효율 냉장고 교체 사업자로 선정돼 지펠 양문형 냉장고(모델명: SRS756BC, SRS686BC) 8천500대를 에너지관리공단에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냉장고 교체 사업은 에너지 관리공단에서 지난 2006년 에너지 기본법 공표 이후 시행되어 온 에너지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에너지 저효율 냉장고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만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입찰을 통해 국가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에너지 절감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지펠 냉장고는 디지털 인버터 플러스와 독립냉각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여 월평균 소비전력이 38.9kwh(SRS756BC), 37.9kwh(SRS686BC) 수준에 불과하다. 박제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지펠 냉장고는 높은 사용편의성과 함께 뛰어난 에너지 절감능력까지 가진 프리미엄 냉장고”라며 “친환경적인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한 가전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경기지역의 생산·수출이 견실한 증가세를 지속하는 등 실물경제 전반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제조업 생산과 수출은 증가폭이 확대로 전환됐고, 소비자물가는 오름세가 둔화됐으며 주택가격도 하락세가 진정되는 국면을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10월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은 19.1% 증가해 전월(12.8%)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전자부품(32.8%→23.8%)의 증가세가 둔화됐으나 자동차 및 트레일러(-9.6%→14.4%), 전기장비(-5.0%→15.0%), 금속가공제품(-0.3%→15.4%),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18.8%→3.3%) 등이 전월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됐다. 수출도 전월 11.1% 증가에서 24.9%로 증가폭이 늘었다. 특히 기계류(2.2%→39.1%), 화학공업제품(-4.9%→28.7%), 섬유류(-1.3%→27.0%)가 큰 폭으로 증가했고, 반도체와 전자전기제품(17.8%→17.6%)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전년동월대비 10월 24.9%→11월 19.5%)을 중심으로 크게 하락해 오름세(전년동월대비 3.9%→3.0%)가 둔화됐다.
연인들을 위한 최고의 날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라인 몰에서는 커플 고객을 잡기 위한 다양한 기획전이 한창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할 실용성 있는 선물 뿐만 아니라 쥬얼리, 커플 속옷, 데이트코스 티켓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있다. 디앤샵 로맨틱 커플속옷 고르고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단독으로 커플 속옷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키스 리퍼블릭의 키스커플속옷 초콜릿무스 세트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로맨틱한 초콜릿 컬러로 인기가 높다. 마린블랙 세트(2만2천900원)는 마린 스트라이프 패턴의 여성 브라팬티세트와 남성 팬티로 구성돼 있으며 커플 세트 특별 패키지는 10% 추가 할인에 포장 박스와 크리스마스 카드를 함께 증정한다. 바나나스트로베리 케익 브라팬티4종 세트(2만9천900원)는 깜찍한 케??박스에 담아 이색적으로 선물할 수 있다. 또 르페 커플속옷 시스루핑크(3만9천900원)는 화사하면서도 섹시한 커플 속옷 세트로 1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LEFEE 아로마틱와인 누디브라팬티 3종세트(5만5천500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고급스런 와인 컬러로 구성된 여성 속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15일 경기본부에서 경기지역 금융통계업무 및 발권업무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금융기관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금융통계 부문에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소병연 차장이, 발권 부문에는 국민은행 경수업무지원센터 염시철 팀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부상이 전달됐다. 한은 경기본부 관계자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소병연 차장과 국민은행 경수업무지원센터 염시철 팀장은 지난 1년간 통화금융통계 및 화폐수급업무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이용해 은행 대출을 받았다가 보증료를 연체한 고객에 대한 특별감면이 시행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서민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011년 3월 31일까지 연체보증료 및 추가보증료 특별감면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중 보증료 연체 고객이 대출받은 은행의 영업점에 미납 보증료를 납부하면 보증료 납부지연에 따른 연체보증료(정상보증료의 10%) 전액과 보증기한 경과 후 발생한 추가보증료 중 가산보증료(보증 잔액 기준 연 0.5%)를 감면해 준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 기간에 미납 보증료를 납부하면 보증료를 연체하고 있는 서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며 “비용절감은 물론 은행거래를 정상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국제 비정부기구(NGO)인 JA-코리아와 함께 내년 2월까지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무료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신한-JA 어린이 희망가게 만들기’에 참여할 50개 기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보육시설 등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기관이며, 어린이 희망가게 홈페이지(http://jakorea-shinhan.org) 또는 전화(☎02-761-6088)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은 어린이 희망가게 창업매뉴얼 무료 제공, 모의 사업자등록증 발급, 종자돈(씨드 머니) 20만원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참가자들은 판매할 물품을 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모의 사업자 등록을 통해 종자돈을 지급받아 판매할 물품을 구입 또는 제작한다. 이후 공개 판매 시장인 ‘자자(自自)마켓’에 모여 실제 판매까지 진행함으로써 창업의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전체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희망가게 공모전을 통해 우수팀 3팀을 시상하고 각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보다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법해석사례를 반영한 ‘세법집행기준’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해부터 세법해석사례를 일제정비하고, 중요한 대법판례와 재정부 예규 및 세법해석사례를 선별해 세법집행기준에 반영해 오고 있다. 세법집행기준은 대법판례와 심판·심사례, 재정부 예규 등을 반영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과세기준을 제시하고, 법령용어를 도표와 그림 등을 이용해 납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한 최근 실생활과 관련된 세법해석 사례를 보면 태양광발전 주택소유자가 잉여전력을 한전에 공급한 뒤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전력요금에서 차감받을 경우 이는 사업성이 있는 전력사업으로 볼 수 없어 비과세 소득으로 해석했다. 그동안 잉여전력을 한전에 공급한 뒤 얻은 이익이 소득세 과세대상인지에 대해 불명확해 논란이 됐었다. 또 근로자의 연말정산 환급금은 급여로 해석했으나 체납세금 징수시 세금을 체납한 근로자와 그 가족의 최저한도 생활보장을 위해 2분에 1은 압류를 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파견근로자를 사용한 업체가 직접 고용관계 없는 파견근로자에게 지급한 퇴직위로금을 전액 손금(세무
남양농협은 지난 14일 ‘2010년 조합원 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열고 관내 학교발전을 위해 남양고, 남양중, 동양초, 남양초, 활초초 등 5개 학교에 학교발전기금 각 300만원씩 총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은수 남양농협장을 비롯해 관내 영농회장과 부녀회장, 유관기관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남양농협은 조합원자녀 71명에게 총 6천2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직원들의 성금으로 모은 사랑의 쌀 100포(10㎏)를 남양동사무소에 기증했다. 한편 남양농협은 지난 2003년부터 조합원 자녀 학자금지원사업을 실시, 올해까지 총 390여명에게 3억8천여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조합원과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