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수원점이 연말을 맞아 파크제이드 회원을 대상으로 공부방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사랑의 크리스마스 위시 트리’ 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사랑의 크리스마스 위시 트리’ 행사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된 어린이들의 소원을 확인한 파크제이드 회원이 해당 어린이를 후원하는 행사다. 파크제이드 회원들에게는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도울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부방 어린이들에게는 후원의 손길로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갤러리아 수원점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갤러리아 수원점은 VIP 고객 전용공간인 파크제이드에 공부방 어린이들의 소원과 함께 어린이들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지난달 27일 설치했다.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줄 파크제이드 회원은 오는 20일까지 어린이가 원하는 선물과 함께 간단한 메모를 적어 파크제이드 안네데스크에 접수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최고의 연구·개발과 기술 전문가로 인정된 8명을 ‘제 3기 마스터(Master)’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부터 원천 기술 개발과 전략 사업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해당 분야의 최고 연구·개발, 기술 전문가를 선발해 연구 개발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마스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선임된 마스터는 1, 2기를 합쳐 총 14명이다. 2기까지는 부품 부문에만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전사로 확대 적용, 마스터에서 펠로우(Fellow)로 이어지는 연구개발 및 기술분야 최고 전문가 경력 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처음으로 외국인 연구원을 ‘마스터’로 선발했으며 향후 신성장 사업 개척에 기여가 예상되는 재료와 연료전지 분야 연구원도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삼성전자는 제3기 마스터는 ▲TV SoC(시스템온침) 설계 분야 함철희 마스터 ▲열·유체 설계기술 분야 국건 마스터 ▲광학시스템 기술 분야 윤영권 마스터 ▲시스템 LSI 모듈공정 분야 이내인 마스터 ▲D램 트랜지스터 분야 야마다 사토루 마스터 ▲반도체 설비 분야 전병환 마스터 ▲고분자 나노 소재합성 및 패터링 분야 박종진 마스터 ▲연료전지(Fuel Cel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이 전월(4천389억원)보다 8.6% 증가한 4천7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상품별 판매비중은 기본형 70.1%, 우대형 3.0%, 설계형 26.9%로 고정금리 상품(기본형 및 우대형) 비중이 73.1%로 전월(62.0%)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대출신청 경로별로는 u-보금자리론(75.1%), t-보금자리론(22.9%), e-보금자리론(2.0%) 순이었다. 이는 지난달 보금자리론 고정금리를 0.3%p 낮춰 최저 5.0%(10년 만기) 적용이 가능해지는 등 금융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 대출과 비슷한 수준인 데다 앞으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장기 고정금리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이라고 주택금융공사 측은 설명했다.
도매물가를 나타내는 생산자물가가 5개월 연속 상승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올랐다. 전년동월대비로는 4.9% 급증했다. 이는 1년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10월(5.0%)과 비슷한 수준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7월 0.1% 상승한 이후 5개월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생산자물가는 상품과 서비스의 출하가격으로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급등세를 보이던 농림수산품은 오름세가 한풀 꺽였으나 공산품과 서비스 가격이 많이 올랐다. 농림수산품은 곡물과 축산물 등이 올랐으나 채소가 크게 내려 전월대비 2.6%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20.9%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시금치(-43.6%), 배추(-40.4%), 무(-35.1%) 등 채소(16.9%)는 하락했고, 콩(15.7%), 쌀(6.7%) 등 곡물(7.2%)과 돼지고기(3.7%), 닭고기(2.0%) 등 축산물(1.0%)은 상승했다. 공산품은 화학제품, 석유제품 등 1차금속제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5.1% 올랐다. 파라크실렌(16.3%), 테레프탈산(15.6%) 등 화학제품(3.4%)과 나프타(7.4
경기농협은 9일 전곡농협에서 농협김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농협식품 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경기농협식품 조합공동사업법인은 경기지역 관내에서 김치공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곡·북파주·남양농협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연합조직이다. 이날 출범식을 갖은 경기농협식품 조합공동사업법인은 1단계로 2011년 법인조직을 구축한 뒤 2단계로 2015년까지 사업을 활성화 시켜 2020년에는 매출액 1천억원 달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김치공장별 생산 전문화 및 분업화, 통합 전문운영체계 구축, 경영혁신 단행을 이뤄 농민조합원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경기농협은 1991년 김치가공사업을 시작해 1993년 해외수출에 나서고,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공식업체로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 김치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전곡·북파주·남양 등 3개 농협의 개별적인 마케팅으론 시장분석, 판매전략수립, 거래처개발, 대리점 관리 등 종합적인 관리능력에 한계를 보이며 답보상태에 머물렀다. 이에 경기농협은 현지공장 실사, 실무자 워크샵 및 협의 과정 등을 거쳐 관내 3개 농협 김치공장을 통합 운영, 공동사업법인을 출범시켰다
수원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음식점과 미용실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세청은 전국 232개 시·군·구의 음식점, 의류점, 부동산중개업, 미용실 등 생활과 밀접한 30개 업종의 사업자 수를 조사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생활과 밀접한 30개 업종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사업자수가 최소 5천개 이상인 업종 중 선정됐다. 수원시는 총 8천502명의 음식업종 자영업자가 분포해 전국 최고치를, 다음으로 서울 강남구(6천978명)가 뒤를 이었다. 반면 경북 울릉군은 158명으로 분포 수가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음식업의 전국 평균치는 1천893명이다. 미용실 역시 수원시가 1천656명의 자영업자가 분포해 가장 높았다. 또 의류점은 서울 중구가 2천995명으로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편 연령별 창업 현황으로는 30대의 경우 의류점과 미용실, 40대는 음식점과 부동산중개업, 50대는 여관과 이발소 창업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를 열고 다음 통화정책 방향 결정 시까지 기준금리를 현 2.50%로 운용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는 지난 7월 2.00%에서 2.25%로, 지난달 2.25%에서 2.50%로 각각 인상된 바 있다. 금통위는 세계경제는 신흥시장국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선진국 경제도 완만한 회복세를 잇고 있으나 주요국 경기의 변동성 확대, 일부 유럽국가의 재정문제로 인한 국제금융시장 불안,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 부각 등이 대내외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소비자물가는 채소류가격의 안정 등으로 상승률이 낮아졌으나 앞으로 경기상승이 이어지고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상승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고, 부동산시장은 지방의 주택매매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수도권의 하락폭이 축소됐다고 덧붙였다.
■ 온라인몰 연말연시 실속선물 기획전 풍성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 온라인 몰에서는 가까운 친구나 지인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연말 실속 선물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디앤샵, 스티커·미니어쳐 목각 트리 등 이색트리 눈길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준비용품을 최고 76%까지 할인하는 ‘해피 X-마스’ 기획전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인 1천300K 소니엔젤 크리스마스 시리즈(6천800원)는 앙증맞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2010 한정판으로 소장가치도 높아 인기가 좋다. 또 귀염둥이 산타 눈사람 촛대(1만5천600원)는 산타 모양의 도자기에 티라이트가 포함된 세트상품으로 간편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대체할 수 있는 이색 트리도 선보인다. 리폼천국에서 선보이는 스티커로 제작된 크리스마스 트리(3만6천원)는 PVC재질로 구성돼 있어 이물질이 묻어도 쉽게 떨어지지 떨어지지 않고 유리벽에도 부착할 수 있다. 레드·블랙·화이트 등 총 5가지의 색상 중 선택할 수 있으
삼성전자는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바다(bada)’ 발표 1주년을 기념, 국내 개발자 400여명을 초청한 ‘바다 개발자 데이’를 개최했다. ‘바다 개발자 데이’에서는 지난해 12월 삼성 독자 스마트폰 플랫폼 ‘바다’를 발표한 이후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함께, 바다 플랫폼 추진 현황과 전망 등이 발표됐다. 특히 이번 바다 개발자 데이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전 세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바다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 대회인 ‘바다 개발자 챌린지’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총 상금 270 만달러가 걸린 이 대회에는 전 세계 54개국에서 개인 및 기업 2천77팀이 참가했으며 수상작에게는 삼성 앱스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받는 혜택이 주어졌다. 상금 30만 달러가 주어지는 대상에는 창의성과 상업성, 기능성, 사용 편의성 등의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폴란드 문코더팀의 ‘리틀세일러’가 선정됐다. 또 총 8개 카테고리별 1위에는 바다스포츠, 두기, 뱅, 워모카메라, 터치리터치, 블링블링리더, 파킹 등이 선정
국세청은 8일 변칙적인 방법으로 기업소득을 탈루해 해외원정도박을 한 혐의가 있는 기업 사주 18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변칙 회계처리로 기업자금을 유출해 마카오·라스베이거스 등 해외 카지노를 수시로 출입하며 해외원정도박을 하거나 법인 신용카드를 이용, 해외에서 호화사치품을 구입 또는 도박자금으로 활용한 기업사주다. 또 환치기 수법 등을 통해 해외원정도박 알선하거나 조장한자도 대항에 포함됐다. 서울 강남에서 부동산 입대업 및 제조업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배우자 홍모 씨와 함께 최근 5년간 마카오 등 해외 유명 도박도시를 수시로 방문, 현지 보석상과 허위 카드매출을 발생시켜 현금을 조성한 뒤 수십억원을 도박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기업 사주 강모 씨는 해외 거래처에 기업경영 관련 전문컨설팅 용역을 제공하고 받은 대가를 자신의 비밀계좌로 입금받은 뒤 이를 마카오 등지에서 도박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해외원정도박 탈세 혐의자에 대해서는 본인 및 관련기업에 대한 세무조사와 함께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가 발견되는 경우 사법당국에 고발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